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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 대화재, 함께 알아볼까?

문지은 기자 5레벨 2021.11.17 20:30

안녕하세요! 문지은 기자입니다. 약 3달 만에 기사를 쓰네요^^.

여러분, 런던 대화재, 들어 보셨나요?

오늘 한번 런던 대화재에서 알아볼 거에요. 

43) 1666년 런던 대화재 : 네이버 블로그

(출처: 네이버 블로그)

 

런던 대화재의 시작과 피해

 

런던 대화재는 1666년 9월 2일 새벽 2시 정도에 런던에서 벌어졌어요. 빵 공장에서 일어났습니다.

소방담당자의 무책임으로 진화가 빨리 되지 못 했고, 그로 인해 피해가 심해졌죠.

이 런던 대화재 때문에 런던은 4~5일 동안 활활 타올랐죠. 결과 약 13000채의 집이 타서 70000명이 집을 잃은 건 물론,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가기도 했어요...ㅠㅠ 집을 잃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거지가 되었다고 합니다...정말 런던 대화재네요...

이렇게 상당히 많은 집이 타오른 이유는, 당시는 대부분의 집을 나무로 지었기 때문이에요. 

나무로 지은 집은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화재는 거의 모든 집을 태우게 된 거에요.

 

정말, 사고일까?

 

이 런던 대화재가 사고가 아닌 고의일 수도 있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중 용의자는 외국인이었는데,

특히 영국과 전쟁 중이었던 네덜란드와 프랑스 사람들 위주였다고 해요. 위장한 외국인이 집에 불덩이를 던졌다는 사람과 수류탄 같은 걸 던지는 걸 본 사람들도 있었죠. 그렇게 영국은 프랑스와 네달란드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울화(속이 답답하여 나는 심화)의 대상은 네덜란드과 가톨릭 교도에게로 갔고 분노한 영국 사람들은

이게 다 프랑스인네덜란드인 가톨릭 교도 때문이라면서 거리에서 마구 폭행을 했다고 해요... 

 

결국 화재 범인으로 밝혀진 프랑스 사람인 시계공 '로베르 위베르'가 잡혔고

자기가 범인이라고 사실대로 말했지만, 사실 로버트는 화재가 발생한 뒤인 이틀 뒤에 런던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이미 로베르가 사형되고 나서 알려져다고 해요...ㅠㅠ

결국은 300년이 지난 1986년에 화재 원인을 제공했던 빵집 주인의 후손이 사과하며 사건이 일단락(일의 한 단계를 끝내는 일)

되었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

 

런던 대화재가 일어나기 전에, 아마 여러분이 많이 들어보셨을 흑사병이 돌고 있었어요. 이 흑사병은

온몸의 검은 반접이 생기기도 하고 기침을 하고, 38도의 고열이 나타나다가 결국 죽는 무시무시한 병이에요.

1년 동안 약 7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죠. 역사상 최고의 바이러스에 불릴만큼 무서운 병이에요....(후덜덜)

이 흑사병은 쥐벼룩의 바이러스를 통해서 간염되는데, 런던 대화재 덕분에 벼룩들이 모두 타서 죽었답니다^^.

벼룩들이 죽었으니, 흑사병도 사라졌겠죠! 이 후, 사람들은 나무 집보단 돌 집을 많이 짓기 시작했어요.

그럼 집이 불에 타도 피해는 조금이라도 적어지겠죠? 또한, 런던을 휩싼 불이 진화된 뒤에

런던의 건물을 재건했답니다!

 

지금까지 런던 대화재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도 기사를 쓰려고 조사하면서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런던 대화재의 원인이 사고였는지 고의였는지가 아직도 많이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1.17

도심 한복판에서 4~5일 동안 진화하지 못한 큰 화재라니 생각만해도 너무 무섭기도 하고, 큰 사고였다는 걸 상상할 수 있네요. 화재 사고로 인해 여러 피해들. 그리고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그럼에도 화재 때문에 흑사병 원인의 바이러스를 다 죽일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불행 중 다행인 점이라고 해야될 것 같고.. 런던의 화재 사고에 대해 많이 조사했네요. 다만, 이 화재 사건을 왜 소개하고 싶었는지, 이 화재 사건을 소개하며 지은 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글에 좀 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 좋겠어요.

댓글12

  • Chaeyu An 4레벨 2021-11-19 08:25

    0 0

  • 강윤아 6레벨 2021-11-18 14:51

    0 0

  • 권가빈 5레벨 2021-11-18 14:33

    0 0

    헙!런던 사람들 무서웠겠어요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이채연 5레벨 2021-11-18 08:54

    0 0

    전 학원 주제가 이거였어요!

  • 문송현 5레벨 2021-11-18 07:57

    0 0

    저는 책에서 봤어요!

  • 남도연 6레벨 2021-11-18 01:35

    0 0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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