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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탄소2050 제로시티: 2050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정윤수 기자 5레벨 2022.07.26 15:36

 안녕하세요? 정윤수 기자입니다.

저는 주말에 국립 대구과학관 특별전, ‘탄소 2050 제로시티’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쓴 기사로 기후위기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구의 기후가 변화하다, 기후위기

기후위기는 기후변화에서 시작하여 발생하므로 먼저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는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후의 평균적 변화를 뜻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온실가스 배출 증가 등 다양한 인위적 요인으로 인해 기후가 단시간에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와 변화의 첫 번째론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 극지방의 빙하가 녹은 것입니다. 그래서 극지방에 사는 생물의 터전이 망가지고 수위가 올라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와 기후난민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류와 과일이 재배되는 장소가 점점 북상하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식량 위기는 물론 경제적 피해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론 기후위기로 미국에서 풍속이 시속 240km나 되는 허리케인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심각한 기후변화가 큰 재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심각한 기후변화가 안 일어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못 버틸 정도로 지구의 기후가 변하면 기후위기가 됩니다. 이렇게 까지 기후변화로 지구를 망치고 있는 인간이 참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우리가 잘못해서 다른 동물들까지 고통받고 있는 것이 동물에게 미안했습니다.

 

기후변화 알림이,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기후변화가 위험한 만큼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변화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예측할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기후변화로 인해 활동, 분포 등이 뚜렷하게 변화될 생물을 꼽아서 정부에서 지속적인 조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정한 것이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입니다.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은 총 100종이 있습니다. 식물 39종, 조류 18종, 곤충 15종, 균류·해조류·무척추동물 각 7종, 어류 및 양서류 7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2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종은 말매미입니다. 말매미는 기후변화로 온도가 올라갈수록 울기 좋은 조건이 되어서 온도가 높을수록 시끄럽게 웁니다. 그래서 말매미가 시끄럽게 울면 온도가 높아졌다는 뜻이 됩니다. 또 두 번째 종은 쇠백로입니다. 쇠백로는 겨울철 기온이 따뜻해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일부 무리들이 텃새처럼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방기단의 온도가 올라갔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 앞으로 지구 평균 온도가 오르면 우리나라에서 못 보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2050 탄소중립과 미래 에너지

 우선 2050 탄소중립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50 탄소중립은 파리 기후협약이 체결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종의 미션이며 앞의 2050은 2050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해 실질적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자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2050년까지 실질적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자는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우리는 친환경 에너지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첫 번째는 태양광 에너지입니다. 소음과 악취가 없고 수명이 20년 정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나 눈이 올 땐 발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풍력 에너지입니다. 풍력 에너지는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풍력 터빈의 기계 에너지로 바꾼 후 그것을 발전기의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전기를 얻습니다. 세계 각국에선 바람을 보다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다양한 풍력 발전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소 에너지는 수소와 산소가 합쳐질 때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전기를 얻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의 장점은 첫 번째로 같은 양의 석탄, 석유보다 3배나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고, 두 번째로 배출하는 것이 물밖에 없어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날씨와 환경에 제재를 받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태양광 에너지, 풍력 에너지가 더 잘 개혁돼서 많은 에너지를 만들 수 있게 되고 수소 에너지가 빨리 상용화 돼서 에너지 강국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 하베스팅

 에너지 하베스팅은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심결에 켜놓은 조명의 빛 에너지, 항상 켜져있는 와이파이의 전파 에너지 등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에너지입니다. 예를 들면, 길거리에 압전판을 설치해서 자동차나 사람들이 지나갈 때 생기는 압력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 수 있고, 운동을 하면 생기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서 핸드폰 등을 충전하는데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이런 좋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실용된 곳이 많이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제로 에너지 하우스

 제로 에너지 하우스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 하우스와 에너지를 저장하는 패시브 하우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액티브 하우스는 지열,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생활에 필요한 냉난방과 온수를 해결하고, 건물 내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을 등을 분석하는 시스템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성능 자제를 쓰거나 지붕 위에 잔디밭 등을 조성해 에너지의 유출을 막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제로 에너지 하우스가 많이 개발돼 탄소중립을 빨리 이루어 기후위기를 막고 동식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래에 제로 에너지 하우스에 살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탄소 줄이기

 아무리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과 협약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적게 배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탄소절감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환경부에서 탄소를 절감한 것을 인증 받은 탄소발자국 인증제품, 저탄소 제품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또,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의 1단계는 불필요한 물건 거절하기, 2단계는 꼭 필요한 물건만 사기, 3단계는 일회용 물건을 재사용 물건으로 사용하기, 4단계는 재사용하지 못한 자원을 재활용하기, 5단계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물건 쓰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선 첫 번째, 내용물을 비운다, 두 번째, 이물질을 헹군다, 세 번째, 라벨 등이 다른 재질이면 제거한다, 네 번째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류해 버리는 것을 꼭 준수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후위기를 막고 2050 탄소중립을 이루는 방법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탄소중립을 이루는 기술이 개발되어도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고 분리배출을 잘 하려는 등의 개개인의 노력이 있어야만 2050 탄소중립을 이루고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전시회를 보며 기후위기가 이미 찾아 왔다는 것에 너무 긴장되고 무서웠습니다. 저도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발명품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7.27

대구과학관을 다녀와서 탄소중립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무척 자세하게 정리해 주었네요. 소제목을 정해 각각의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글의 양이 꽤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알차고, 자신의 생각까지도 함께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윤수 친구의 글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루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기사 잘 봤어요. ^^

댓글12

  • 최지은 2레벨 2022-08-04 18:22

    0 0

    저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플라스틱에 관심이 가장 많아요!
    근데 이 글 읽고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네요!
    정말 유익해요!

    • 정윤수 5레벨 2022-08-04 18:25

      0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 서다옴 4레벨 2022-08-03 17:38

    0 0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저 간단한 정의  몇 개가 아닌 자세한 해결책이 인상 깊었어요~!

    • 정윤수 5레벨 2022-08-03 18:44

      0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 거 같아 저도 뿌듯해요^^ 

  • 강서연 6레벨 2022-08-03 13:05

    0 0

    우수기사상 축하드려요♡

  • 신상우 6레벨 2022-08-03 08:22

    0 0

    우수기사상 축하합니다!

  • 최온율 2레벨 2022-08-01 12:58

    0 0

  • 김윤호 2레벨 2022-08-01 12:15

    0 0

    도움이 되요

    • 정윤수 5레벨 2022-08-01 17:40

      0

      감사합니다!! 전시에 가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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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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