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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수행]스팀펑크아트전을 보러가다 과학과 SF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신기한 작품들이 가득해요

김준영 기자 5레벨 2014.05.16 11:25

 

 

 

스팀펑크아트전을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갔다. 스팀펑크아트가 과연 뭘까? 가는 동안 참 궁금했다. 스팀펑크아트란 기술과 상상의 환상적 결합, 예술과 발명의 흥미롭고 심오한 교차, 21세기 문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라고 팜플렛에 나와 있었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잘 안됐지만 직접 스팀펑크아트를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SF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것 같은 것들이 쇠, 나사 같은 기계들로 만들어져 있었다. 진짜 신기하고 멋있었다. 하나하나 잘 관찰해보면 스팀펑크아트는 금속 같은 것들을 결합하고 구부려서 이상한 형태와 강렬한 여라가지 색으로 채색되었다는 특징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박제라는 이름을 가진 레고 작품이었다. 나도 레고를 좋아하는데 레고로 설계도도 없이 상상으로 곡선도 표현하고 왠지 움직일 것 같이 강한 느낌을 주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놀랐다. 완전 멋지고, 이것이 창작품이라는 것도 참 놀라웠다. 왜 이 작품의 이름이 박제인지 궁금했다.

 

 

두 번째로 좋다고 생각했던 미술품은 황금을 만드는 과학자이다. 미사일같기도 하고 이 작품에 담겨있는 상상의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또 멋있었던 미술품은 터미네이터가 타는 것과 비슷하게 생긴 오토바이다. 영화에서 본 것처럼 날렵하고 강하게 생겼는데 이 전시가 끝나면 작가가 진짜로 타고 다닐꺼라고 한다. 스팀펑크아트전의 또다른 전시품인 모자를 쓰고 타고 다닌다면 엄청나게 멋질 것 같다. 이 오토바이가 5억이나 한다는데 돈만 많다면 한번쯤은 꼭 사서 나도 진짜 타보고 싶다."오토바이야!! 기다려라!!"

 

또 내가 왠지 본 것 같이 익숙한 기분이 드는 작품들이 있었다. 바로 로봇P시리즈이다. 이 로봇들은 유희왕카드에서 본 것과 비슷한데 그것보다 훨씬 특별하고 색달라서 직접 보는 게 훨씬 멋지다. 이번 스팀펑크아트전은 참 재밌었다. 나처럼 과학과 SF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전시에서 멋지고, 만들어보고 싶고, 신기하게 생각되는 미술품들을 정말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5.21

음.. 다시 올렸는데도 사진이 깨지나요?
사진이 있으면 chkim@donga.com으로 보내주세요.
제가 직접 편집해 올리겠습니다.

문의가 있으면 02-3148-0777로 연락 주세요~.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5.19

좋은 기사인데, 사진이 깨져있네요.
사진을 다시 올려주세요 ^_^

댓글4

  • 정재필 6레벨 2014-08-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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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는 어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것인가요?

  • 정재필 6레벨 2014-08-15 12:10

    0 0

    저도 레고가 있는데 저렇게는 못만들어요.

  • 유채린 5레벨 2014-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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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서 더이상 썪지 않고 형태를 그대로 가지도록 했다는 뜻의 <박제>란 작품이름은,
    만들었다 부수고 다시 만들고 하는 작업을 하는 장난감 레고를 영원히 하나의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은 아닐까요???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 김준영 5레벨 2014-05-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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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다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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