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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만 이러는 걸까요?(14)
박주원 기자
ㅂㅅ아~ ㅂㅅ아~나 하얀 조명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ㅎㅌ치고 놀아요나 리중딱(리버프는 중간이 딱이야)신나는 노래 막 그러고 야 ㅂㅅ ㅅㄲ야나 너 ㅈㄹ하냐? ㅆㅂ ㅅㄲ야!정도는 참아 주겠는데 어떤 아이는 막 얘기 하느라 앞으로 가는데 왜 뒤에 있어?너 훨씬 앞이잖아 라고도 하고 어떤 얜 앞쪽으로 새치기해서 바로 선생님 체점 받아요 또 어떤 아이는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않고 그래서 수업을 10분 정도 지체하고 어떤 애인 선생님 ㅃ치셨네(삐치셨네 x)라고 하며 어떤 앤 음악 시간에 선생님이 노래 박자 하셨는데 막 웃으면서 선생님 음치신가? 그래요 다은 반은 화장실에 애 포위하고 소변기에 얼굴 집어넣고 막 화장실 불 끄고 애 발로 밟고 그런 정돈데 저희 5학년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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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힘은 대단합니다....(2)
문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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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3)
이채린 기자
자꾸 달리고 싶어요. 미친듯이요. 죽을 만큼, 숨이 엄청 가파질 정도로요.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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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의 호그와트 기숙사는?(아래 영어는MBTI)(24)
고성현 기자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5MjBfMTM3/MDAxNjAwNTg1MDc1NjY1.K-OsgX0d1VGPlMM5_UPGp174wHAxmslQ0MlBtA9VIKYg.8GuGfS9omDGsb9KQee4R4No6_o_68B0N8iAksfuBPMkg.JPEG.ty177/common1378KLPZ.jpg?type=w800 열분의 기숙사는 어딘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위 영어들은 MBT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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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초등학교(아이들 생략) 프롤로그(3)
이연희 기자
(아이들은 없앨게용) "단미야! 7시 50분이다!" 엄마께서 말씀하셨다."으아ㅏㅏ!!" 오늘은 5학년 개학식이였다.. 완전 지각이였다....."헥헥.."학교 교문 앞에 도착하니 벌써 27분이였다. '이 상태로 5학년 12반을 또 어떻게 찾지...'엄마께서 지도를 보여주셨지만 그것만으로도 쉽게 찾아지지 않았다.4층까지 올라갔더니 딱 새 교실에 <5-12> 라고 써 있었다..!나도 이제 전자칠판을 쓰는건가싶었다.기분이 들뜬 상태로 교실 문을 탁!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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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왤케 많아요(1)
김형석 기자
,말고.이요 식료품점이죠 갖춰입다죠 책임이에요졸면서 썼는지 오타 오지게 많아요교정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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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에서 돌아온+낙서+그림들(1)
이채현 기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절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뭐 별로 잠수타지도 않았지만 원래 투뎃 1인 사람이었으니까요 하하 미방입니당 일단 순서대로 하면 얘가 젤 예전이구여 얜 대체 뭘 그릴걸까요 +낙서의 얼빡 이 언니는 원래 조직보스.. 였는데 갑자기 파이터가 됐다죠 이게 마지막이에요 수고하셨어요 똥긂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대체 연필쓰는건 언제 바뀔까요 샤프로 갈아타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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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1)
홍예솔 기자
투뎃20-반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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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 받아요 제목: 죽음의 학교(12)
고성현 기자
제목:죽음의 학교 줄거리:학교 입학식날 1학년 4반이 되고 학생들이 1명 씩 사라지는 것을 알아 생존 하며 모험을 하는 서바이벌 스토리 신청 방법 1.댓글에 본명 또는 가명을 쓴다 2.가명과 함께 특징을 쓴다. 3.댓글을 올린다. 자 이번엔 표지입니다. 표지를 꾸며서 포스팅에 올려주세요.이때 특출 신청을 하시고 표지 올려주시면 한명을 뽑아 해피엔딩으로 해줍니다.당첨자는 비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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핃백좀요(3)
박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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핃백좀요..!(4)
천보화 기자
ㄴ 이런 그림채 처음 해봐서 평소보다 더 낙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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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정말....(1)
최윤아 기자
아니 저 왤케 많임 먹죠하아 원래 찌는 체질이 아닌데 이렇게 처먹다가 보면 완전 돼지 되는거 아닌지 ㅠㅠㅠㅠㅠ 아아간식 줄이는 방법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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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주위에 학폭위가 일어날 줄은,,ㄷㄷ(2)
김하윤 기자
자제 친구 둘을 1, 2다른 친구 둘을 3, 4이상한 애 하나는 5라고 할게요 어제 말이죠 1~4가 노래방에 갔대요. 근데 1과 같은 반인 5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1은 5에게 지금 어디냐는 전화를 받고 노래방에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5가 거기 간다고 했어요.1은 무서워서 2 3 4와 함께 놀이터로 도망가고, 장소 바꾸면 포기하겠지 싶어 5에게 놀이터라고 전화 했대요. 그러나 5는 거기서 딱 기다리라고 했는데, 주변에 5가 보였었답니다.그래서 1~4는 노래방으로 도망쳤습니다.근데 5는 1과 3을 잡았습니다(2와 4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5는 1의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3과도 싸움이 붙었는데, 결국 1과 3, 그리고 5가 몸싸움을 벌였어요.2와 4는 못 말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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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소설 표지 만들어주세요....(4)
정수민 기자
- 제목 :: 어느날 죽었던 내가 부활했다- 글씨체 :: 약간 궁서체? 느낌이렇게만 필수 옵션이고 약간 호러같기도 하면서 판타지같은(?) 표지 만들어 주실 분 구해요.. 큐큐스토리콘에 올릴 소설인데 표지를 망해서 여러분께 부탁드려요!!해주시면 진짜 감사드리겟습니다 ㅠㅠ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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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간호사셨을 때 썰 3가지(3)
김하윤 기자
엄마가 간호사셨는데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 이유와 세상엔 좀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려주는 썰입니다 1엄마 후배 한 분이 계셨대요 그 후배 분이 엄마가 뭘 가르쳐주시려 하면 막 한숨 쉬면서 듣기 싫단 반응이셨대요결국 그 후배 분이 사고를 치십니다ㄷㄷ,,어느 환자 분께서 수혈을 하셔야 했는데 그 환자 분이 O형이셨대요근데 그 후배 분이 A형 피를(!) 주신 거예요 기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거 엄청 위험합니다,, 잘못하면 죽어요다행이 환자 분께서 O형이셔서 그나마 살아나셨거든요 다른 혈액형이셨으면... 어후(끔찍)그 환자 분이랑 보호자 분은 (당연히) 난리 나셨죠 어쨌거나 살아나셨지만 환자 분은 남은 평생동안 신경 조심하셔야 하거든요?그래서 보상으로 잘 끝냈대요.. 솔직히 그 환자 분께서 완전 부처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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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에게 예쁘단말 들은썰(3)
최윤아 기자
하하하핳진짜 못그렸죠 미방이구영 꺄꺅꺆ㄲ꺅 아 어케요남사친이.. 아 진짜 이쁜건 알아서요 호호 여러분도 이런썰 있어요??있으면 댓글로요 꼭 알려주세요꺅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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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창작터] 제가 만든 미니가야금이에요~(3)
민소리 기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인 가야금을 미니사이즈로 만들어봤어요.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완성되고나니 너무 뿌듯했고 소리도 나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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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
박주원 기자
여러분은 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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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뎃 공약 다시 겁니다!(2)
천보화 기자
투뎃 50: 노래부르기투뎃 60:쌩얼공이 정도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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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창작터](1)
윤태하 기자
미로판을 들고 구슬을 굴려 시작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보내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구슬미로를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