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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였)다. 17화 극과 극의 기숙 학원-정우편 (5)

신재호 기자 5레벨 2020.09.09 19:36

지난 이야기:정우는 페미나와 신나게(?) 논 뒤, 다음날 마검법 수업을 받으러 교실로 갔다.

지난 화 링크: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6614

 

[안내:이 이야기는 거의 타국어로 돼있으므로, 한국어로 번역합니다.(참고:정우가 지금 까지 만난 사람은 3가지 시공에서 쓰는

한국어를 씁니다.)]

{정우는 밥을 먹고, 약도를 따라 교실로 갔다. 

정우의 첫 마검법 수업이 시작됐다.}

정우는 교실에서 아주 많은 타국어의 소리에 의해 인사가 무력화 됐다.

다핸인지 불행인지 정우는 모든 언어를 알았다. 그중에는 조금(인 것과 많이) 심한 말이 포함 돼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몇 분 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침묵을 위해 자신의 검을 (아주 강하게) 내려놓으셨다. 침묵이 흘렀다.

선생님이 말했다.

"난 라선이다. 난 프레곤(53-3 시공의 2족 보행 종족)어만 말하니, 모르면 번역기를 써라"

라선 선생님은 이어폰 같이 생긴것이 무더기로 쌓여 있는 곳을 가리켰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움직였다.

라선 선생님은 자신의 조수 포에나 선생님을 소개해 주시고, 슬라이드를 띄웠다.

슬라이드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라선 선생님이 설명했다.

 

"이 동작은 공식적 마검법 기본 동작이다. 5년 전 까지는 양 검 우월 주의자들이 정해논 '상위 양'이 앞에 붙었지만

지금은 양만 붙이거나 붙이지 않는다."

한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제자리 베기는 왜 기본 동작 목록에 없어요?"

라선 선생님이 대답했다.

"좋은 질문이군. 제자리 베기는 벨 때 반작용이 조금있어서, 전진 베기를 한 다음에 해야 된다. 후진 베기는 제자리 베기 다음에

해야 되지."

포에나 선생님이 목검을 내려놓고, 말했다.

"이 목검들을 나누어 주기 전에... 모두 처음보는 얼굴들이니 출석을 불러서 빠진 사람이나, 더 있는 사람이 없는 지를 봐야겠군"

포에나 선생님은 출석 여부를 확인한 후, 모두에게 목검을 나누어 줬다.

라선 선생님이 말했다. 

"이제 그 목검으로 저 통나무에 슬라이드에 나온 것을 하시오. 실수하면 고쳐주고, 목검이 부러지면 더 줄테다.

하지만 반드시 딴생각은 하지마!"

정우는 세 영혼의 서 생각을 하다 놀라며 말했다.

"네...넵!"

연습시간은 아주 힘들었다. 라선 선생님과 포에나 선생님은 자세를 고쳐주며 아래 같은 것을 말했다.

"찌를 때 무게 중심을 앞으로! 후진 찌르기는 무게중심을 너무 뒤로하면 안되. 벨 때 좀 더 빠르게 힘을 줘! 팔꿈치...는 쭉 펴!"

학생과 선생님들 모두 라선 선생님이 동작 얘기 외의 얘기를 하기 전까지 힘들었다.

라선 선생님은 오후 3시 30분에 말했다.

"지금부터 10분 쉬고, 물은 우리가 주는 만큼만 먹어."

라선 선생님과 포에나 선생님은 물을 한 컵 주셨다.

3시 40분 부터는 더 힘든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조준력 훈련인데, 빈백을 사정거리 안에서 이리 저리 움직여서 성공하기 힘들었다.

정우는 3번 맞혔다.

선생님은 6시에 10분 쉬자고 하셨다. 물은 반 컵 주셨다.

6시 10분에 선생님들은 목방패에 동작을 해보자고 하셨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딱딱하게 걸리는 느낌 때문에 검이 시원하게 안 그어졌다.

훈련이 7시에 끝났을 때, 정우는 일과를 모두 하고, 잤다.

이 (극기) 수업이 끝났을 때 일주일 간격의 정우의 성과는 놀라웠다.

-다음 화에 계속-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소감: 다음 화에는 정우의 훈련 성과 나오고, 다다음 화 부터는 서아의 기숙 생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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