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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각/1화

이은석 기자 5레벨 2020.10.27 13:56

 

 

 

"저...귀각장님,할 말이 있습니다."

"뭔데?"

"이 작전 가능하죠?"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그냥 해봐야지."

"그러다가 죽으면요.."

"조용히 해.시끄러워."

"네.."

"모두 준비 됐어?"

"네."

"지금부터 귀각작전 009 시작."

모두가 일제히 달려들었다. 나는 특수종이칼로 한 놈을 배었다.

하지만 악마는 너무 강했다. 나는 순간 주춤했다.

"야!너 뭐해!"

귀각군 026님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악마는 내 머리를 잡고 저 멀리 던져버리고 854에게 덤벼들었다.

난 낡은 건물에 쿵 하고 떨어졌다. 목숨이 위태로운 그때, 가까운 곳에 크라운 홀이 눈에 띄였다.

그 안엔 사람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확실하진 않지만 한번 포착

한 적이 있었다. 머리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살짝 피가 묻어나왔다.

훈련 받은 것과는 달리 악마들은 강했다. 어지러워서 

돌을 베고 누웠다. 하늘은 어두컴컴헀다. 악마들이 지구에 침입하고 나서부터다.

20년 전 까지만 해도 맑고 푸른색이었다. 그래서 귀학자(과거엔 과학자라 불렸다)들은   

악마가 사라지면 하늘은 다시 맑아 질 거라고 주장했다.

멀리서 나를 불렀다. "876? 괜찮아?" "네." 045는 종이비행기를 타고 나에게 날아왔다.

"넌 아무래도 귀각병이 적성에 맞지 않은 것 같아."

"그런 것 같기도 해요."

045는 계급만 나랑 같지 성별과 나이,실력도 달랐다.

"가만 있어봐."

045는 능숙하게 치료를 했다. 

치료가 끝나자 "자,이제 좀 쉬고 있어."

"그럼 본부로 데려다 주세요." 내가 몸을 천천히 일으키며 말했다.

"그건...안돼."

"아니, 왜요?"

"승패가 정해지기 전엔 돌아가면 안돼. 너 귀각병법제 9조 3항 안 봤니?"

난 아차 싶었다. 규칙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외우고 있지 못해서 그렇다.

"이...읽긴 했어요.."

045 는 다시 악마를 공격하러 갔다. 나는 전투를 멀리서 지켜 보았다.

 

 

 

 

1화 끝

 

댓글1

  • 이은석 5레벨 2020-10-27 14:00

    0 0

    예전부터 쓰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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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