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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첫 눈 몰아보기~

신지우 기자 6레벨 2021.01.01 14:04

 

1화

야! 눈온다!!"

"그래?"

"나가보자!"

"밖에 추워"

"그래도 첫 눈인데?!"

"그럼 너 혼자 나가"

"어이구... 너도 참 한결 같다"

난 유아. 이제 중2 15살이지 젠 나랑 유치원때부터 중학교 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남자애. 이름은 성환. 도데체 이 추운 날에 밖에 나가는 건지 모르겠어.

하여튼 지금은 겨울방학 1주차야.

성환이는 방학에 심심하다며 매일 내 집에 놀러와. 그렇다고 성환이가 우리집에 오는게 싫은 건 아니야. 왜냐하면 나도 성환이가 있어야 재미있거든.

 

"유아야! 진짜 안 나올거야?"

"응. 진짜 안 나가"

" 너 없으면 심심한데..."

"그럼 니가 들어와"

"그러지 말고 한 번만 나와줘~"

"싫어"

"내가 졌다 졌어..."

"빨리 들어와!"

"어"

 

잠시 뒤

 

"유아야 너한테 편지가 왔는데?"

"누가 보넨 건데?"

"어..... 이동준?"

그이름을 들은 순간 유아는 눈이 번쩍 떠 졌다.

 

2화

뭐?! 그 편지 이리내!"

"왜?"

그런게 있어"

이렇게말하던 유아의 뺨이 편지를 읽으며 붉어져 갔다

"유아야 더워? 너 얼굴이 빨게..."

"아니 안 더워." 유아가 침착하게 말했다.

"그럼 편지 때문이야?"

"음...... 어"

"무슨 내용인데?"

"네가 읽어봐"

 

To.유아

안녕 유아야? 나 동준이야. 내가 편지를 쓴 이유는 널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야. 난 너 정말 좋아해. 유아야 난 이세상 누구보다 널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어.

-동준이가-

"너... 이제 어떻게 할거야?"

"음... 나도 좋아한다고 답장 쓸거야"

"뭐?!"

"나....예 3학년부터 좋아하던 애야"

성환이의 얼굴이 일그러져 갔다.

 

3화

"안 돼." 성환이가 단호하게 말했다.'

"왜?"

"그러니까.... 왜냐하면..."

"너 설마 내가 얘랑 연애하면 너랑 놀 시간이 없다고 이러는거야?"

"어....음..... 어"

"그럼 나 말고 다른 애랑 놀아!"

"싫어"

"그럼 나보고 어쩌라구"

"그 애랑 사귀지 마"

"너 왜그래?"

"유아야. 제발 그애랑 사귀지 마"

"싫어 난 네가 뭐래도 동준이한테 좋아한다고 답장 보낼거야!"

"휴.... 알았어" 이 말을 하곤 성환인 집으로 돌아갔다.

"쟤가 왜 저래?!"

솔직히 난 이해가 안 갔다. 중1인 애가 아직도 심심하다는 타령이라니..... 아무래도 아직 정신연령이 7살인가보다.

그나저나 편지에 뭐라고 쓰지??

 

4화

음... to. 동준..." 유아는 지금 동준이에게 줄 편지를 쓰고 있다.

To. 동준 나야 이유아. 나... 너의 편지를 받고 기절 할 뻔했어 나도 너... 좋아하거든 네가 날 좋아해주어서 기뻐. 그럼... 이만

-유아-

좀 짧지만 나름데로 핵심을 담았으니 괜찮게 잘 쓴 것 같다. 

이제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야! 이유아!" 성환이가 소리쳤다.

"깜짝아!"

" 너 정말 그녀석 좋아하는거야?"

"그래! 오늘도 심심하다는 타령하려 왔니?" 

"너 답장 쓴거있지? 그거 줘 내가 전달할게."

"어....그래 여기..."

그런데 성환이에게 편지를 주다가 이런 말을 들은 것 같다.

' 네가 행복하기만 한다면'

아마 잘 못 들은 것 같다.

 

5화

다음날

"유아야!" 동준이가 소리쳤다.

"동준아!"

"그럼 우리 출발해 볼까?"

 사실 오늘은 동준이와 나의 첫 데이트라고 할 수 있다.

성환이는 그게 무슨 데이트냐며 투덜거렸지만.

 

잠시 뒤 놀이공원

"유아야 무슨 놀이기구 탈레?"

"음... 글쎄..."

"우리... 롤러코스터 타러 갈레?" 동준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좋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나니 머리가 찡했다. 동준이도 어지러운지 비틀거렸다.

"어때? 난 좀 어지럽네.." 동준이가 말했다.

"나도 좀"

그때 동준이가 소리쳤다

"저기 성환이 아니야?"

"뭐?"

진짜 성환이가 있었다.

"잘됐다! 우리 성환이도 같이 놀자고 할까?"

"그래" 난 마지못해 대답했다.

동준이가 성환이에게 가서 뭔가를 말했다. 그러곤 성환이와 같이 왔다.

"안녕" 성환이가 시치미를 뚝 떼며 말했다

"안녕" 난 하도 어의가 없었다.

"그럼 우리 이제 뭐 타러 가 볼까?"

 

6화

유아야 오늘 재미있었어. 나중에 또 보자!" 동준이가 유아에게 인사했다.

"어..."

이말을 마친 유아가 성환이에게 소리쳤다.

"너 나 따라온거지?!"

"아니야."

"사실대로 말해"

"뭐... 반반이야"

"알아듣게 말해"

"따라가기도 한거고 안 따라간거기도 해  난 네가 말해 준 놀이공원에 간거지 널 따라간게 아니야"

유아는 하도 어의가 없었다.

"그럼 도데체 왜 그랬어?!"

"그건... 말해 줄 수 없어"

"뭐?"

"알겠어. 대신 다신 나 따라오지마!"

"알....았어..."

이  짤막한 대화 이후엔 성환인 날 계속 피해다녔다.

좀 섭섭하긴 했지만 내가 불러온 결과니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3달 뒤

"유아야!"

등교하는길에 동준이를 만났다.

""어...동준아..."

"오늘 어디 좀 같이 가자!"

"어딘데?"

"음... 그런 비밀!"

"그럼 언제 알려 줄건데?"

"학교 끝나고 말해줄게!"

 

잠시 후

 

난 교실에 도착했다. 그런데 내가 교실에 들어간 순간 성환이와 눈이 마주쳤다. 우리 둘 사이에 미묘한 정적이 흘렀다.

 

7화

난 이제 15살이 되었다.그런데... 또 성환이와 같은 반이 돼었다.

 

사실 요즈음 성환이는 인기남이 되었다

다들 더 잘생겨졌다고 하는데 (물론 원래 잘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동준이가 100배,아니 1000배 더 좋다!

어쩃든 진짜 이상한 점이 있다.

다들 말 한 번 해보자고 안달인 최주리(우리 학교 최고 미녀)의 고백을 받고도 싫다고 했단거다.

물론 뭐 최주리를 안 좋아할 수 있지만 우리반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아직 한 명도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

나한텐 분명 우리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했는데.. 아직 부끄러워서 고백을 못 받았나?

하여튼 우리가 눈을 마주친 그 순간! 성환이가 나에게 인사를 했다.

"어.... 안녕"

 

8화

'어... 안녕' 이 3글ㄹ자를 들은 여자아이들이 나를 톡 쏘아보며 성환이에게 말했다.

"쟤는 누구야?!"

"어..... 아무도 아니야"

그렇다 이젠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이 말을 들은 순간 난 온 몸에 전율이 돌았다

아, 아니... 전율이 흘렀을리 없다.

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

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

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유아야 나 궁금한거 있는데"

"뭔데?"

"음....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아니..."

"그래? 다행이다" 동준이가 엷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잠시후 하교시간

 

"자! 이제 우리가 갈 곳을 알려줄게!"

"오~ 기대되는데?"

"바로~ 영화관!"

"영화관?!"

"응! 오늘이 우리 만나지 딱 3달쨰야!"

"아"

와. 동준이가 이런것도 챙길 지 몰랐다

"네가 무슨 영화를 좋아할지 몰라서 아직 표는 못 샀어"

"난 아무 영화나 좋아해"

"그래도 하나만 골라봐!"

"굳이 꼽자면... 애니매이션"

"음...그럼 주토피0 볼레?"

"좋지!"

"그럼 내가 표 사놓을게!"

"응!"

 

 

9화

와우! 동준이와 영화관 데이트라니!

난 이런거 꿈에도 생각 못 해봤는데...

그때 내 핸드폰에 문자가 왔다

'유아야! 표 샀어! 3시에 영화관으로 와!'

'응!'

 

잠시 후 영화관

 

"유아야! 여기 팝콘이랑 물"

"어! 고마워 동준아!"

"그나저나 이제 시작할텐데 들어가 볼까?"

"좋아!"

 

그렇게 둘은 나란히 옆에 앉았다

"음... 재밌다" 내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 정말? 다행이다"

" 근데 동준아 넌 뭐 보고싶은 영화 없어?"

"난 상관없어 네가 좋아하는 거라면"

이 말을 들은 유아는 얼굴이 빨게졌다

 

10화

영화를 다 보고 난 뒤...

 

"오늘 정말 고마웠어 동준아"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그럼... 내일 보자"

"그래"

이렇게 동준이와 인사를 마치고 난 뒤 집으로 오는 길에..

성환이와 어떤 여자애가 같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정말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 화가났다

그래서.. 하마터면 성환이에게 달려가 얘가 누구냐고 물어볼 뻔했다

바보같이

 

내가 도데체 왜 그랬을까...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나랑 안 놀면 심심하다더니 다른애랑 잘 놀고 있어서 그런거다!!

이러니 화가 날 만도 하다

 

다음날

 

오늘 진짜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성환이가 최주리랑 사귄다는 것이다!

그럼 그때 팔짱을 끼고 있던 애가 주리 였나보다

근데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보단 화가 났다

아마 나한텐 나랑 안 놀면 심심하다더니 최주리랑 잘 놀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어쨋든 난 침착하게 내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내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나 최주리랑 안 사귀어"

"뭐?"

"네가 오해 할까봐 말하는데,최주리가 뻥치고 다니는 거야"

"근데 그걸 왜 나한테..."

"그냥 그렇다고.."

"어... 알았어"

그때 난 성환이의 슬픈 눈동자를 보았다

 

11화

다음날

 

아... 어재 그 성환이의 슬픈 눈동자는 무었이었을까?

도데체 왜?? 

아님 주리랑 못 사귀어서??

아! 그런 것 같다

어쨋는 오늘은 내 생일이다.

제발 오늘만은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음 아직은 기분이 매우 좋다

아주아주

왜냐면 지금까진 아주아주 평범한 날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난 이제 교실에 도착해 내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성환이가 다가오는 것 이다

"유아야"

"응?" 난 문뜩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저기... 이거..."

그것은 어떤  상자였다

"이건 뭐야?"

"생일축하해"

"어...."

난 그 상자를 열어보았다 거기엔 가늘은 금팔찌가 있었다

"이거... 비싼거 아니야?"

"아니야" 이말을 마친 성환이는 자리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때 어떤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어! 이성환이랑 이유아랑 커플티다!"

"뭐?" 정말 성환이와난 같은 옷을 입고있었다 내가 생일이라서 입은 옷인데...

"쟤네들 사귀는건가?"

"아니거든!"

그때 성환이가 나에게 주리와 사귀는게 아니라고 말한걸 안 주리가 성환이에게 말했다

"야. 이성환 네가 예한테 우리 안 사귀는거라고 했다며?"

"응 그게왜?"

"그럼 우리 안 사귀는거야?"

"응 당연하지"

"그럼 저번에 그 팔짱은 뭐야?"

"그건 네가 낀거지 내가 낀건아니야"

"알겠어 그럼 팔짱은 그렇다 치고 그럼 내가 얘보다 못 한건 뭔데?"

"왜냐면.... 내가 유아 좋아하거든"

"뭐?!" 주리와 내가 동시에 소리쳤다

 

12화

"말도 안돼..." 내가 중얼거렸다

"도데체 얘가 나보다 잘난게 뭐야?!"

"그래.난 잘난거 하나 없는데..."

"아니 너 잘난거 많아 넌 항상 나에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멌져보여"

"근데 알잖아...나 남자친구 있는거"

"그럼 그냥 내 마음만 알아줘"

그말을 마치곤 성환인 자리로 돌아갔디

 

하교시간

 

집에 가는 길에 동준이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유아야 너... 성환이 어떻게 생각해?"

"음... 글쎄..."

"너의 진짜 마음을 알려줘"

"난...난...'

그때 불현듯 성환이와 주리가 팔짱을 끼고있는 것을 보았을때 화가 났던게 생각났다

그리고 성환이와 눈이 마주쳤을때 미묘한 감정도 생각났다

어쩌면... 어쩌면 나도 성환이를 좋아하는거 아닐까?

 

13화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나... 성환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 동준이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졌다

"미안해" 난 진심으로 말했다

"뭐가?"

"그냥...다"

"그럴필요 없어"

"그래도..."

"어서 성환이에게 가봐 성환인 인기가 많아서 다른 애한테 뺏길지도 모르잖아"

"그래도 어떻게..."

"어서!"

"미안해 동준아..." 그리곤 난 성환이에게 뛰어갔다

"성환아!"

성환이가 뒤를 돌아보았달

"어...유아야"

"저기... 오늘 그 고백 말이야..."

성환이의 눈이 커져갔다

"아직 유효한거지?"

"당연하지!"

"그럼 이거 하나만 말할게 나... 너 좋아해"

이  순간 세상이 다 멈춘 것 같았다

 

 

1달 뒤

 

성환이와 난 아직 연애중이다

1달 전 내가 성환이에게 고백했을때 그때 부터 성환이는 인기남이 아닌 그냥 평범한 아이로 돌아왔다

그래서 우리 학교 아이들이 우리학교엔 미남이 없다고 툴툴거렸다 근데 이제 그 툴툴거림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반에 엄청난 미남이 전학 왔기 때문이다! 미남의 기준이 까다로운 나도 잘생겼다고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선생님은 오늘 처음 왔으니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다

그말에 여자아이들은 일제히 그 남학생에게 눈길을 보냈다

어쨋 든 그 전학생 옆에 앉은 행운의 주인공은???

어의없게도 나였다

 

14화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나... 성환이 좋아하는 것 같아"

"아..." 동준이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졌다

"미안해" 난 진심으로 말했다

"뭐가?"

"그냥...다"

"그럴필요 없어"

"그래도..."

"어서 성환이에게 가봐 성환인 인기가 많아서 다른 애한테 뺏길지도 모르잖아"

"그래도 어떻게..."

"어서!"

"미안해 동준아..." 그리곤 난 성환이에게 뛰어갔다

"성환아!"

성환이가 뒤를 돌아보았달

"어...유아야"

"저기... 오늘 그 고백 말이야..."

성환이의 눈이 커져갔다

"아직 유효한거지?"

"당연하지!"

"그럼 이거 하나만 말할게 나... 너 좋아해"

이  순간 세상이 다 멈춘 것 같았다

 

 

1달 뒤

 

성환이와 난 아직 연애중이다

1달 전 내가 성환이에게 고백했을때 그때 부터 성환이는 인기남이 아닌 그냥 평범한 아이로 돌아왔다

그래서 우리 학교 아이들이 우리학교엔 미남이 없다고 툴툴거렸다 근데 이제 그 툴툴거림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반에 엄청난 미남이 전학 왔기 때문이다! 미남의 기준이 까다로운 나도 잘생겼다고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선생님은 오늘 처음 왔으니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셨다

그말에 여자아이들은 일제히 그 남학생에게 눈길을 보냈다

어쨋 든 그 전학생 옆에 앉은 행운의 주인공은???

어의없게도 나였다

 

15화

다음날 

 

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근데 내가 옆을 보니 도윤이의 책상에 초콜릿이 잔뜩 싸여있는 것이다

"어! 유아야 왔어?!"

"어...응..."

도윤이가 인사를 하자 여자아이들이 다 나를 째려보았다

 그런데 그 째려보는 눈 중에 처음보는 얼굴도 있었다 아마 다른 반에서 온 아이들 같았다

어쨋든 난 성환이의 자리로 갔다

"성환아 오늘 피아노 발표회 있는거 알지? 준비 잘해"

"응!"

그런데 갑자기 도윤이도 성환이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오 피아노 치는구나! 나도 좀 치는데"

그러자 성환이가 대답했다

"그래? 그럼 너도 피아노 발표회에 올레?"

"좋지!"

근데 내 생각에는 그냥 오라는 뜻이 아니라 한 번 대결을 하자는 것 같다 

그리고 또 그 대결을 받아들이겠다는 대답같다   

벌써 부터 이 둘의 경쟁이 기대된다

 

잠시 뒤

 

와... 난 진짜 이럴줄은 몰랐다

어떻게 된 일이냐하면...

 

도윤이가 피아노 발표회에 온다하니 여자아이들이 자기도 가겠다며 난리를 피운거다

막 피아노 발표회는 언제 하냐는 둥 어떻게 갈 수있나는 둥 나한테 엄청 물어보는거다

그래서 난 하루종일 이렇게 소리를 질러야했다

"피아노 발표회는 오늘 저녁 7시에 운동장에서해!!!"

이렇게 하루종일 소리질러서 그런지 목이 아주 많이 쉬었다

그러자 도윤이가 보리차를 내밀며 말했다

"이거 마셔"

"어...응..."

"그리고 나 부탁할거 있는데..."

"뭔데?"

"네가 나의 심사위원이 되어줘"

"어... 좋아!"

 

 

어떤가요?

 

 

 

 

댓글7

  • 윤다정 5레벨 2021-01-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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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네요!!! 이렇게 몰아보니 진짜 책에서 나오는 소설 같고(?) 편하게 몰아보니 좋네요!!!  소설 진짜 잘 쓰시네요

  • 김은서 6레벨 2021-01-01 22:27

    0 0

    첫눈 처음에 놓쳤는데 올려주셔서 정주행 했읍니당 ㅎㅎ

    춫 박구 갈게여!

  • 이예솔 4레벨 2021-01-01 17:58

    0 0

    우왕 넘 재미있었어요! 추완!

  • 김다현 5레벨 2021-01-01 17:44

    0 0

    오! 잼네용! 근데 왜 13화랑 14화가 내용이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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