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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7의 비극

김강 기자 5레벨 2021.01.04 12:56

1983년 9월 1일,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빠졌다.

비행기 하나가 사라졌다.소련 상공에서,

미사일 하나에 사라졌다.

미사일 하나에 269명이라는 숫자의 승객이 사라졌다.

대체 어디에서 쏜 미사일일까.

이 비행기는 왜 격추되었을까.

 

 

 

사고 당일-

1983년 9월 1일,보잉 747기종인 대한항공 007이 출발한다.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였다.

케네디 공항의 대한항공 015편과 007편은 실종자와 증언자가 되기 전 마지막 만남이었다.

대한항공 015편은 007편이 추락하기 전까지 교신을 했고,서로 기장끼리 친분이 20년 넘게 있었다.

대한항공 007편은 비행허가를 받는다.

대한항공 007은 32번 활주로에서 이륙한다.

 

 

이륙 후-

14분 후, 007편 기장의 친구가 운항하는 015편도 이륙한다.

언제나 관제탑은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한다.

이제 007편은 9.1km에서 9.4km까지 상승한다.

비행기에게는 0.1킬로미터 오류도 엄청난 타격이다.

비행기 기장은 다음 지점에서 위치 보고를 한다.

'베셀'이라는 지점 위에서 007편은 위치 보고를 한다.49분이다.

다음 지점은 '나비에'

하지만 '베셀'이라는 지점에는 안테나가 있어 비행기가 자기가 가는 길이 맞는 건지 확인할수 있다.

하지만 그걸 보는 장치가 꺼져 있다.

이 장치가 켜저 있었다면,돌이킬 수 있었을까?

이 사고는 돌이킬 수 있는 사고였다.

비행기는 항로를 벗어나면 통신이 어려워진다.

비행기는 나비에 지점을 2시 30분에 지난다.

 

사진으로 보면 빗금이 잘못된 경로이고,점선은 정확한 경로이다.

015편은 똑바로 가고 있지만,007편은 아니다.

바람이 강해 007편은 느리게 비행한다.

하지만 015편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또다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

구름이 껴 지형이 파악되지 않는다.

항로를 벗어난 007은 계속해서 목적지가 아닌 소련의 캄차카 반도로 향한다.

하필 이날,소련의 캄차카에서 미사일 발사가 시험될 예정이었다.

그래서 미국의 전투기가 감시하고 있는데,

007편이 이 싸늘한 분위기에 들어간다.

캄차카 반도 진입 후-

kal 007은 대한항공 007이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소련은 전투기를 이륙시킨다.

대한항공 007은 점점 소련의 캄차카 쪽으로 돌진한다.

'사할린''이라는 곳의 공군기지 사령관이 지시를 받는다.

사령관인'코르누코프'는 놀랍게도 공해에 있는 이 대한항공 007을 격추라라는 지시를 받는다.

공해란,'모두 사용하는 공용의 바다'라는 뜻이다.

이제 대한항공은 속도를 줄인다.

아무리 기장이라도 식사 시간이 있다.

기장과 부기장은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전투기 출격 후-

목적지인 김포공항까지는 3시간,일출 시간을 확인한다.

015편은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무전으로 물어본다.

기장은 부기장과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기장은 015편에게 한번 설악산 단풍구경 가자고 물어봤다.

한편,서련의 사할린 공군기지 사령관인 코르누코프는 전투기들을 재촉한다.

015편은 심한 바람을 만난다.

소련의 전투기는 대한항공 007편이 군용기라고 생각한다.

소련 관제탑은 '오시포비치'가 조종하는 전투기에 007편의 위치 정보를 계속 알린다.

이제 전투기는 007편을 육안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엔진 개수만 보고 어떤 비행기인지 판단한다.

이 비행기는 엔진이 4개다.

하지만 미국 군용기 중에도 엔진이 4개인 비행기가 있어 또 한번 소련은 착각한다.

 

 

007편은 지금 전투기 레이더에 나왔다.

지금 007이 조준당하고 있다.

코르코누프는 '카멘스키라는 사람한테 보고를 한다.

카멘스키는 확실히 군용기인지 확인하라고 한다.

코르코누프는 그냥 식별 없이 들어왔다고 확인하지 않고,국경을 넘으면 발사 명령을 내리겠다고 한다.

지금 코르코누프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지금 007의 항로는 엉망이다.

소련의 감시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지금 007은 식사 중이었다.

소련의 격추 명령이 들어온다.

지금 007은 10킬로미터 높이를 유지한다.

전투기는 2km뒤에 있다.

그 순간,007이 기수를 들며 속도가 줄어 전투기에 따라잡힌다.

아마 조종사는 객실등을 보았을 것이다.

1996년 까지만 해도 조종사는 여객기인줄 몰랐다 했다.

하지만 1996년,뉴욕 타임즈에서 보잉의 여객기라는 걸 알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여객기를 군용기로는 얼마든지 개조 가능해서,상관이 없었다 했다.

전투기는 007 뒤에서 비행한다.

계속 공군기지 사령관은 격추하라,격추하라,말한다.

결국 조종사는 발사한다.

 

피격 후-

기장은 당황한다.

엔진에는 이상이 없다.

높이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007편은 비상 하강을 한다.

미사일을 2방이나 다맞았지만,격추되지 않을 걸 본 사령관은 다른 전투기에게 격추하라 한다.

레이더상에서 007은 떨어지고 있다.

015는 007에게 연락을 하지만 연결되지 않는다.

유압이 떨어진다.

유압이 없으면 방향,고도 조절을 하지 못한다.

007편은 바다에 추락하고 만다.

 

 

사망296명

11분만에 사라진 사람들이다.

똑같은 항로를 날았던 기장은 증언을 퇴직하고 한다.

1991년에 우리나라에 비행기 블랙박스가 전달된다.

이 사고는 조종사 과실,또 전투기 조종사 과실로 인해 일어난 사고 같다.

 

 

 

 

 

 

출처:나무위키,9분다큐(https://www.youtube.com/watch?v=NZNficHbRXE&feature=emb_logo,https://www.youtube.com/watch?v=UDXL9Up70G4&feature=emb_logo

 

 

댓글1

  • 박산 5레벨 2021-01-04 13:17

    0 0

    너무 슬픈 이야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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