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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걸즈 : 리메이크 08화 [ 합작 ]

박채란 기자 5레벨 2021.01.17 20:36

 

 

 

" ... 얘들아. "

 

 

 

하나의 한마디에 여신들의 고개가 하나에게 돌아갔다. 하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내가 꿈을 꿨는데. "

 

 

" ... "

 

 

" 검은 조직이 시스템이 악성 코드를 심어놓았대. "

 

 

" ... "

 

 

" 우리만 그 검은 조직을 막을 수 있어. "

 

 

" ... 그러면... 일단 검은 조직의 행방을 조사해보자. "

 

 

" 빨리 해야 해. 남은 시간은 12시간이야. "

 

 

 

하나와 여신들은 비상용 노트북을 키고 정신없이 해킹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분쯤 지났을까, 마스가 모두를 불렀다.

 

 

 

" 얘들아! 검은 조직의 행방을 찾았어! "

 

 

" 어딘데? "

 

 

" ... 금성. "

 

 

" 그 더러운 놈들이 내 행성에 있단 말이야? "

 

 

 

베노스가 짜증이 나는 듯 중얼거렸다. 그 사이에 마스는 빠르게 우주선을 탈 준비를 하고 베노스의 우주선에 올라탔다.

 

 

 

" 얘들아, 시간이 없어. 빨리 타. "

 

 

" ... 알겠어. "

 

 

 

하나와 나머지 여신들이 우주선에 타자 베노스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듯 읊조렸다.

 

 

 

" 그 자식들 내가 다 jo져 버릴거야. 어디서 우리 순결한 금성을 건드려? "

 

 

" 하하... 하하하... "

 

 

 

베노스의 살기에 급쭈굴이 된 하나는 구석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그 옆에 마스가 앉으며 말했다.

 

 

 

" 괜찮아. 쟤 원래 잘 오버하는 스타일 이거든. "

 

 

" 아핫... 그렇구나... "

 

 

" 야, 베노스. 우리 시간 촉박하잖아. 빨리 출발시켜. "

 

 

 

머큐리의 재촉에 베노스는 최대 속력으로 우주선을 출발 시켰다.

 

 

 

" 예상 시간은 10분. "

 

 

" 그렇게 빨리? "

 

 

" 응. "

 

 

 

베노스는 정말 빡쳤는지 질문에 전부 다 단답형으로 대답했다. 그렇게 어색한 침묵이 흐른 것도 잠시, 금성에 도착했다는 시스템의 알림이 오자 하나와 여신들은 침을 꿀꺽 삼켰다. 금성한테 에너지를 보낼 때보다 더욱 떨렸다.

 

 

 

" ... 문 열게. "

 

 

 

베노스도 못지 않게 긴장했는지 ' 문열림 ' 이라는 버튼을 누르려는 손이 덜덜 떨렸다. 베노스가 눈을 꼭 감고 버튼을 꾹 누르자 천천히 문이 열렸다.

 

 

 

진짜 전쟁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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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전개 무엇이죠... 죄송합니다.

 

 

 

 

 

댓글1

  • 박찬영 3레벨 2021-01-17 20:41

    0 0

    전쟁의 시작ㄷㄷ

1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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