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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 #4

최동욱 기자 7레벨 2021.02.19 10:03

 

마을 사람들은 질병관리본부를 어서 부르자고 요청했다.

 

그래서 이장이 전화를 해보고 전문 기관에서 벌레들을 잡으러 와봤지만 소용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마을을 불태우기로 마음 먹었다.

 

사람들을 모두 피신시킨 다음 마을 전체에 불을 질러버렸다.

 

 

불길은 금방 마을 전체에 퍼지고, 벌레들도 움직임이 둔해지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드디어 그 지독한 벌레가 사라진다며 아주 잔치에 온것 같은 분위기였다.

 

 

타닥.. 탁... 타닥.. 

 

 

불길 속에서 까맣게 재가 된 벌레들 안에서 뭔가 또 튀어나왔다.

 

그리고 2분 정도 지나자 벌레들이 불길 속에서 살아나왔다.

 

 

그것도 날개를 달고 나왔다.

 

 

계속 탁, 타닥 하는 소리에 벌레가 나오자 어떤 사람은 돌맹이를 하나 던졌다.

 

그러자 어떤 벌레가 그 사람의 팔을 물어뜯었고,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며 피부가 탈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어서 전문 소독 업체 뒤로 숨었고, 소독 기관 업체들과 소방관들은 벌레를 막고 더 많은 부상자를 막기 위해 사람들을 지켰다.

 

 

한편, 아까 벌레들에 의해 쓰러진 사람들은 병원으로 즉시 이송되었다.

 

검사를 해보고 살펴보았지만 의사들은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이로 인해 뉴스에도 나오고 전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직접 오기 시작했다.

 

벌레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니 죽은 동물의 사체나 살아있는 유기체를 먹는다는게 밝혀졌다.

 

또 일정한 먹이를 먹으면 알아서 벌레의 몸이 터져 액체가 된 후 다시 벌레 여러 마리로 늘어나는 '자체 번식' 도 하는것도 밝혀졌다.

 

 

정부에서는 급히 그 마을을 봉쇄하라고 결정했다.

 

그리고 돔을 쌓아올리기로 했다. (돔은 반구처럼 생긴 건물 구조를 말한다. 위키백과)

 

 

왜 그렇게 급히 결정해야 했냐고?

 

 

인류의 종말을 불러오는 벌레일 수도 있으니까.

 

 

---자까말---

으얽 겁나게 못썼네요 우어ㅓ어ㅓㅓㄴ유ㅓ류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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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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