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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SS급 멀티_센티넬버스 세계관

정서아 기자 7레벨 2021.02.25 11:44

센티넬버스 세계관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센티넬: 그냥 초능력자라고 보면 됨. SS, S, A, B, C, D, F 등급으로 나뉘는데 SS 급으로 갈수록 능력이 매우 강해짐. F 급은 그냥 일반인 수준. 가이드가 없으면 센티넬 수치가 내려가 폭수를 하게 되는데 폭주는 한마디로 능력 폭주. 능력이 마구 분출되면서 고통스럽게 사망하게 됨.

가이드: 센티넬이 폭주를 하지 않게 가이딩을 불어넣어주는 존재. 가이드도 마찬가지로 SS,S,A,B,C,D,F 급으로 나뉜다. 같은 등급끼리 가이딩을 받고 해줘야 됨. 가이드는 센티넬에게 가이딩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일반인과 같음.

멀티: 가이드와 센티넬이 합쳐져 있는 존재. 자가가이딩을 할 수 있어서 센티넬인데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필요없다.



이들은 센터라는 곳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




-



 

나는 7살 때 센티넬로 각성을 했다.

 

그것도 SS급 블러드 마스터 센티넬과 SS급 가이드, 즉 멀티로 말이다.

 

(블러드 마스터: 피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


 

내가 센터에서 지나가면 모두들 나를 보고 수군댔다. 세계 최초 SS급 멀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 SS급 멀티는 상상한 것보다 훨씬, 훨씬 더 고통스러웠다. 항상 받게되는 스포트라이트와 밥 먹듯이 오는 센티넬과 가이드 축제 초대장은 이젠 지겹도록 받았고, 내 몸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가가이딩은 역겨워서 토를 하고 싶은 지경이였다.


 

내가 이 사실을 알리면 사람들의 반응은 뻔했다. 너는 네 존재 자체로도 감사해야 하는거야. 우리같이 별 볼일도 없는 센티넬과 가이드들보다 너는 훨씬 복 받은건데 왜이렇게 불만이 많아.


 

하지만 나는 별 볼일없는 센티넬과 가이드가 되고 싶었다. 원치 않는 관심을 받을 때 관리해야 하는 표정도 지겨웠고, 어디를 가든 언론의 공개되는 나의 행동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한 번을 잘못 하면 손가락질을 받기 일수였다. 다른 일반인들은 나처럼 해도 욕은 안 먹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오늘도 역시 훈련실로 가고 있었다. 훈련실 앞에 있는 기계에 내 카드를 대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SS급 블러드마스터 센티넬, SS급 가이드 한유진님 신분 확인되셨습니다.' 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 바람에 훈련실 안이나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수군댔고 이젠 표정관리는 개나 줘버린 나는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은 채 미간을 찌푸렸다.


 

나도 안다. SS급 멀티가 국가의 중요한 자산이고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 괴롭다.



 


-



몰라요 한 한달 전에 쓴거일텐데..
혹시 이거 이어주실 분
유진이가 폭주해서 죽는 전개든 진정한 친구를 만나 삶의 달콤한 맛을 맛보게되는 상관없으니까
이어주실 분 찾아욯ㅎㅎㅎㅎ
참고로 센가물은 초록창 검색하셔도 설명 나오는 세계관임
 

댓글2

  • 박채란 7레벨 2021-02-25 11:59

    0 0

    저 이을래요 저 이을래용!!!

    • 정서아 7레벨 2021-02-25 12:14

      0

      헐 영광입니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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