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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조와 백조 1부 후기 ( 분량 많음 주의 )

박채란 기자 7레벨 2021.02.25 18:35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 후기에 들어가기 전 ]

 

 

후기가 생각보다 길게 나왔어요 시간 있으신 분들만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글을 쓰기 전

 

 

저는 장편을 구상하면서 어떤 소재인지 선을 확실히 정리를 해놓고, 어떤 스토리가 흘러가는지 대강 잡아놓아요. 결말도 될 수 있으면 정해놓지요. ( 지금까지 연재 중단한 작품들도 결말이 영 생각이 나질 않아서 연재 중단을 선언한 것 입니다 ) 그리고 글을 쓸 때, 이런 점을 좀 신경을 쓰자 이런 것도 정해 놓고요. 예를 들면

 

 

1. 같은 단어를 여러번 반복하지 말자.

2. 분량을 최대한 늘리지만 급전개는 없도록 하자.

3. 상황은 머릿속에 재생될 수 있도록 하고, 감정은 마음에 와닿게 쓰자.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2. 작품에 대해서

 

 

[ 작품의 기본 설정 ]

 

 

흑조와 백조는 천사와 악마에 대해서 다룬 글이지요. 저는 흑조는 악마, 그리고 백조는 천사를 뜻하게 썼어요. 모두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ㅎㅎ. 그러면 다윤이는 뭐예요? 이렇게 묻는 분들도 계실텐데 다윤이는 타락 천사라서 흑조, 백조 모두 포함됩니다. 그래서 날개도 한 쪽은 흰색, 한 쪽은 검은색 이지요.

 

 

그리고 여라는 최대한 평범하게 썼어요. 평범하게 살다가 특별한 일에 휘말리게 된? 그런 식으로요. 그리고 독자 분들이 '여라는 엄마가 있나요?'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 여라 부모님 있습니다. 그저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아닌 것 빼고는 평범해요.

 

 

[ 일의 전개 ]

 

 

헷갈려 하시는 분 계실까봐 덧붙입니다.

 

 

1. 여라가 부모에게 버림 받음


2. 다윤이 고아원으로 옴


3. 여라와 다윤이 친해짐


4. 다윤이 천사계로 입양됨


5. 여라가 천사계에 속한 이들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순순히 기억을 잃음


6. 여라가 입양됨


7. 다윤이 태현을 만남


8. 태현의 부모님이 다윤을 만나지 말라고 태현에게 단단히 이름


9. 태현과 다윤은 멀어지게 됨


10. 다윤이 흑화함

 

 

[ Q&A ]

 

 

굉장히 재밌는 질문을 많이 해주셨더라고요. 후기 뒷편에 나오는 질문이나 중복은 걸렀습니다. 그러면 Q&A 시작합니다.

 

 

[ 작품에 대한 질문 ]

 

 

Q . 2부 나오나요?

 

A . 이거 많이 언급했는데 질문 주셨더라고요... 2부 나옵니다. 꼭 나와요.

 

 

Q . 소설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나요?

 

A . 방탄소년단 Black Swan 뮤비 보고 흑조 / 백조 라는 단어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그러다가 천사와 악마를 기준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세요 (??)

 

 

Q . 제목에 숨겨진 뜻이 있나요?

 

A . 아뇨. 말 그대로 입니다. 흑조와 백조, 즉 악마와 천사를 뜻해요.

 

 

Q . 각 인물들의 설정은?

 

A . 여라는 그냥 해맑지만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난 그런 캐릭터로 설정했고 태현은 어렸을 때 다윤을 방관한 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다윤을 후련하게 놓지 못하는 그런 캐릭터예요. 그리고 다윤은 그냥 불쌍한 캐릭터... 과거 찌통임. 첫 번째 친구도 사라지고 두 번째 친구도 자신을 외면하면 마음고생이 심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윤이 제일 좋아요. 그냥 보듬어주고 싶은 느낌.

 

 

Q . 2기의 떡밥이 대체 뭔지...

 

A . 천천히 훑어보시면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을 찾으세요 ㅎㅎ.

 

 

Q . 가장 좋아하는 대사 top5 알려주세요. 

 

A . top5 :: " 민다윤은 죽었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 00화 대사 中 

    ㄴ개인적으로 너무 찌통이었던 부분... 너와 나는 관련 없다 라는 뜻 입니다.

     top4 :: " ... 다윤이에게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주세요. " 09화 대사 中

    ㄴ 이 때 여라... 너무 불쌍했어요... 애긴데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아버렸어...

     top3 :: " 만약 네가 여기서 거절한다고 해도, 난 널 좋아할 거야, 여라야. " 11화 대사 中  

    ㄴ 심쿵 멘트... 하악 너무 좋아

     top2 :: " 타락천사라고 해서 너와 다른 거 아니야. 오히려 너희들 보다 더 좋을 수도 있지. " 01화 대사 中  

    ㄴ 그냥 좋음 (?)

     top1 :: " 여라야, 내가 사랑한 만큼 행복해. " 12화 대사 中 

    ㄴ 개인적으로 이 대사가 제일 좋은 게 그만큼 난 너를 아낀다 뭐 이런 뜻 이잖아요. 그래서 제일 마음에 박혔어요.

 

 

Q . 다른 작품에서 흑백조랑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A . 없을 걸요...??

 

 

Q . 흑백조를 쓸때 가장 어려웠던 장면은?

 

A . 전투씬이 가장 재밌고도 어려웠던 것 같아요.

 

 

Q . 흑백조를 쓸 땐 어떤 느낌으로 썼는가?

 

A . 인물의 감정을 공감하며 썼어요. 슬플 때는 슬픈 느낌으로, 기쁠 때는 기쁜 느낌으로요.

 

 

Q . 다윤이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났나요?

 

A . 아니요. 다윤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상상해서 답변해 주세요! ]

 

 

Q . 만약 남주 1명을 찍는다면?

 

A . ㅇㅓ 원래 다윤을 남주로 할 예정이었으나 태현파가 너무 많아서... 바꿨습니다.

 

 

Q . 만약 등장인물들이 수인이었다면?

 

A . 여라는 잘 모르겠고요... 태현은 강아지, 그리고 다윤은 엄청 센 (??) 고양이일 것 같네요.

 

 

Q . 여라가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A . 그냥 평범하게 츄리닝이요. ( 사실 제가 좋아하는 옷차림임 )

 

 

Q . 등장인물들의 생김새는?

 

A . 여라는 긴 생머리에 자연 갈색 머리카락이고 눈은 동글동글하게 생겼어요. 입술도 도톰하고요. 태현은... 딱히 생각해 놓진 않았는데 그냥 순둥순둥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다윤은 시크하면서 순수한 느낌...?

 

 

[ 그 외 ]

 

 

Q . 아니 제가 꿈을 꾸는데 흔한*매(그 유튜버)님 들이 흑조와 백조를 보고 계셨어욥 무슨 의미 일까요?

 

A . 글쎄요...?

 

 

Q . 사랑한다고 해도 되나요

 

A . 어멋 저도 사랑해요 ❤ 

 

 

Q . 흑백조를 읽을 때 심장이 불렁벌렁 뛰는 독자의 마음은 생각해 봤는가?

 

A . 아니요...? 그렇게 좋으셨나요. ( 긁적 )

 

 

Q . 앞으로 채까님 팬덤 이름은....

 

A . ㅇㅔ?

 

 

Q . 채까님 사랑하는 제 마음을 아시나요오?

 

A . 네 알아요 ( 찡긋 )

 

 

Q . 채까님은 항상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필력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 비결이 있는가?

 

A . 비결은... 책 많이 읽기!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그리고 소재는 주변에서 많이 얻는 편 이고요. 예를 들어 주변에 ㅇㅇ, ㅁㅁ, DD이 있다! 그러면 그 것들을 합쳐서 소재를 정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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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ㅏ 후기 끝났다ㅏㅏ

 

 

이거 쓰느라 1시간 넘게 걸림요... 많이 봐주세요 흑흑

 

 

그리고 외전은 아마 차츰차츰 나올 듯 해요

 

 

< 외전 리스트 >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외전2 다윤의 시점으로 보는 흑조와 백조

외전3 흑조와 백조가 세드엔딩(베드엔딩) 이라면?

 

 

아 큐엔에이 질문 빠진 거 있으면 답 주세요... 빡대갈이라서 놓친 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늘도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3

  • 김혜윤 6레벨 2021-02-25 20:34

    1 0

    3부 까지 써주시면 안되나요오...

  • 이유주 4레벨 2021-02-25 19:08

    1 0

    채까님 ❤이거 들고가여(3번째 말하는 중입니다!)

    (이거=❤)

  • 공은서 5레벨 2021-02-25 18:43

    1 0

    왕!!!!!

    흑백조 1편부터 못봐서 정주행 하고 올게여!><

    채까님 소설을 언제나 좋습니당!^^><

1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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