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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

정성훈 기자 6레벨 2021.04.06 15:09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우리 인간은 괴물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치열한 싸움 끝에

2076년, 우리 인간의 승리였지만, 

패배라고 하여도 믿을 판이였다.

우리 인류의 수는 1억명.

단순히 1억명, 괴물의 피해가 엄청나다.

그 괴물들은 현재까지로선 존재하지는 않지만 부활중이다.

그들을 없앤 용맹한 용사들은 피를 나누며 괴물들을 없앴다.

평범한 아이에게도 용사의 피를 받을 수 있도록 피를 나눴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차원이 달랐다.

인간들은 그들의 상대 조차도 안 됐지만 그는 달랐다. 쿠루사키 씨는 말이다.

그는 괴물들을 멸할 각오가 되어 있었고 자신의 힘을 잇는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낳고선 떠났다. 괴물을 죽이려고 떠났다. 죽을 준비를 하며 떠났다.

그의 눈빛은 비장했다. 내가 본 마지막 모습이었다. 

쿠루사키 씨는 괴물을 멸하여 전사했다.

“용맹한 용사는 성공한다.”라고 한 용사는 말했다. 그러고선 그는 자기가 용맹하다며 괴물을 죽이려 집으로 나가려했다. 문 앞에는 대형 괴물이 있었고 그 대형 괴물은 한 용사를 죽였다.

그는 처참하게 살이 뜯긴 모습으로 있었다.

잠시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그는 처참하게 죽었었다. 어쩌면 쿠루사키 씨는 용맹한게 아닌 멍청한 걸수도 있다. 그게 아니면 쿠루사키 씨는 죽는다는 걸 알았기에 우리를 대신해 희생을 했던거다.

피와 용사, 용사의 피, 쿠루사키 씨의 이름 레난민

“나 레난민은 시민을 위해 희생된다, 괜찮아, 나를 희생하고 우리 인류가 다시 태어난다면,”

레난민 쿠루사키 씨에서 들은 마지막 말, 목소리 그는 누구였을까.

 

 참 이상한 꿈이었다. 레난민, 누구였더라.

그러며 나는 나갔다. 눈 앞에는 익숙한 모습이 있었다.

꿈과 같은 괴물이.. 대형 괴물이..

그 괴물은 날 죽이려고 들었다. 마치 내가 그 용사처럼 죽는 건 아닐까 하는 순간

나는 검이 눈의 띄었다.

그걸 잡으려고 하는 순간 그 괴물이 손톱으로 내 발목을 할켰다.

하지만 난 본능적으로 검을 집었다. 극심한 고통을 느꼈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였다. 발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팠다. 어쩌면 이미 떨어져 있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난 참았다. 이 괴물의 원수를 갚아야했으니까.

누군가의 원수를 갚아야했으니까.

나도 모르게 다리를 잘랐다. 어떻게 한 걸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내가,

하지만 그 다리는 빠르게 자랐고 그 괴물은 뛰면서 돌아갔다.

그러고선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곳은 폐허였다. 마치 꿈속의 나온 병원을 닮은 폐허였다.

그 주변에는 시체가 가득했다. 괴물들인지 포악한 인류들인지, 이 사람들은 어떻게 죽었을까?

그러다 내가 18년전에 태어난걸 알았다. 가방에서는 살기 위한 생존도구들이 있었다. 난 분명 여기에 오지 않았어. 여기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하지만 나는 기억을 잃지 않았어. 긴 잠을 자서 이상한 걸 거야. 단지 이곳도 꿈인거야. 그러고선나는 온 몸이 파괴될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구토와 피, 그리고 피토를 뱉으며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 난후에는 사람이 있었다. 여자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괴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도망쳤다. 하지만 아까 입었던 상처가 낫지 않았다. 그래서 고통을 느낀 나머지 그 자리에서 넘어졌다. 

 

 주인공 빨이라고 안 봐주는 작가를 죽이고싶다.

 

 “왜 도망치세요?” 그 애가 처음 말한 말이었다.

 “제 이름은 이누아와 하루메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뭘 잘 부탁드린다는지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내 본능은 말했다. 이누아와를 꼭 지켜야한다는 걸.

그런데 괴물을 봤다. 아까와는 다른 중 사이즈 정도의 괴물을,

이누아와를 지키기 위해서는 죽여야한다. 그렇지만 난 용기도 없고 상처를 입었다. 

갑자기 정신을 잃을 듯 쓰러졌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걸 기다리는 바에는 지키는게 낫다.

나는 또 무의식적으로 싸웠다. 발목의 상처는 깔끔히 낫고, 나는 뛰었다. 이누아와를 지키기 위해.

이누아와를 봤다. 그녀는 그냥 감탄을 할 뿐이였다. 너무 방심한 나머지 나의 검이 부러졌다. 

부서진 검으로도 싸울 수 있다.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목을 노렸다. 그 괴물은 천천히 소멸했다.

재생하지 않았다. 나는 목이 약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선 새로운 검을 만들것이다. 이 상태의 검으로 계속 싸울 수는 없으니까. 갑자기 내 팔이 빛났다. 나는 무시했다. 별 것 아닌 줄 알고.

“아..참! 저는 당신의 이름을 모르는데요?” 이누아와가 말했다.

나도 궁금하다, 내 이름이 뭔지. 하지만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단어

“요우타” 무의식적으로 나는 대답했다.

“요우타구나! 그럼 몇 살..?”

“18살” 나는 날 모르는데 어떻게 대답하는 걸까?

“오빠구나... 저는 13살이거든요~.”

순간의 말로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누군가가 날 부르는 생각.

그 생각을 한 후 바로 구토와 복통 그리고 두통이 다가왔다.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이 증상이 무슨 이유로 생기는지, 내 손에는 흉터가 X자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 흉터에서는 피가 살짝 흘렀다. 다시 구토와 복통, 그리고 두통이 다시 다가왔다.

내 체력은 한계치까지 다다랐다. 피가 모자란 듯한 느낌, 어디선가 많이 겪어봤다. 갑자기 손에 흉터에서 피가 줄줄 흘렀다. 하지만 이건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이라고.

괴물들이 가지고 있는 검은색의 피라고, 그렇다면 내가 왜 인간의 모습이야? 나도 그 괴물 아닌거야?

나도 그 악랄한 녀석들의 불과한거야? 아니, 그들은 나를 공격했다. 마치 나에게 무언가가 있는 듯이.

그것은 힘일까, 피일까 고민하던 중 난 쓰러졌다. 정신을 차렸는데, 내가 오늘이 몇 일이라고 묻자, 이누아와는 날 만난 뒤2주 뒤라고 말했다. 난 그토록 긴 잠을 잔걸까? 그 진실은 무엇일까?

나에게는 힘이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괴물들을 베던 중, 인간을 보았다. 그는 내가 이누아와를 처음 만난 날, 이누아와를 만나기 전 꿈의 나온 여자와 비슷했다. 하지만 같은 사람은 아니다. 묘하게 다르다. 그는 자기가 하이큐라는 이름의 15살 여자애라고 말하며, 나와 이누아와는 이누아와가 설명해주었다.

검이 닳아 떨어질 지경이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이 검으로 버텨보려 했지만 소용조차도 없었다. 그러고선 내 마음이 없어질 것 처럼 뛰었다. 하지만 또 다시 무의식적으로 무기를 만들어냈다.

그러고선 그 괴물의 심장을 뚫을만큼 강하게 찔렀다. 

“해치웠나?” 내가 말했다.

“안돼... 그런 말하면 다시 살아난다고!” 하이큐가 말했다.

그렇다, 다시 살아났다. 난 다시 베었다. 목을 베었다.

그를 죽음의 몰아내기는 했다. 죽지는 않았지만, 그는 처음에 만난 대형 괴물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바야흐로 3주뒤, 카사와라는 15살짜리 남자애가 왔다.

나는 알았다. 애들이 3주마다 온다는 것을, 하지만 더 이상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괜찮을 수도있다.

이후로도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빠짐없이 모든 일을 기록했다. 이누아와를 만난 순간으로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 뭐이 폐허에는 그럭저럭 살 수 있는 물품이 있었으니까. 그냥 평화롭지도 평화롭지 않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삶은 살고있는도 중, 괴물이 나타났다. 분명 대형이다. 하지만 그때랑은 달라. 더욱 위협적이다.

 

 “그 인간이로군”

..?! 괴물도 말할 수 있는건가? 아니 그렇지 않아. 저 녀석만 그런거야 저 녀석만 입이 있다고!

그러자 나는 이번에는 무의식적이 아닌 의식적으로, 그 녀석을 베으려고 달려들었다. 그 다리를 베으려한 순간, 그의 다리가 단단해지며, 검이 부러졌다. 나는 피로 활을 만들려고 했지만 피가 모자란 나머지 나는 피토를 했다. 하지만 나는 활을쏘았다. 몸이 아파도 참아야했다. 그래야 했으니까.

저 녀석을 죽여야 했으니까.. 저 녀석을 죽인 원수를 갚아야했으니까.

 ‘단지 영웅심 때문이 아니야?’ 아 그런건가, 단지 영웅심 때문인건가.

복수는 커녕 이걸 잡고 사람들의 애호를 받으려고?

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어. 라고 절망하던 도 중,

다시 난 무의식적으로 괴물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 화살의 형태는 화살이 아니었다.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 뿐. 그 화살이괴물을 뚫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니 확신했다. 

그렇지만 내 생각과는 달랐다. 그 화살은 괴물의 심장을 뚫었다. 하지만 목은 상처를 입지 않았기에 재생을 했다.

 “우와아아아” 이누아와, 카사와, 하이큐는 말했다.

재생을 하는 건 처음 봤을테니까. 이건 무시하고 방심하지 말자. 목을 쏘아라. 저 녀석을 죽여라. 활은 검이 되었고, 30m를 뛰어넘고, 대형 거인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쉽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그 뒤로 이성을 잃었고, 깬 뒤에는 이누아와의 시체가 있었다. 하이큐가 갑자기 이누아와를 공격했다고 하며, 카사와는 이성을 잃었다고 추측했다. 그러다 이누아와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다가, 목소리가 커졌다.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깨어났다. 꿈이었을 뿐이었다.

모든 것은 다시 대형 괴물이 나타나기 전으로 돌아갔다. 나는 대형 괴물이 이 폐허의 지배자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이폐허의 지배자는 따로 있다. 갑자기 대형 괴물이 폭주하던 기억을 봤다. 그 괴물은 바깥세상을 초토화시켰다. 그 기억은마치 레난민 쿠루사키 씨의 기억 같았다. 하지만 그럴리 없잖아, 쿠루사키 씨와 내가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냥 헛것일거야.’

그 기억에는 대형이 악어 괴물과 함께 있었다. 다음 적일지도 모르는 악어 괴물이.

 

To Be continued

댓글5

  • 박소윤 5레벨 2021-04-08 18:04

    0 0

    엥 이걸 그리라는거였어요

  • 강설현 7레벨 2021-04-08 16:41

    0 0

    저 만화그리기로 했었는데 혹시 일본이름인가요...?

    일본이름이면 죄송하지만 그릴 수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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