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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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2021-04-09 09:31
엄마가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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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린
2021-04-09 09:31
갑자기 북한군이 쓰레기통에서 다시 음식을 찾아 길고양이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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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2021-04-08 22:24
아침 밥이 맛 없어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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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2021-04-08 22:23
그래서 멍 하게 아침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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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
2021-04-08 22:11
아니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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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윤
2021-04-08 22:09
그리고 모두 죽었다 -끝-
이 아니라 또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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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민
2021-04-08 22:07
좀비가 대피소로 들어오는데 북한에서 핵폭탄을 쐈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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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윤
2021-04-08 22:01
사실 모든 것은 꿈이었다.
나는 좀비에 쫒기고 있었고, 지금은 임시 대피소에서
3명의 생존자들과 있다. 오늘은 3021년 4월 8일,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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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
2021-04-08 22:00
북한군에 이어서 외계인 우주군단이 쳐들어와 나도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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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현
2021-04-08 21:59
다시 전기가 들어왔는데.... 둘러보니 tv가 사라졌다!! 누가 훔쳐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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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
2021-04-08 21:59
갑자기 북한군이 쳐들어와 엄마,동생을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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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
2021-04-08 21:58
그런데 정전이 되며 TV가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