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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망상하다가 쓴 소설

김아미 기자 3레벨 2021.04.10 18:58

우주가 여러 가지 일어나는 일들과 조건에 의해 통상적으로 갈래가 나뉘어, 서로 다른 일이 일어나는 우주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이론을 다중 우주론이라고 일컫는다.(위키백과)  이 이론은 모두 진실이며, 대한민국에 다중 우주론을 증명할 수 있는 통로가 하나 있다. 통로를 통과하면 여러개의 다중 우주를 볼 수 있고 그 중 하나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통로는 오직 선택받은 10개의 생명체들에게만 보이며, 선택받지 못한 자의 눈에는 통로가 앞에 있어도 그 통로가 보이지 않는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통로에 선택받지 못한 자가 들어간다면, 통로는 선택받은 10개의 생명체가 한번에 모여 통로 앞에 서기 전까지 완전히 봉인되고 허락없이 통로에 발을 디딘 선택박지 못한 자는 그 통로안에 봉인되어 선택받은 자들의 구원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설정)

 

 

 

 

 

(여기서부터 이야기)

 

 

"엄마, 저것 좀 봐!!"

저 앞에 아주 커다란 길이 보였다. 도로 한복판에 펼쳐진 아름다운 오솔길이 너무도 신기했던 나는 그 길을 가리키며 엄마를 불렀다. 

 

"엄마...?"

 

 

엄마가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엄마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생물들, 심지어 태양도 그리고 바람도 멈추어있었다.

 

 

어린 나이였지만 알 수 있었다,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찰나의 무서움도 잠시, 그 아름다운 오솔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결국 내 손을 잡고 있던 엄마를 뒤로하고 그 길로 들어갔다. 

 

 

 

 

 

 

 

"!"

 

 

 

 길에 발을 내딛은 순간, 내가 서있는 곳은 더이상 도로 한복판의 오솔길이 아닌 아늑한 작은 방 안이었다.

 

 

그리고 내 앞에 놓인, 딱 봐도 엄청난 연륜이 느껴지는 오래된 책 한 권.

 

 

무심코 책을 집어 첫 페이지를 폈다. 

 

책에는 마치 사진처럼 매우 정교한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

 

 

 

그림이 움직였다. 도시를 그린 그림이었는데, 그려진 모든 것이 사실인 것만 같았다. 

 

 

영화에서나 봐왔던 그런 상황이 너무 신기한 나머지 그 그림에서 움직이는 사람을 살짝 터치했다.

 

 

그리고 그 순간, 몸이 붕 뜨는 느낌에 눈을 질끈 감은 그 순간,

 

 

 

 

 

 

 

내가 그 그림 속에 들어와 있었다.

 

 

 

 

 

짧죠 알아요 더쓰려고 했는데 친구가 지가 쓰겠대서 넘겨줬어요ㅋㅋ 못쓴거 알지만 그냥 올려보는거니까 이상한 댓글 달ㅈ 말기..

댓글1

  • 정서아 7레벨 2021-04-10 19:48

    0 0

    와 (입쩍

1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