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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

조송현 기자 6레벨 2021.04.13 18:12

여러 동식물들이 사는 지구 옆에는 달이 아닌 두 개의 별이 있다. 바로 '낙원'의 별 '유포리아(Euphoria)'와 '폐허'의 별 '블루즈(Blues)'. 모든 인간들은 지구에서 이 두 별을 모르고 살아가고(만원경이나 최첨단 인공위성을 띄워도 이 별들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음.) 20살 즉 성인이 되었을 때 둘 중 어느 별에 갈지 선택을 받게 된다. 1살부터 19살까지,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인간은 낙원의 별 유포리아로, 나쁘고 악하게 살아온 인간은 폐허의 별 블루즈로. 지구 어딘가에 이 두 별로 가는 기찻길이 있다.

유포리아는 낙원의 별답게 푸른 들판과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성스러운 동물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선택받은 선한 인간들은 그곳이 자신의 집처럼 편안해지게 된다. 반면 블루즈는 폐허의 별답게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은 풍경이다. 회색으로 도배된 도시가 피범벅이 되어 무너져내렸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하나 있는데 이 강에 빠진 흑자는 영원히 그 강 안에서 살려달라며 소리치고 살아야 한다.
 
 
 
가끔씩 블루즈에 가야 할 사람이 몰래 눈속임을 해 유포리아에 가거나 블루즈에서 탈출을 해 유포리아로 가는 흑자들이 있는데, 그자들은 유포리아에 도착하면 검은 기운을 내뿜고 온몸으로 부정을 느끼며 소멸하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들은 각자의 행동에 따라 가야 하는 별이 운명적으로 정해지게 되고 그냥 입닥치고 그 운명에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또, 유포리아의 백자들은 모두 나이가 150 살이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다시 지구에서 아기로 환생을 하게 되고 블루즈의 흑자들은 500살이 되었을 때 비로소 환생을 한다. 세상에 착한 사람의 비율이 악한 사람들보다 훨씩 적다 보니 블루즈가 유포리아보다 더 크다.
 
 
나는 착했다 아니 착한 척 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기부도하고 나이가 드신 분들도 도와드리고 자원봉사까지 했었다 왜냐고?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유포리아에 가야한다고 귀에 딱지가 질 정도로 많이 들었다 예전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알거같다 유포리아는 지옥이라는것을,그리고 나는 20살이 돼던해에 어떤 기찻길을 발견했다. 좌측통로 유포리아 우측통로 블루즈 그리고 나는 무의식 속에서 좌측에있는 유포리아로 향했다. 그리고 유포리아에 도착한 후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포리아는 행복한 곳 이었다 '일부에게만' 유포리아는 오로지 신분만 따지는 계급사회였고 나는 다행이도 전생에 착한일만 하고 살았기에 신분이 아주 높았고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그 실수'는 하면 안돼는 것 이였다.난 한번의 실수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돼었고 순식간에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꼴로 내려앉았다 환상의 섬 유포리아? 낙원의섬? 다 말도안돼는 소리고 유포리아는 신분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의 섬이었다 나는 돈을 벌기위해 신분이 높은 사람에 노비가 돼어 무수히 많은 일을했고 한번이라도 실수한 날에는 죽도록 얻어맞았다 이런 생활이 반복돼고 나는 생각했다 '도망가야해 여기는 지옥이야' 이 생각을 하고 난 다음 나는 유포리아도 블루즈도 아닌 어떤 하늘 위에 떠 있었다 그리고 내 귓가에 스치는 목소리 " 정말로 도망치고싶어?" 나는 그 질문을 듣고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당연하죠 유포리아는 계급사회 즉 그러니까 지위가 없는 사람에게는 고통과 마찬가지였죠 돈을 벌어도 아주 많이 벌어도 신분을 올릴수는 없었던거죠 저도 그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이면 아주 높은 지위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거에요 이럴꺼면..착하게 살지 말걸 그랬네요 내가 하고싶은 일 다 하고 해보고싶은 일들도 할수 있었을테니까요 저는 항상 부모님의 지휘내에만 살수있었어요 부모님은 유포리아에 가라고 소리치셨죠 아 제 이야기만 늘어놨네요 저 유포리아도 블루즈도 아닌 다른 행복한 세계에서 살고싶어요 저를 도와주세요"

나는 그말을 하고 어딘지 모르는 공간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한번더 들리는 목소리

" 소원은 이루어졌어 고마웠어 오빠 " 

이게 내가 차원의 틈으로 들어오게됀 이유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들렸던 목소리는 분명.. 아닐거다 아무튼 이 곳은 환상적인 곳이었다 나처럼 이곳에 오게됀 사람들도 대다수였고 우리는 계급,신분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지냈고 오랜시간이 지나자 나는 환생을했다.

그리고 나는 유포리아,블루즈,차원의 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기억은 모두 사라졌고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꿈같은 생활을 할 때였다 또 허공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이제 갈 시간이야 고마웠어 내 곁에 있어줘서 "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깼고 손에는 편지가 들려있었다.

to 오빠에게
오빠 나 유리야 잘 지냈어? 지금 오빠가 이 편지를 읽을때 쯤에는 난 이세상에 없겠지 오빠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사랑해 오빠 안녕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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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 어라 이게 뭐지 왜 이렇게 만들어졌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해석을해보자면 유포리아와 블루즈를 나갈때 기억은 지워지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기억이 남아있을까요 이건 여러분이 직접 해석하시면 돼고 유포리아와 블루즈에 있었던 목소리는 주인공의 여자친구 유리입니다. 그리고 '또' 허공에 소리가 들렸다고했죠 그렇다면 주인공은 지금말고도 언젠가 또 소리가 들렸다는 말 입니다 그렇게따지면 주인공에 여자친구 유리는 주인공에게 마지막 인사를하려고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여러분들에 상상의 맡길게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포리아나 블루즈에서 사람을 차원에 틈으로 옮길려면 그 만한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해석하시면 돼겠습니다 언제나 떡밥은 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관은 서#님 세계관을 활용하였습니다

(순위 박살)

댓글3

  • 조송현 6레벨 2021-04-13 20:01

    0 0

    ?ㅋㅋㅋㅋ 저 이거 생각 나는데로 막 쓴건뎈ㅋㅋㅋㅋ

  • 정서아 7레벨 2021-04-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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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까 동감입니다.

  • 박채란 7레벨 2021-04-13 18:52

    1 0

    무슨 떡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작이 갓명작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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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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