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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이용하라 2~10편 (나 는 미래)

홍지훈 기자 3레벨 2021.04.17 16:13

지금 보니 태호는 꽤 컸다. 나랑 거의 15센티 차이였다. 그다음은 실습시간이였다.신체 모형에다 '아드게' 라고 해서 살아나게 하는 것이였다.실습이 끝나고 하교했다(?).이러한 하루가 1달동안 계속되었다.
"여러분,또 전학생이 왔습니다! 인사하렴."
"안녕!내 이름은...안알려줄거지롱!그냥 사랑꾼이라고 불러."
하는 이상한 남자애였다.
"야,그런데 그 많고많은 이름중에 왜 하필 사랑꾼이냐?"내가 물었다.
"아,그거?내가 전 학교에서 사랑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었거든.정확히 20개의 커플을 만듬."
"야,뻥을 쳐도 너무 티나게 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몰랐다.얘가 한 말이 뻥이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부터 우리반에 사귀는 애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다른 반들도!
이제 '사랑꾼'은 남녀 사이를 이어주겠다는 공약으로 반장까지 됬다.
그러던 어느 날,누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여반장 지아였다.
"야,너도 사랑꾼한테 신청해봐! 실력 장난아님.나도 걔 덕분에 이제 민석이랑 사귄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려고 가봤더니... 줄 실화임? 엄청 길게 줄이 늘어져 있었다. 그래서 약 1시간 반을 기다린 후 내 차례가 되었는데
"좋아하는 사람 나한테 귓속말로 말해."
라고 해서 태호라고 말했더니 "다음사람!!!!!김시아!!"
그래서 얼른 그 자리를 피했는데 가면서 보니까 사랑꾼이 얼굴이 빨개지더니 '뭐?진짜?' 하더니 '결과는 내일 알려줄게.'하는거다.
아무튼 이렇게 그 날이 끝났다.
그 다음날,또 줄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길었다. 사랑꾼이 '그만!!!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할 정도로.천하의 사냥꾼...아니 사랑꾼도 지치긴 지쳤나 보다.
근데 사랑꾼이 시아를 부르더니 어느 외진곳으로 데리고 갔다. 나도 조용히 따라갔다.그곳은 햇빛이 잘 들고 사람이 없는 곳이였다. 그때 사랑꾼이 "결과 오늘 알려주기로 했잖아,지금 알려줄게. 나도 너 좋아해."하고 시아한테 고백을 했다.
나는 그제야 어제  사랑꾼의 말과 행동이 모두 이해가 됬다.시아가 어제 사랑꾼보고 좋아한다고 한 모양이다.
난 그제야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10편을 간추려서 썼습니다.제가 독수리 타법이라..만약 아니었다면 훨씬 길어졌겠죠.아무튼 안녕!

댓글2

  • 한주원 5레벨 2021-04-17 18:54

    0 0

    잼 써요!! 전 소설에도 추천하고 알림신청 했는데 

    다시 말할게요, 알림신청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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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