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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권시윤 기자 7레벨 2021.04.17 19:44

나는 얼마 전, 뉴스 아나운서가 되었다.

매일 방송국에 출근해 9시 뉴스를 맡았다.

 

행복했다.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내 행복이 깨졌던 그 날,

 

그 날도 다른 날과 같았다.

 

평소같이 일어나, 평소같이 밥을 먹고, 평소같이 옷을 입은 뒤,

나왔다.

 

그리고 8시 59분, 딱 9시 뉴스를 시작한 순간,

 

화재 경보기가 울렸다.

 

전기가 나가 어두워지자,

당황한 사람들은 각각 무리로 흩어져

대피하기 시작했다.

 

비상 탈출로에는 사람들이 몰렸고,

몇몇은 그 밑에 깔린 것 같았다.

 

그 순간, 카메라맨이 내 손을 잡고,

잘 보이지도 않던 문으로 뛰어가 문을 열고 함께 들어갔다.

 

확실하진 않았지만, 아마 이 곳이 또 다른 비상 탈출로겠지.

 

문 너머로 끝 없이 이어진 복도,

이 복도 끝에는,

분명히 출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분 뒤, 나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끝 없이 이어진 복도 끝에는 출구 같은 건 없었다.

 

수 많은 상자들이 쌓인 방,

 

그 방 벽에 있는 큰 창문 하나,

 

그리고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완강기 1개.

 

//

 

댓글로 해석을 적어주세요.

해석은 8시 넘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이무이도 연재할 거예요

제가 아무리 작심삼일이 심각해도

이 거만큼은 오래 할 겁니다.

댓글3

  • 남다인 4레벨 2021-04-22 15:14

    0 0

    해석은 못 하겠지만  .ㅋ..ㅋ 추완이요

  • 정예지 4레벨 2021-04-17 19:52

    0 0

    아니... 뭔가 오묘하긴한데 해석을 못하겠어요ㅠㅋㅋㅋㅋㅋㅋ

    이무이 좋아하는 편이라 연재하시는 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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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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