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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법고양이 부대 1~5화 몰아보기!

이예서 기자 6레벨 2021.05.29 09:44

----------프롤로그------------

 

오늘도 나는 다른 때처럼 산책을 나왔다.둥근 보름달이 신비로운 느낌을 내는 밤.나는 벤치에 앉아서 분위기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덤불 하나가 움직였다.난 공포에 사로잡혀서 하던 것을 멈췄다.'뭐지?대체 뭐지?'나의 얼굴은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용기를 짜내서 덤불로 가까이 갔다.천천히 덤불 속을 들여다 보았다.나를 공포에 집어 넣은 대상은ㅡ고양이었다.

 

'뭐야.별 거 아니잖아.괜히 놀랐네.'나는 마음을 서서히 가라앉혔지만 뭔가 찝찝해서 집으로 갔다.

 

그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고양이가 되어서 신비로운 세계를 돌아다니는 꿈을...

 

------------1화---------------

 

오늘도 고아원 생활은 똑같다.우리 담임 선생님은 우리를 불쌍하게 쳐다보신다.그건...원장 선생님 때문이다.

 

원장 선생님은...그야 말로 폭군이다.우리에게는 눈길도 주시지 않는다.우리를 아주 싫어하신다.항상 우리를 굶게 밥은 다 타게 만들고,반찬은...유통기한 지난 것들이다.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신 담임 선생님이 우리에게 몰래 사과 한쪽씩 주시지만 그것도...우리의 배를 채울 수는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매일 2시간씩 자연 관찰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우리는 나가서 관찰을 한다.사실,난 관찰하지 않고 멍 때리기만 한다.거의 모두 그런다.

 

 

오늘도 난 내 동생 다린이와 멍 때리고 있었다.그 때,어젯밤에 본 그 고양이가 지나가다가 나를 봤다.눈이 마주쳤다.오싹했다.그래도 궁금해서 다린이에게 말했다."여기 있어.언니는 어디 갔다 올게."

 

그 고양이를 따라갔다.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거슬렸지만 무시했다.그 때,고양이가 날 봤다.그리고...그 때 난 충격 받았다.

 

 

그 고양이가 말했다."안녕,잘 왔어."

 

 

-------------2화----------------

 

"뭐야...너의 정체가 뭐야!"나는 너무 놀라서 소리쳤다."어이 귀청 떨어지겠어.좀 조용히 해 줄래?"그 때,어떤 친근한 목소리.

 

"언니 저 고양이 귀엽다."갑자기 내 귀 옆에서 들리는...내 동생의 목소리였다."양다린!따라 오지 말라고 했지!"나는 다린이에게 소리쳤다."언니~응?한번만 봐정~나도 고양이 보고 싶어~"난 한숨만 쉬고 모른 척 했다.

 

"어이.그래서 너 동생까지 합류할꺼야?"고양이가 물었다.다린이는 휘둥그래졌다."어...언니!저 고양이...말한거야?"그럼 그렇지.다린이는 질문으로 가득 찬 아이다.그래도 필요한 질문이라 말했다."그럼."

 

 

"거기 너,유린이지?넌 다린이고.날 따라와봐.긴급 상황이야."나와 다린이는 그 고양이를 따라갔다.

 

 

고양이는 우리를 어떤 숲속으로 대려갔다.고아원 선생님이 들어가지 말라고 한 곳이다.찝찝한 기분을 덜어내고 들어갔다.고양이는 직진으로 쭉 들어갔다.고양이를 따라 들어가다 보니,하늘이 뚤린 공터가 나타났다.그 공터 속에는...가운데는...돌덩이가 있었다.그 고양이가 돌덩이 앞에서 절을 하고 중얼거렸다.그랬더니...돌덩이가 쩍 갈라지더니 덩굴로 뒤덮힌 문이...있었다.

 

 

그 고양이는 문으로 들어갔다.난...다시 한번 충격을 받았다.

 

-------------3화-----------------

 

들어가니 나온 세상은...충격적이었다.

 

스키 타는 고양이,코코아 마시는 고양이,눈싸움하는 고양이,눈밭에서 자는 고양이....완전 고양이 세상이었다.

 

나와 다린이가 감탄하는 사이 그 고양이는 이미 저만치 앞서갔다.우린 그 고양이를 따라갔다.우리 눈 앞에는 커다란 성이 있었다.

 

그 고양이가 말했다."난 아르케야.만나서 반가워.이 성은 냥이 성이고(예까는 이름을 잘 못 짓는 것 같네요...;;).날 따라와.아직 바빠."

말을 마친 고양이는 성 안으로 들어갔다.나와 다린이도 허겁지겁 따라갔다.

 

"자,이제 다 알려줄께.케스터...아니아니 여왕님이 납치됬어!목격자는 없었지만 우린 느낄 수 있어.한 핏줄이니까.너네 도움이 필요해."

우리가 입을 여는 순간,옆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나도 같이 가자."

 

그는...태호였다.

"태...태호야,여긴 어떻게..."나는 물었다."너와 다린이가 고양이를 따라가는 걸 보고 따라갔지.너도 알잖아.나 궁금한 건 못참는 거."태호가 말했다.

그리고 그 고양이...아니아니 아르케를 보며 말했다."그래서 난 가도 되는 거야?"

 

아르케는 잠시 망설이는 것 같더니 허락했다.

 

그 다음으로 아르케가 말했다."자,이제 펫냥이들을 정해 줄 시간이야.오로!에인트!이리와!"안경 쓴 고양이와 새하얀 고양이가 나타났다.

 

"오로,"아르케가 흰 고양이에게 말했다."넌 다린이를 맡아.에인트씨는 태호를 맡으세요.나는 유린이를 맡을께."

 

펫냥이들까지 정해지자 우린 출발할 준비가 다 되었다.하지만 출발 하기 전에 문득 난 생각이 있었다.

'우린 겨우 초딩들이잖아.우리끼리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아르케에게 말했다."한명이 더 필요할 것 같아.능력이 많은 친구로."

아르케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어쩔 수 없지.큐빗!슈가!"

 

토끼 모양 문이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4화----------------

 

토끼 모양이 문이 끼이이익 하고 열리자 길쭉한 귀가 보였다.

"토...토끼?!?"다린이는 소리쳤다."고양이 나라에 웬 토끼?"

 

자세히 보니 그 토끼는...인간이었다.

 

아르케의 말로는 그 토끼...인간 이름은 큐빗이고,'반인반토'라고 했다.원래 토끼나라와 고양이 나라는 붙어 있었는데,토끼나라가 왕이 외부인을 너무 많이 들여와서 반역(?)때문에 토끼나라가 사라져서 여기,고양이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자세히 큐빗을 보니 분홍머리와 눈,후드티를 입고,토끼 방망이를 들고,옆에는 등에 피리를 가방처럼 매고 있는 흰 토끼가 있었다.

 

아르케가 말하길,그 흰 토끼는 '슈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큐빗은 우리를 보더니 슈가에게 뭐라고 말했다.그걸 들은 슈가는 아르케에게 달려가 뭐라뭐라 말했다.아르케가 우리에게 말했다."큐빗은 토끼나라 멸망(?) 때문에 외부인을 믿지 않아.큐빗의 시험을 봐야해."

 

"큐빗,"나는 말했다."시험이 뭐야?"

큐빗은 말했다."저기있는 저 당근 모양 물병을 들여다봐." "물...병?"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들여다 보았다.

어떤 검은 고양이가 날 보았다.위에는 '통과 하셨습니다.'라고 써있는 토끼 도장이 찍혀있었다.

 

"통과."큐빗은 짤막하게 말했다.다음은 다린이 차례.다린이 말로는 삼색 고양이가 있었고,통과 도장이 있었다고 했다.다린이도 통과한 것이다.마지막으로 태호 차례다.태호는 회색 고양이었다.그리고 역시나,통과 도장이 찍혀있었고,통과했다.

 

우리는 춤을 췄다.(진짜로!)그리고...큐빗은 약간 웃었다.우리를 믿는 것 같았다.

 

"이제,"아르케가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출발할까?"

"좋아!"우리는 모두 한 목소리로 대답했다.거대한 대문이 열리고,우리는 출발했다.

 

------------5화--------------

 

대문이 열리자,우리는 기대하며 나갔다.그 때,쾅!하는 소리가 나서 우리는 모두 그 쪽을 보았다.

"아이구 머리야..."다린이었다.

우리는 모두 한목소리로 "다린아,왜 그래?"하고 말했다.

그 때 우리는 대문을 보았다.작아져 있었다.다린이가 왜 그런지,우린 이제 이해가 갔다.

 

에인트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다린 양,유린 양,태호 군,이 대문은 토끼와 고양이들만 지나들 수 있어요."

태호가 대답했다."토끼와 고양이만이라뇨?그럴 순 없어요!우린 사람이라고요!큐빗도요!"

그 말에 큐빗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난 반인반토라고!잠깐 토끼로 변할 수 있어!"

 

그래도 우리는 상심했다.그러면 우리만 나갈 수 없는 것이었으니까.

 

 

바로 그 떄,오로가 말했다."님들 몸 속에서 잠재력을 끄집어 내세요.그러면..."오로는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 뭐요?"다린이가 흥분 해 물었다.

오로는 망설이며 대답했다."그러면...그러면 고양이가 될 수 있을거에요.큐빗의 물통(4화에 나옴)속에서 고양이를 보았죠?여러분이 될 고양이에요."

 

우리는 놀랐지만 이미 우리는 마음을 정해놓았다.고양이가 되기로.고양이가 되어 캐스터 여왕을 구하기로!

 

"잘 선택했어요."오로가 말했다.

"정말,"아르케가 말했다."고양이가 될 자신이 있는 거지?"

"'네!"우리는 모두 한목소리로 말했다.

 

"좋아,그러면 시작이다."아르케가 몇마디 중얼거리고 10초 뒤,우리는 모두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난 검은 고양이,다린이는 삼색,태호는 회색 고양이었다.

 

"자,"아르케가 말했다."이제 정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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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금까지 1~5화 몰아보기 였습니다!

댓글2

  • 조은효 4레벨 2021-05-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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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흙속 보물이네여! 추완~~ 금손이셔요^^ 빨리 다음 편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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