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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3화

최연식 기자 6레벨 2021.07.20 08:22

2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6176

 

1부 3화

[기숙사]

 

 

방에서 나온 의외의 인물은....?

모찌였습니다!

(......응? 모찌?)

 

모찌가 말했다.

"오! 헤이즈! 너도 들어와!"

"지금 파티가 열렸다고!"

 

내가 말했다.

"엥? 여기 기숙사 파티 금지 아니였어?"

 

"파티 금지? 그거 다 전 졸업생들 이야기이고!"

 

"지금은 그냥 해도 돼!"

 

나도 속으로는 파티를 하고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가본 파티란 기껏해야 1~2번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오래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사촌들과 살게된 나는 그곳에서 인간취급도 못 받으면서 지냈다.

그들은 집안일은 물론, 잡다한 일까지 다 나를 시켰으며

처음에 이 학교로 전학간다고 했을때는 가방을 창밖으로 던져버리기도 했다.

 

결국 내가 이 학교로 오게된 전날, 나는 아침일찍 가방을 들고 집을 나가버렸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것을 기억해 버렸다.

일단은 나도 파티에 참석해야겠다.

 

"그래! 그럼 나도 파티 같이 할래!"

 

"잘생각했어 친구!"

 

나는 파티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숙사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라파엘,카오스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

 

내가 말했다.

"이 기숙사방의 주인은 너야?"

 

"아니"

 

"그러면 주인이 누구야?"

 

모찌가 중얼거렸다.

 

"스페이스....."

 

"스페이스? 우주에 관련된 친구인가?"

 

"아니"

 

"그러면?"

 

"뱀파이어 인데?"

 

"뱀파이어? 응, 그렇구나."

 

"안놀래?"

 

"뭐,천사에 악마에 고양이까지 다 봤는데 놀랄게 있나?"

 

"우리 보건선생님은 용이다!"

 

"응, 그렇구나........? 용이라고?"

 

"응"

 

"신기하다!"

 

그때 치즈가 갑자기 와서 말했다.

 

"안녕 헤이즈! 너도 파티를 하고싶어서 온거야?"

 

"응! 그런데 너희들 ~옹,~롱 으로 끝나는 말투는 안써?"

 

"그건 내가 인간보다 고양이와 더 비슷한 모습일때 그런 말투가 나와!"

 

"그리고! 지금은 인간에 더 가까운 모습이여서 귀로 없어졌지롱!"

 

"그러면 인간과 고양이 중에서 계속 모습을 바꿀수 있는거야?"

 

"음... 그렇다고 볼수도 있네! 하지만 우리는 힘을 다 쓰면 완전 고양이가 잠깐 되기도 해"

 

"그렇구나!"

 

그때 갑자기 방 한켠에 놓여있던 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치즈와모찌가 당황해서 말했다.

 

"야! 치즈! 오늘 스페이스 잠들어있는 날 아니야?"

 

"그러니까!!! 왜 일어난 거야?"

 

이윽고 관 뚜껑이 열렸다.

 

"으으.... 피.....피가 필요해...."

 

그때 스페이스가 나를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음... 인간이군..."

 

나는 나를 바라보는 뱀파이어의 눈빛에 몸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어이! 인간!"

 

"응? 왜?"

 

나는 점점 긴장되기 시작했다.

 

"저기 뒤에 있는 포도주좀 가져다 줄래?"

 

'엥?'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스페이스의 말투가 생각보다 친절한것같다고 말이다.

 

"포도주?"

 

"그래, 포도주 말이야"

 

"너 미자 아니야?"

(미자: 미성년자)

 

"여기는 대부분 다 20살을 넘겼거든?"

 

"너는?"

 

"4796살"

 

"어?"

 

"뱀파이어 나이로는 4796살 이고, 인간 나이로는 22살"

 

'이게 무슨 논리지....'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때 치즈가 포도주를 가져다주며 말했다.

 

"헤이즈! 너 설마 20살도 안된거 아니지?"

 

"난 올해 20살 인데...."

 

"그럼 괜찮아! 나랑 모찌도 올해 20살 이거든!"

 

"그리고 이 학교는 20살 이상만 받는 약간 인간의 대학교? 비슷한 학교야!"

 

나는 생각을 해보았다.

'20살 이상만 받는다고 써져있었나?'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았다.

 

그때 모찌가 말했다.

 

자! 한잔 마시자!

 

모찌의 손에는 정체를 모를 음료수가 들어있었다.

 

"이게 뭐야?"

 

"뭐긴 뭐야! 음료수이지!"

 

"음료수?"

 

"스파클링 불꽃주하고 정체모를 약초주!"

 

"불꽃주?"

 

"아! 여기는 술이 2가지 있는데 하나는 탄산이 느껴지는 약한 술? 이고, 하나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쓴 술이야!"

 

나는 불꽃주의 맛이 궁금해졌다.

 

"나 불꽃주 한잔만"

 

"오케이! 헤이즈의 첫 주문은 불꽃주!"

 

'첫주문?'

나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일단은 달라고 했다.

 

"오! 맛있는데?"

 

나는 불꽃주를 연속으로 3잔이나 마셨다.

그러자 점점 취하가기 시작했다.

 

"야아 모찌야아 이거 음료수라고 하지 않았나아?"

 

"어.... 어? 야! 치즈! 이거 노란색이 불꽃주 아니야?"

 

"어어? 나도 몰라! 이렇게 나도 몰래 가져온것은 처음이란 말이야!

 

'몰래.......'

어쩐지, 이 학교는 맥주를 파는 비밀음료자판기가 있긴 하지만 불꽃주,약초주는 못봤단 말이야....

 

그때 모찌가 말했다.

"야! 헤이즈 취했다! 빨리 나비 불러보자!"

 

나는 생각했다.

'아 이 친구들은 참 좋은 친구들 이구나...... 나와 나비 사이를 너무 궁금해 한다고는 생각했는데 이걸 위해서 나한테 술을 마시게 하다니.....'

'그래도 뭐, 술맛이 좋았으니까......'

 

나는 방 한쪽에 그대로 쓰러져 있었다.

 

그때 스페이스가 와서 말했다.

 

"괜찮은가 인간?"

 

"안괜찮거든요? 그리고  제 이름은 인간이 아니고 헤이즈랍니다?"

 

"취했군......"

 

"그렇다면 이걸 먹어보게나"

 

스페이스는 나한테 어떤 알약을 건냈다.

 

"짐이 오래전에 얻은 알약인데 숙취해소를 도와준다고 한다더군....."

 

나는 일단 그 알약을 먹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 방에는 물이 없고 거의 다 포도주여서 포도주와 함께 약을 삼켰다.

(실제로 이러면 안됨. 여기는 소설속 이니까 가능 ok?)

 

"으......"

 

그때 스페이스가 말했다.

 

"오... 박쥐날개라.... 이 약에 이런 기능도 있었나?"

 

'박쥐날개?'

 

나는 내 옆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곳에는 커다란 검은색 날개가 1개씩 양옆에 붙어있었다.

 

내가 놀라자 스페이스가 말했다.

 

"사실 그 약은 소환가능한 박쥐날개를 생성하는 약이였다네. 짐의 연구가 성공했군"

 

"......."

 

"걱정하지 말게나! 소환을 할수도, 필요 없을때에는 소멸을 할수도 있으니까!"

 

나는 바로 소멸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날개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나서 소환이라고 외치자

날개가 다시 생겼다.

 

"음.... 마음에 드네요..."

 

"하나 단점은 평생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

 

"네?"

 

"하지만 뭐, 필요없을때는 소멸 주문을 외우고 나서 생활하면 되니까 불편한점은 없을지도?"

 

이런

나는 이 뱀파이어의 실험체가 된것 같다.

 

그때 나비가 왔다.

 

"야! 너희들! 맥주외에는 주류 반입 불가능 이거든!"

 

모찌가 말했다.

"흥! 어쩌라고!"

 

"그리고! 헤이즈! 너는 내가 같이 놀자고 했을때는 졸리다고 하더니 여기와서 놀고있네? 어?"

 

"어..?"

 

"암튼 헤이즈는 이미 취한것 같으니까 내가 데려갈꺼야."

 

그리고 나비가 나한테 와서 말했다.

 

"야! 일단 너 방은 아마 옆방 때문에 오늘밤 내내 시끄러울 테니까 일단 내방으로 가자."

 

그리고 나를 부축해서 데리고 나갔다.

 

그때 치즈가 말했다.

 

"야! 나비! 너 진짜 헤이즈 좋아하나 보지?"

 

"어! 맞아! 나 헤이즈 좋아해!"

 

"아싸! 기사거리 획득이다!"

 

내가 말했다.

"기사 거리?"

 

나비가 말했다.

"치즈랑 모찌는 방송부여서....."

 

"아, 그렇구나"

 

"일단은 내방으로 가자."

 

"응"

 

"그런데 너방은 여기서 멀지 않아? 왜 여기까지 왔어?"

 

"..........걱정되니까.."

 

나비의 얼굴이 붉어졌다.

 

덩달아 내 얼굴도 붉어졌다.

 

".................."

 

"아! 근데 나 날개 생겼다!"

 

"날개? 취해서 헛것을 본건 아니고?"

 

"진짠데.....힝"

 

"헛것을 본것 같은데?"

 

나는 소환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박쥐날개가 생겨났다.

 

"자! 이것 봐! 진짜지?"

 

"어? 날개는 갑자기 왜 생겼어?"

 

"뱀파이어 스페이스가 선물했다아!"

 

"그래? 스페이스가 먼저 선물을 줄리는 없을텐데?"

 

"암튼 이제 도착이야!"

 

나는 나비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에어컨이 틀어져있었고,전체적으로 화사했다.

 

"방 멋지네"

 

"고마워!"

 

그리고 나서 나는 잠들어 버렸다.

 

ZZZZzzzzzzz...........

 

그리고 아침

 

나는 일어났다.

 

그러자 나비가 말했다.

 

"헤이즈! 벌써 일어난거야?"

 

"응"

 

"그런데 이 나비를 여자친구로 둔 소감은?"

 

"엥?"

 

"어제 너가 고백 받아주었잖아."

 

"어.....어?"

 

다음화에 계속

 

 

 

 

 

 

 

 

 

 

 

댓글19

  • 손예서 5레벨 2021-07-20 10:34

    0 0

    알람 되나요?넘 재밌어서...

  • 김정우 5레벨 2021-07-20 09:33

    0 0

    왜 늦게 나온거예요


    앞으로 하루에 하나씩 올려...(읍읍)...세요!

    • 최연식 6레벨 2021-07-20 09:37

      0


      고민해 보도록 하지요.....

  • 공민서 5레벨 2021-07-20 09:25

    0 0

  • 유진하 5레벨 2021-07-20 09:07

    0 0

    알림이요!

  • 정서아 7레벨 2021-07-20 09:06

    1 0

    헐헐 드디어 나왔군요!!! 기다리고 잇었습니다

  • 오정원 6레벨 2021-07-20 09:00

    0 0

    잼써요! 너무 잼있어요!

  • 홍서연 6레벨 2021-07-20 08:44

    0 0

    알림 될까요??

  • 박시윤 5레벨 2021-07-20 08:38

    0 0

    ㅜ와아아ㅏㅏ왕
    잼써요!!!!! 앙아아ㅏ앙

  • 홍서연 6레벨 2021-07-20 08:33

    0 0

    우아 .. 잘 읽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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