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기자단 기사 바로가기

우수기사

서울함공원을 다녀왔습니다(2)

이정우 기자

서울함 공원에는 잠수함과 참수리 고속정,서울함 세척의 퇴역군함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물로 보고 직접 들어가서 내부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으니 더욱 멋졌습니다. 토슨트로 청해진함의 함장을 하셨던 박정민 대령님께서 생생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함장님은 1년, 길게는 2년 함장직을 맡는다고 하는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고 그 뒤엔 퇴임하시는지 마지막에 물어보지못해 궁금증으로 남아있어요..ㅜ) 먼저 잠수함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은 일부분입니다. 1991-2016년까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했던 돌고래급 잠수함의 우측을 절개해서 보기쉽게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정찰등에 사용한 이 잠수함은 물 속에 잠수해서 잠만경으로 잠수함 밖을 관찰할 수 있고 잠만경이 수면 밖으로 나왔을 경우 포를 맞거나 노출될 수있어 평상시에는 뒤쪽 틈으로 넣어서 고장나는 걸 막는다고 합니다. 다음은 지상에 전시된 참수리 고속정으로 이동했습니다 . 고속정은 빠르고 날렵해 고속정이라고합니다    서해 연평해전 고속정과 동급 기종이라고합니다.(그 연평해전함은 평택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잠수함과 고속정 등의 이름은 보통 동물의 이름을 써서 짓는다고 합니다.그래서 배 위쪽에 참수리 그림이 있었어요. 고속정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서 보통 해군들의 날렵함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 아래를 통하는 관이 있는데 그곳으로 통해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왼쪽에 렌턴으로 다른 배와 수신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실내에는 해군함에 대해 사진과 모형으로 진열되어 있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다음은 실제 물위에 떠있는 서울함으로 이동했습니다. 1985년 국내기술로 건조되어 30년간 임무를 완수한 퇴역함 입니다. 내부는 각 업무공간과 몇개월간 항해해야 하기에 해군들의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요즘 군함은 수술실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 서울함은 병사의 식탁이 맹장같은 위급한 순간에 수술대로 변하기도 하여 수술용 렌턴이 달려있었습니다 건빵과 전투식량을 파는 p.x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레이더 영상으로 어떻게 작전을 지휘하는지도 들었습니다. 프로팰러가 만들 때부터 달라서 운행시 프로팰러 음파레이더로도 어떤 함인지 알 수 있다고 하니 무척  신기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함께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돌아오는 길에 계속 생각났습니다. 어과동 친구들도 한번 가서 우리 해군함의 역사를 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구사랑탐사대 탐사기록 바로가기

종알종알 포스팅 바로가기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