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끌벅적 토론터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워야 할까요?

2016-12-07 ~ 2017-01-03

기자단 친구들은 ‘금일’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오늘’이라는 말인데요.

한자어에 익숙지 않은 친구들은 금요일이라고 착각할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한자어는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해요.

 

교육부는 작년에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병기를 추진하려 했어요.

한자병기란 한자어 옆에 괄호를 치고 한자를 작성해 주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이등변삼각형(二等邊三角形)’이라고 쓰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이 반발해 현재는 한자표기 방법을 쓰고 있어요.

한자표기란 이등변삼각형이란 단어 옆이나 아래쪽에 ‘두 변이 같은 삼각형’이라는 설명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아직도 한자병기와 한자표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일부는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해요.

<어린이과학동아>에도 ‘한자 과학풀이’ 코너가 있죠? 국어의 70%가 한자에서 유래된 만큼 국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꼭 알아야 해요.

또한, 학습 능력이 좋은 초등학교 때부터 필수로 배워야만 교육 효과가 크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러나 한자 교육이 한글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어요.

한자어를 최대한 순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하자는 것인데요.

한자를 가르치면 사교육도 덩달아 생겨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죠.

 

기자단 친구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한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한자, 초등학교 때부터 한문으로 익히는 것이 좋을까요?

 

찬성 : 한글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어를 함께 배워야 해요!

반대 : 순우리말을 배우는 것이 먼저예요. 한자어는 초등학교 때 배우지 않아도 돼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입장을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예시를 들어도 좋습니다.

 

(p.s. ‘시끌벅적 토론터주제 신청’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찬성
62.75%(32명)
반대
(19명)37.25%
찬성 베스트 댓글

권유진

2016-12-07 15:07:09

저는 한자어를 초등학생때부터 한자를 배우는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말 어휘의 70%는 한자어 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한자어에는 우리가 잘 아는 한자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만 나타내보자면 각도기, 교과서, 분필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도 한자어입니다. 이 단어들의 뜻은 우리가 잘 알지만, 이 단어들을 구성하고있는 한자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자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한자어들을 구성하고있는 한자들을 잘 알고있다면 이 단어들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그 속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어 우리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둘째, 우리가 잘 아는 한자어도 있지만 모르는 어려운 한자어도 있습니다. 거수, 수정액, 단소 등도 그의 예이지요. 우리는 이 단어들을 잘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한자를 모르면 뜻을 알 수가 없기에 한자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5
반대 베스트 댓글

이송훈

2016-12-08 20:43:43

안녕하십니까,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어린이 기자 이송훈입니다. 요즘은 조기교육이 다양하죠. 어른들은 아이들이 언어를 일찍 배우면 더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영어 유치원에, 심지어 영어 어린이집까지! 영어에 모자라 중국어, 불어 등까지 가르치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자를 일찍 배우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언어를 일찍 배울수록 학습 능률이 좋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확장된 소문일 뿐이죠. 증거로는 EBS 다큐멘터리에서 한 번 실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과 8세 아이들에게 5일, 하루에 2시간씩 유치원 수준의 중국어를 외우게 해 본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오히려 대학생들 쪽이 더 나은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를 조금 더 먹을수록 더 성숙해지기 때문에 언어 학습 능력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원어민 발음으로 잘 할 수 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둘째,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잘 배운다는 말이 퍼진 근원은 사실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잘 배운다’ 가 아니었습니다. 그 말은 사실 아이가 어렸을 때 해외로 이민을 가면 그 나라의 말이나 영어 등을 잘 배우게 되어 있다는 것에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어 어린 나이에 중국으로 왔습니다. 국제학교에 들어간다 해도 중국이니 중국어를 접하는 것은 당연하죠. 그렇게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밥먹듯이, 아니 숨쉬듯이 그 나라 언어와 영어를 듣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기교육을 한다고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셋째, 아이들은 너무 이른 조기교육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건 오히려 아이의 발달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5~6세 등 어렸을 때 아무 스트레스 없이 자기 언어로, 친구들과 놀듯이 여러 것들을 학습하는 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벌써 영어유치원 등에 보내버려서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 선생님과 수업하라고 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놀듯이 익히지 않고 주입식, 즉 문제집 등으로 익히면 그것은 그냥 있는 것 보다 훨씬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한자를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는 것에 반대합니다.
6

댓글104

  • 김지환 2018-01-28 18:51:16

    0 0

    맞음

  • 김지안 4레벨 2017-05-02 12:35:03

    0 1

    우리나라 글자도 안인데 왜 배워야 되요

  • 선은진 2레벨 2017-03-24 20:28:40

    0 0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를 배우면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단어에 뜻을 정확하게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 채윤빈 1레벨 2017-02-19 13:14:53

    1 0

    저는 어린이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것을 찬성합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에는 우리나라가 한자를 썼기 때문에 그때의 한자들이 아직 우리가 사는 곳에 남아 있지요.한자라고 해서 꼭 경복궁같은 곳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자는 책이나 교과서에서도 쉽게 볼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라고 해 봅시다.
    학교는 흔히 어린이들은 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죠.한자를 배우기 전까지는요.하지만 한자는 배우고 나서부터는 그게 한자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가 정확히 무슨뜻 인지 잘몰랐습니다.그저 '우리가 맨날 가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죠.하지만 한자를 배우고 나서는 학교가 정확히 무슨뜻인지,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제 호기심을 풀어주었습니다.
    '학교'같은 글자뿐만아니라 사자성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찾아볼수 있는것이아니라 사자성어는 모든것이 한자죠.
    퀴즈프로그램이나 예능프로그램을 보면 사자성어 퀴즈가 많이 나옵니다.저는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면서 사자성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인산인해'는 "사람들이 한없이 많이 모임."
    이라는 뜻 입니다.인산인해 같이 생활에서는 사자성어도 많이 보입니다.고학년이 되면 사자성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이럴때 미리 알고있으면 사자성어나 한자를 더 배우기 쉽지 않을까요?

    • 손지호 2017-03-04 13:33:42

      0

      그러니깐요!!

  • 이주원 2017-01-29 22:15:02

    0 0

    초등학교떄 무조건 배워야 합니다. 저희 오빠가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데 중학교 동안 한자 시험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중2때는 중국어도 초등학생때 배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선은진 2017-03-24 20:25:36

      0

      오타있어요

  • 안지우 2017-01-20 18:16:04

    1 1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 비록 우리나라에도 한글이 있지만 옛날부터 쭉 한자를 사용해 온 탓에 우리말의 약 70%는 한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한자를 전혀 모른다면 나중에 공부하거나 글의 의미를 파악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 중에는 '아직 어리다. 조금 커서 시켜도 된다. 한자가 뭐 그리 중요하냐.'라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하지만 중,고등학교에 가면 지금보다 공부해야 할 양이 늘어나 한자는 결국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꾸준히 한자를 공부해 보는 게 어떨까요?

  • 김성준 2017-01-05 20:23:45

    0 3

    • 손지호 2017-03-04 13:34:37

      0

      하...

  • 삭제된 글입니다.

  • 이민서 4레벨 2017-01-03 21:46:51

    1 0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첫번째로, 한자는 우리의 고유문자가 아닙니다.
    세종대왕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한글을 만드셨다는 것을 왠지 한번 더 강조하고 싶네요.
    두 번째로,저희반에는 2학년 인데도 학원을 5,6개씩 다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옆반 친구 중에는 다니는 학원이 10개인 친구도 있습니다.
    저와 단짝이라 자주 만나지만 학원 때문에 조금밖에 놀지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배우면 더 힘들어집니다.
    또 집에 들어가는 시간도 늦어지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더 늦게 할
    수밖에 없고요.
    그렇다면 잠도 9시에 자던 것을 10시에 자게 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겠죠.
    잠이 부족하면 생활의 리듬도 깨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3번째는 계속 억지로 한자를 배우다 보면 오히려
    배울수록 더 실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내성이라고 하죠.
    제 글에 반대하신다면 덧글에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 정세헌 2017-01-24 17:42:03

      0

      나도10갠데.......

  • 정세헌 5레벨 2017-01-02 20:56:13

    2 1

    한자는 우리의 고유문자가 아닙니다.꼭
    미래의 희망을 품어줄 어린이들 에겐 꼭
    한글을 사용하게 지지해야 합니다.

  • 전현준 3레벨 2017-01-02 19:46:39

    1 1

    초등학교때부터 한자를 배우면 더 많이 배울수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숙제가 많아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지금 배우는게 더 좋습니다.!!!!

  • 윤경미 2017-01-02 19:29:27

    1 1

    한자는 미래가 발전하면서 더 배워야 합니다.만약 우리나라가 한자로 써있으면 쉽게 읽을수 있습니다.중국어 아니면 일본어를 배울 때 쉽게 배울수 있음으로 한자는 최대한 4급까지 배우는개 아주 좋고 특급까지 하면 더 좋습니다.한자는 계속 배우면 즐거웁니다.

  • 화민정 1레벨 2017-01-01 20:45:50

    1 0

    *한자를 초등학교부터 가르치면 사교육이 되기 쉽고 그 때문에 스트래스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 박민찬 2017-01-01 09:25:49

    1 0

    아무리 한글에 한자가 많아도 한자를 외우며 공부하기 보다는 한 단어와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민서 1레벨 2016-12-30 16:31:37

    1 0

    저는 반대합니다. 아무리 많이 한자를 써도 중학교에서도 배우고 초등학교 때 부터 어렵게 배울 필요가 없고, 중학교 때에 배워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 김민정 2016-12-29 21:33:59

    1 1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한글이 있지만 '마음'이란 단어도 한자이고 심지어는 '과학동아'의 과학도 한자인 것처럼 우리나라의 단어는 거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위와 같이 한자를 많이 알면 아는 단어가 많아지고 어휘 능력이 풍부해집니다.한자를 단순히 생각한다면 그것은 중국의 언어가 되지만,우리나라에서 폭 넓게 들여다본다면 그것은 우리가 쓰는 언어가 됩니다.따라서 저는 한자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주시현 3레벨 2016-12-27 17:07:44

    0 2

    난 하고있지만...

  • 송지원 2016-12-27 07:33:22

    2 1

    한자가 지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입니다. 이런 언어를 즐겁게 배우고 존중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심재헌@ 2016-12-26 22:18:25

    1 1

    우리나라 말에는 한자어가 많습니다. 한자가 가지는 특성상 내용을 요약해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다양한 표현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조민준 2016-12-26 12:13:55

    1 1

    저는 사실 중립인데 찬성에 가까워서 찬성으로씁니다. 사실 옛날사람들은 한자어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과학용어들 중에는 한자의 뜻이 들어간것이 있죠.그렇기 때문에 과학을 배운다면 한자를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 몇가지를 더 쓰자면 3학년 때부터 과학을 배우기 때문에 3학년때 과학과 한자를 같이 배우는 것이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찬성하는 답변이였습니다.

  • 윤은재 5레벨 2016-12-24 23:13:14

    6 2

    세종대왕은 한자말고 한글을 쓰시기 원합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않쓰는 한자를 꼭 초등학생이 꼭배워야 합니까? 요즘은 1,2살정도에도 유치원에 다니는데, 학원5개6개 다니는데 어른들이 배우라해서 다니고 먹고 잘라는데 어렵고어려운 한자는 조금 나중에 배우면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하생해는 원래잘 놀고 건강하면 됩니다!!!!!!!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공부만 하고 공기도 않좋아서 놀기분도 아닐텐데 공부공부공부!!! 짜증나지않습니까???? 짜ㅏ증나는 사람은 덧글!!! 하...............................................................................................................................................................................................................................................................................................................어쨋든 저는 반대예요 이거 좋네욯 속풀이되네욯 좋아요
    감사합니다!!!!

    • 손지호 2017-01-03 22:35:31

      0

      저는 반대이지만 좋네요.

    • 이민서 2017-01-03 21:21:48

      0

      지금까지 본 글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짱짱!

    • 추연진 2017-01-02 17:32:37

      0

      근데 짜증이란 말은 좀....

    • 김보빈 2017-01-02 13:38:50

      2

      새종대왕님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한글을 쓰시기 원하는걸 알죠?

    • 화민정 2017-01-01 20:49:48

      0

      맞습니다. 요즘 학원 다니는 유치원생도 있던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 윤은재 2016-12-29 21:51:31

      0

      답글 없네jQuery19104632361520092519_1483015504621? ㅎㅎ

    • 배수민 2016-12-25 19:52:48

      0

      맞아요!!

  • 최지완 5레벨 2016-12-24 22:08:38

    1 1

    한자도 영어나, 일어, 프랑스어 같은 언어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입니다.

    • 이민서 2017-01-05 22:20:53

      0

      여행을 다닐 때쯤 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채윤 2레벨 2016-12-24 10:55:26

    1 0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한자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해야 싫증이 나지 않는데 놀기에 바쁜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운다면 금세 싫증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승혜 2016-12-21 10:42:51

    1 1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한자를 배웠는데,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한자 문화권인데, 그래서 한자를 알면 일본어,중국어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홍콩의 디즈니랜드나 일본의 디즈니랜드에 가는 이웃, 친구, 친척들이 많은데, 대화를 못하면 글이라도 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교과서,특히 과학과 사회에는 한자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성적을 올리고 싶거나, 똑똑해지고 싶으면 한자도 배워야 합니다. 중국어는 UN공용어라서 글과 더불어 말을
    배우면 좋습니다.

  • 김준하 1레벨 2016-12-19 22:23:03

    1 1

    중학교때 다배워요...

    • 손지호 2017-03-05 10:59:32

      0

      ㅋㅋ

    • 이민서 2017-01-03 21:48:09

      0

      어차피 배우네여

    • 화민정 2017-01-01 20:51:36

      0

      맞아요ㅠㅠ

    • 이지호 2016-12-22 14:44:57

      0

      ㅎㅎ

  • 박가을 4레벨 2016-12-19 21:12:37

    1 0

    저는 찬성합니다.왜냐하면 한자를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뉴스,신문 등에도 한자가 가끔은 나오는데 배우지 않으면 그 것을 못 읽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민서 2017-01-05 22:22:19

      0

      요즘에는 한자 수가 줄었다던데요.

  • 정진 3레벨 2016-12-18 11:43:23

    1 0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 한자를 배우면 모르는 우리나라 말을
    쉽게 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이야기 책을 읽다가 천지라는 말이 나왔
    는데 엄마께서 천은 하늘 천이고, 지는
    땅 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글을 더 이해하기 쉬우려면 한자를 배워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추연진 6레벨 2016-12-18 08:04:51

    2 0

    찬성합니다.한자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쓰던 말이고
    또 한자를 알면 중국어도 훨씬 외우기 싶기 때문입니다.

  • 전혜영 2016-12-17 22:59:14

    4 1

    저도 초등돌봄에서 한자를 시켜서 하긴하는데수업이 영 그렇네요. 몇 개나 다니시는 쌤이시던데 좀 엄격
    하시고 돌봄쌤은 하라고 하고 늦게 가니까 안할 수도 없고, 강제적으로 시키는것은 주입식교육이라 기분
    이 별로네요.그리고 살짝 쌤이 무섭기두하고ㅠㅠ 한자는 충분히 쉽고 생활에서도 많이쓰니까 순우리말이
    좋은것같아요. 제가 초2인데 국어교과서에 한자단어는 있지만 공부는1도 찾아볼수가 없거든요. 우리만의
    말을 사용하고,순우리말은 소중하니까 순우리말부터 먼저 잘 알고 나서 한자를 사용하는게 좋들것 같아요.
    한자는 어렵고 지금 배우는건낭비라고 생각해요. 항상바른말 고운말을 씁시다. 항상예쁜말쓰시기바래요!
    지금까지 김준희의 글이었습니다! 전혜영은 우리 엄마 구요!

    • 이민서 2017-01-05 22:24:21

      0

      저도 초2인데 반갑네요.
      김준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추천 꾹꾹!

  • 이소연 1레벨 2016-12-17 19:53:23

    3 3

    위 글에서 언급되었듯, 우리나라 말의 약 70%는 한자입니다. 반도 아니고, 60%도 아닌 자그마치 70%를 한자가 차지합니다. 한자와 어휘력은 비례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죠.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말들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고, 지금도 우리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쓰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순우리말인 줄 착각하고 있는 '심지어', '물론', '포도', '귤', '미안', '안녕'등이 모두 한자어인 것을 봐도 그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한자는 중국이나 일본이 쓰는 말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엄연한 우리나라 말의 일부입니다. 쓰는 방식, 그리고 글자 자체에 뜻을 담고 있다는 점만 한글과 다를 뿐이죠.

    우리는 한글을 어렸을 때부터 철저히 쓰게 하고, 말하게 하고, 교육시킵니다. 하지만 한글은 그저 '글자'일 뿐입니다. 거기 안에 뜻을 부여해주는 것은 대개 '한자'입니다. 한국어를 가르친다고 하면서 그 안에 든 속뜻은 무시하는 것이 것이 과연 진정한 한국어 교육일까요?

    또한 한자는 예로부터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그 흔적을 지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몇몇 한자어나 외래어는 순우리말로 풀면 그 말이 너무 길게 늘어나 바꾸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순우리말로 바꾸자, 교육하자고 말하는 것은 더 앞을 생각해보지 않고 말한 맹목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말'과 '글자'인 한자를 어릴 때부터 접하지 못하게 된다면 나중에 더 깊고 심화적인 공부를 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나이가 좀 더 많이 들면 배우게 되는 '홍길동전'같은 고전 소설, 문학, 시 같은 옛날 자료들은 전부 다 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모른다면 그 문서들은 단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죠.

    그리고, 초등학생이라면 유치원생들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학습능력과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한글도 배워 왔고, 어느정도 말도 할 수 있기에 간단한 한자쯤은 이해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여유롭게, 즐기면서 한자를 배울 수 있게 하면 전혀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한자를 '배운다'는 것은 그저 사교육과 학습지로 아이 머리 속에 한자를 쑤셔넣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배운다는 개념을 주입식 공부로 국한하면 안 됩니다.
    그저 우리나라 말의 일부인 한자를 조금 더 익숙하게, 친근하게라도 만드는 것이 바로 초등학교 때에 해야 할, 또 배워야 할 한자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은 한자를 접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한자를 접하게 하여 조금이나마 더 한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어휘력 향상, 그리고 우리나라 말 이해에 더 좋은 발판을 대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본래 취지에서 살짝 엇나가게 된 의견들이 생겼습니다.
    #답글로 지적, 반론 모두 환영입니다. 저 역시 쓰다가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요. :)

  • 삭제된 글입니다.

  • 삭제된 글입니다.

  • 정민 6레벨 2016-12-17 09:47:35

    1 1

    저는 한글의 뜻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어를 함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자어를 어릴 때부터 배우지 않는다면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희 반 담임선생님께서는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반 친구들이 모르는 낱말을 한자어로 써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

  • 목정윤 3레벨 2016-12-16 21:19:23

    1 1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단어들은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 한자로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학생들이 단어를 잘 이해 못해 생활에 불편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

    • 손지호 2017-01-04 11:34:22

      0

      왜 두 번 쓰세요?

  • 삭제된 글입니다.

  • 구자성 5레벨 2016-12-16 19:12:50

    1 0

    저는 찬성합니다. 한자는 생활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한자를 일주일에한두자 정도는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한글 공부도 해야지요.) 하지만 너무 과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저는 한자 배우기에 찬성합니다.

  • 조서빈 5레벨 2016-12-16 18:33:40

    1 0

    한자는 우리의 전통인 한글에 도움이되지만, 우리의 한글보다 더 사용하게되면 우리글인 한글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 김예나 5레벨 2016-12-16 17:46:37

    1 0

    중립인데 반대에 가까워 올립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글이 한자어가 많다고 해서 꼭한자를 배우고 쓸 필요는 없잖습니까? 굳이 공부를 한다면 만화같이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도 좋습니다. 한자을 너무 힘들게 배우면 나중에는 한자에 대한 힘든 기억이 있어서 한자를 싫어 할스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말을 잘 하지도 못하는 5살 애기가 한자를 배운다면 한자는 잘하는데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됄수도 있습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 손지호 2016-12-17 20:46:33

      0

      5살짜리 얘기가 아니잖아요.

    • 이소연 2016-12-17 19:56:28

      0

      위에서 말하는 내용은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워야 할까요? -입니다.
      초등학생 정도가 된다면 우리말에 충분히 익숙해져 있을 때이며, 이해력도 유치원생 때보다 성장했을 나이입니다.
      (됄수도 -> 될 수도)

  • 박예림 4레벨 2016-12-15 19:40:08

    1 0

    우리가 알고있는 단어에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입니다.

  • 김성준 2016-12-15 16:53:00

    0 6

  • 김성준 2016-12-15 16:52:43

    0 5

    한글

  • 김보빈 4레벨 2016-12-14 22:28:04

    2 0

    한자 인증평가가 3학년정도 부터 하기 때문입니다

    • 이송훈 2016-12-15 21:42:30

      0

      한자 인증평가를 하자고 한자를 배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김현아 1레벨 2016-12-14 21:22:22

    1 0

    저는 이 의견찬성입니다.왜냐하면 초등학
    교 때 공부에 흥미를 잃어서 중학교에 가서도
    딴짓만 해 초등학생이 한자를 배우는것에 찬성 입니다
    또 미리 배우면 국어사전에 찾아 볼 일도 없고
    먼저 배운다고 나쁠 것은 없습니다.'내일,
    내일, 내일 한자 배워야지.아니야 내일'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나와도 좋겠죠.

    • 김현아 2016-12-16 21:04:25

      0

      그건 그러네요.걍 써본거여서 공감

    • 이송훈 2016-12-15 21:41:53

      0

      중학교에 가서 공부에 흥미를 잃는다는 건 근거없는 추측입니다.

  • 이지효 4레벨 2016-12-14 07:09:38

    1 2

    초등학생 때부터 한자를 배워야 할까요?ㅇ.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한자어는 옛날 조상들이 쓰던 말이넜지만 지금도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언어중 반은 한자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한자에는 옛 조상들의 지혜도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 이송훈 2016-12-15 21:43:18

      0

      중국 조상들의 지혜입니다. 한자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 이준희 4레벨 2016-12-13 21:31:02

    1 0

    한자는 중국어를 표기하는 방법이며 그 개수가 다양하여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자를 꼭 배워야 만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이유는 첫째, 우리가 지금 무슨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네, 한글입니다. 뜻과 표기법과 소리가 있는 어엿한 낱말인 한글말입니다. 이 한글을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세종대왕 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글이 있는데 굳이 한자를 배워야 하겠습니까? 세종대왕은 처음에 한글을 만든 목적이 백성들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한자는 워낙어려워 만든것이라 합니다. 여기서 이점도 한번 생각해 볼까요? 한자학원. 여러분은 가고 싶어서 갑니까?( 그러시는 분들이 조금 있겠지만 그분들 제외) 아니요, 그러지 않습니다. 꼭 다른 나라의 언어, 외국어를 배워야 합니까? 아닙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 휴대전화속에는 번역어플을 깔 수 있습니다. 이런 어플이 있는데 굳이 외국어를 배워야 할까요? 네, 기초적인 것들, 예를 들자면 한 일, 두 이, 석 삼, 넉 사... 같은 기본적인 상식들은 아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전문적이게 한자를 배워야할까요?
    두번째 이유는요, 제가 요즘 영어로 표기되어있는 상점들과 이름들을 많이 봅니다. 심지어 제가 최근에 물을 마시다 컵이라는 단어도 순수 우리말이 아닌 영어에서 비롯된 것이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컵에 원래 이름을 엄마한테 물어보았는데 엄마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제가 방금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번역기에 영어로 cup 이라고 쳐보니 한글로 결과가 컵 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컵과 엘리베이터, 카페 와 스톱워치 그리고 심지어 일본어인 오뎅과 야채까지. 우리 순수 한글은 점차 외국어 로 덮히고 덮혀가고 있습니다.이러다가 언제 없어질지 모릅니다. 저는 한자 교육이나 그런것 보다 지금 순수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것 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컵 대신 잔, 야채 대신 체소, 오뎅 대신 어묵 같이 순수 우리말을 사용하는걸 해봅시다. 지금 한자를 배울 시간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글을 사용할 차례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반대 합니다.

    • 신나애 2017-01-12 21:02:56

      0

      채소도 한자고 어묵도 한자고 야채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 손지호 2017-01-03 22:37:52

      0

      체소가 아니고 채소겠죠.

    • 이소연 2016-12-17 20:01:33

      0

      번역어플을 사용하여 외국어나 한자를 번역하는 데에도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번역기라고 아예 오류가 없을까요. 대표적인 예로, 문법에 맞춰져 써져 있는 문장들이 아닌, 우리가 평소 쓰는 대화체들을 번역기에 입력하면 번역기가 전혀 말도 안 되는 번역을 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에 배터리가 다 나가거나 고장나서 번역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한 한자 학원에 가고 싶냐에 대한 의견을 내셨는데, 한자 학원에 가고 싶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물어본다면 돌아오는 답변은 '아니요'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제조건을 그렇게 걸어놓으신다면 위 질문을 물어보는 의미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문수언 2레벨 2016-12-13 21:20:23

    1 0

    저는 한자를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는 것에 반대합니다.

  • 양재형 5레벨 2016-12-13 21:12:10

    1 0

    저는 반대하겠습니다.한자는 중요하긴 하다만 배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한자는 중학교 때도 배우고 고등학교 때도 배웁니다.초등학생이 그 어려운 한자를 배운다면 머리도 아프고 좋아하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것 이고요, 한자를 쓸 일도 이제 별로 없습니다.조선시대는 이제 지났구요.물론 한자가 필요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그치만 '초등학교'때 배우는 것이 좀 그렇다는 겁니다.한자는 사랑하지만 초등학교 때 배우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 삭제된 글입니다.

  • Yuan Cho 2레벨 2016-12-11 21:08:07

    1 0

    안녕하세요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자를 1학년 부터 한자를배워 왔습니다
    그런데 국어능력도 항샹되었습니다.


    그래서 1000자이상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찬성합니다. 추천 해주세요9

  • 정수민 4레벨 2016-12-11 18:33:00

    1 0

    저는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우리가 쓰는
    낱말의 대부분이 한자어이기 때문입니다.

  • 윤정숙 2016-12-11 09:53:19

    2 0

    저는 반대하겠습니다.한자는 중요하긴 하다만 배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한자는 중학교 때도 배우고 고등학교 때도 배웁니다.초등학생이 그 어려운 한자를 배운다면 머리도 아프고 좋아하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것 이고요, 한자를 쓸 일도 이제 별로 없습니다.조선시대는 이제 지났구요.물론 한자가 필요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그치만 '초등학교'때 배우는 것이 좀 그렇다는 겁니다.한자는 사랑하지만 초등학교 때 배우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지금까지 온혜교 였습니다.^^

    • 손지호 2017-07-26 12:24:40

      0

      그런 말 하지 말라고요 토론인데. 할 말 없으면 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유치하게 구네요

    • 윤정숙 2017-06-15 21:15:16

      0

      그런데 그래서 어쩌라고요jQuery112404464120037463943_1497528822918

    • 손지호 2017-01-04 11:32:04

      0

      이런 댓글이 어과동이 원하는 댓글이 아니라면 원하는 반론이나 지적은 없을걸요?

    • 윤정숙 2016-12-18 20:14:17

      0

      전 그냥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이에요.죄송하지만 이런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사람도 감정이 이 있어요.좋고 싫음이 있다구요.제가 애써서 쓴 건데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아세요?그리고 만약 제가 당신 댓글에 않좋은 말을 달거나 신고 하면 당신도 기분이 나쁘지 않나요?어과동이 바라는 댓글은 이런 댓글이 아닙니다.

    • 이소연 2016-12-17 20:03:53

      0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의 한자는 내신을 목적으로 공부하지 진짜 말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럴만한 여유도 별로 없고요. 한 번 배우고 나면 대부분을 잊어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에 어느 정도는 집어넣어 놔야 나중에 남는 것이 있고, 수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혜성 5레벨 2016-12-10 21:27:11

    5 4


    ‘漢文’이란 무엇인가요?
    ‘한문’은 ‘한자’로 쓰여진 문장을 말한다. 그러나 단순히 ‘한자’를 엮어 만든 문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의미 없는 문자들을 나열해서 글 속에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드러낼 수 없듯이 ‘한문’도 의미 없이 ‘한자’를 나열한 것은 아니다. 그 문장 속에는 의미가 담겨 있고, 말의 질서가 있으며, 글쓴이의 생각이나 혹은 글 쓴 시대의 모습을 드러내는 내용이 담겨 있다. 따라서 ‘한문’이라고 하면 단순히 ‘한자’를 엮어 만든 문장이 아니라, ‘한자’를 표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진 의미의 연결체라고 할 수 있다.
    ‘漢字’는 우리 고유의 문자도 아닌데, 어려운 ‘漢文’까지 굳이 배울 필요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한문’으로 이루어진 典籍이나 글들은 모두가 중국의 것 내지는 중국 문화를 쫓는 아류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문자인 ‘한자’로 그 표기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보면 이러한 사고 방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금방 깨닫게 된다.
    우리는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설명하면서, 흔히 ‘한자 문화권’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는 고대에서 중세를 거쳐 근세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각 민족의 문화적 교류와 전반적인 문화 형성의 과정 속에서 연유한 것이다. 즉 한자 문화권이라는 것은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양상과 전달의 중심 축이 바로 ‘한자’․‘한문’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해주는 개념이다.
    우리의 선조들도 민족 고유의 문자가 없었던 삼국 시대 이전부터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문자 형식이었던 이 ‘한자․한문’을 수용하여 문자 생활을 영위해 나갔었다. 문자란 원래 감정과 사고 작용 등의 내용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며 도구이다. 없을 경우에는 빌려 쓸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 선조들도 그러했던 것이다. 우리가 ‘한문’을 배우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선조들은 ‘한문’을 통해 자신들의 사상, 감정, 현실에 대한 진지한 고민, 국토에 대한 아름다움, 민족의 역사 등을 기록으로 남겼고, 그것은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 결과 우리 고전의 90% 정도가 ‘한문’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리는 이것을 ‘중국의 고전문학’과 구별하기 위하여 ‘한국한문학’이라고 부르며, ‘민족 문화유산의 精華’로 규정짓는다. ‘한국한문학’은 그 형식이 다만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문자 형식이었던 ‘한자’로 이루어졌을 뿐이지, 그 내용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오롯이 담긴 ‘민족의 기록’이다.
    한글로 번역한 글을 통해서도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지 않나요?
    ‘한문’은 典故性(고전의 근거가 되는 선례와 고사)이 매우 강해서, 원전을 그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또한 번역의 과정에서 譯者의 학문 수준과 주관에 의해 강조점이 달라질 수 있고, 誤譯의 가능성도 있다. 만약 주관이 개입되거나 오역된 내용을 원전 없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경우, 그 왜곡된 이해의 폐해는 크다 아니할 수 없다. 해석을 직접 해보면서 고전의 내용을 음미하는 것은 번역문만을 가지고 감상하는 것에서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갖게 해준다. 이는 ‘한시’나 ‘한문 소설’ 등의 문학적인 글에서 절실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에서 한국학이나 동양 관련 인문학을 계속 공부하려는 학생의 경우는 ‘한문’의 기초적인 소양이 반드시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이러한 기초를 닦지 못하고 관련 학문을 전공으로 삼을 경우, 학문의 연계가 없어지게 되어 대학 교육의 부실과 전체 인문학 수준의 저하를 가져온다. 그리고 이것은 아직도 산적해 있는 미번역 ‘한문’전적의 올바른 國譯 작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선조들의 유산을 영원히 書庫에서 잠재우게 할 것이다.
    올바른 ‘한문’의 학습과 이해는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우리는 ‘한문’ 학습을 통하여 과거의 정신적 소산(所産)과 가치를 배우고, 창조적 자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과거’의 기초 위에 ‘현재’가 있으며, ‘현재’의 기초 위에 ‘미래’가 도래하는 것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옛것을 찾아 窮究하고 새로운 것을 안다’는 ‘溫故知新’은 자신을 살펴보기를 주저하지 않고, 미래를 창조적으로 개척해야 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정신이다. 현명한 사람은 새로운 것이라 하여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으며, 옛것이라 하여 무조건 버리지 않는 법이다.
    서구 문물이 전래된 이래 우리의 전통은 모두 후진과 낙후, 봉건의 잔재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청산의 대상으로 인식되었다. 그 결과 우리 전통은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서양의 문물마저도 왜곡되어 물질 만능이나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변질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시대 착오적 윤리 의식으로 인식되었던 ‘한문학’의 내용들은 앞선 시대를 살아간 선조들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품고 있다. 또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길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나타나 있다. 이러한 ‘한문학’의 내용들은 군중 속에서도 외로운 현대인과 지나친 자연의 파괴로 위기에 처한 현대 문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최근 많은 서구의 지성인들이 동양의 정신, 동양적 가치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배우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문’으로 기록된 전적들에는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감정이 어려있고, 그것은 이미 우리의 삶과 사고에 융화되어 하나가 되다시피 했다. 여기에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던 민족의 氣槪와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재창조의 역사를 잊지 않았던 선조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살아 숨쉬고 있다. 우리는 ‘한문학’의 내용들을 통해, 문화적 전통에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항상 반추하는 인문학적 건강성을 배우게 됨과 동시에, 우리의 正體性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분명히 마련할 수 있게 된다.

    • 김예원 2016-12-18 13:09:01

      0

      자신이 썼다면 ~됩니다. 라고하지 않을까요?

    • 손지호 2016-12-17 20:52:47

      0

      확실하진 않아도 왠지.... 출처가 있을 것 같은데..... 뭐지요

    • 성주연 2016-12-15 19:45:55

      0

      애들이 이렇게 쓰지는 않는데......하........

    • 이상아 2016-12-12 10:01:40

      0

      다른 글을 참고했다면 출처도 같이 작성해 주세요.^^

    • 권유진 2016-12-11 10:51:21

      0

      ㄱ...그러게요 하하

    • 김대은 2016-12-11 09:27:00

      0

      출처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 삭제된 글입니다.

  • 삭제된 글입니다.

    • 이송훈 2016-12-11 19:08:29

      0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서 한자를 배우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산화탄소, 질소 등은 화학 기호이기 때문에 영어로 배워도 나쁘지 않고요. 그 단어의 뜻을 배우는 것이 그 많은 한자들을 배우고, 외워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요즘은 휴대 전화만 있다면 5초만에 어학사전에 들어갈 수도 있구요.

  • 김지후 4레벨 2016-12-09 18:00:42

    1 0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의 언어에는
    한자의 뜻으로 만든 것이니까 어렸을 때
    부터 한자를 배우면 낱말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동하 2레벨 2016-12-08 21:00:31

    1 0

    찬성합니다 한자를 초등학교 때부터 배
    우지 않으면 나중에 더 어려워지기 때문
    이기 때문 입니다

  • 이송훈 5레벨 2016-12-08 20:43:43

    6 7

    안녕하십니까,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어린이 기자 이송훈입니다. 요즘은 조기교육이 다양하죠. 어른들은 아이들이 언어를 일찍 배우면 더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영어 유치원에, 심지어 영어 어린이집까지! 영어에 모자라 중국어, 불어 등까지 가르치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자를 일찍 배우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언어를 일찍 배울수록 학습 능률이 좋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확장된 소문일 뿐이죠. 증거로는 EBS 다큐멘터리에서 한 번 실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과 8세 아이들에게 5일, 하루에 2시간씩 유치원 수준의 중국어를 외우게 해 본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오히려 대학생들 쪽이 더 나은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를 조금 더 먹을수록 더 성숙해지기 때문에 언어 학습 능력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원어민 발음으로 잘 할 수 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둘째,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잘 배운다는 말이 퍼진 근원은 사실 ‘조기교육을 하면 언어를 잘 배운다’ 가 아니었습니다. 그 말은 사실 아이가 어렸을 때 해외로 이민을 가면 그 나라의 말이나 영어 등을 잘 배우게 되어 있다는 것에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어 어린 나이에 중국으로 왔습니다. 국제학교에 들어간다 해도 중국이니 중국어를 접하는 것은 당연하죠. 그렇게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밥먹듯이, 아니 숨쉬듯이 그 나라 언어와 영어를 듣기 때문에 실력이 늘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기교육을 한다고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셋째, 아이들은 너무 이른 조기교육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건 오히려 아이의 발달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5~6세 등 어렸을 때 아무 스트레스 없이 자기 언어로, 친구들과 놀듯이 여러 것들을 학습하는 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벌써 영어유치원 등에 보내버려서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 선생님과 수업하라고 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놀듯이 익히지 않고 주입식, 즉 문제집 등으로 익히면 그것은 그냥 있는 것 보다 훨씬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한자를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는 것에 반대합니다.

    • 이송훈 2016-12-11 19:04:08

      0

      뜻이 다르다고 함부러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 이지호 2016-12-10 11:55:35

      0

      이걸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추천!!!!!!!!!!!!!!!!!!!!!!!!!!!!!!!!!!!!!!!!!

    • 이송훈 2016-12-09 18:27:39

      0

      한자어를 쓸 때 그 고유의 말, 그러니까 예를 들어 '학습' 을 배우다라고 아는 것이지 '학' 자인 배울 학자와 '습' 자인 익힐 습자를 배워서 배우고 익히다 라고 외울 필요까진 없는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가 모국어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면 배우는 게 상식 확장에 필요가 있겠죠. 그러나 원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나중에 도움이 된다, 지금 이걸 공부하고 나중에 중국 가서 편하게 살아라 등의 말을 하며 조기교육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반대합니다.

    • 손지호 2016-12-09 15:58:40

      0

      어쨋든 추천.

    • 손지호 2016-12-09 15:58:17

      0

      그런데 책을 접할 때도 한자어를 쓸때가 많아지지 않나요?

  • 성주연 5레벨 2016-12-08 18:28:30

    1 0

    한자는 한글과 많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성주연 2016-12-15 19:49:54

      0

      누가 저 신청했지요jQuery19107688159286145291_1481798613587?

    • 성주연 2016-12-15 19:49:48

      0

      누가 저 신청했지요jQuery19107688159286145291_1481798613587? (기분좋음ㅎㅎ)

  • 추연우 2레벨 2016-12-08 14:36:56

    1 5

    찬성

    • 이상아 2016-12-12 10:04:14

      0

      이유도 함께 작성해주면, 의견에 더욱 힘이 실린답니다~!

  • 목정윤 3레벨 2016-12-07 21:43:45

    1 1

    저는 한자를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왜 냐하면 우리나라의 단어는 대부분 한자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따라서 저는 한자를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것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주연 2016-12-15 19:47:52

      0

      답글 오류인가요?(저보다 일찍 답글 쓰신 분이요)

    • 이송훈 2016-12-12 09:32:37

      1

      jQuery191001682563778012991_1481502450033? 왜 신고가 있죠? 좋은 글인데?

  • 삭제된 글입니다.

  • 권유진 6레벨 2016-12-07 15:07:09

    5 1

    저는 한자어를 초등학생때부터 한자를 배우는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말 어휘의 70%는 한자어 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한자어에는 우리가 잘 아는 한자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가지만 나타내보자면 각도기, 교과서, 분필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도 한자어입니다. 이 단어들의 뜻은 우리가 잘 알지만, 이 단어들을 구성하고있는 한자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자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한자어들을 구성하고있는 한자들을 잘 알고있다면 이 단어들을 다시 돌아보게되고 그 속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어 우리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둘째, 우리가 잘 아는 한자어도 있지만 모르는 어려운 한자어도 있습니다. 거수, 수정액, 단소 등도 그의 예이지요. 우리는 이 단어들을 잘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한자를 모르면 뜻을 알 수가 없기에 한자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