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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14년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대회 취재하러..(1)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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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껴요 ‘2014 UN생..(1)
정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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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 에 다녀와서 (1)
엄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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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화재 지킴이란! (0)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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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살아숨쉬는 그 곳! 안동 문화지킴이 축제 (0)
이원준 기자
문화가 살아숨쉬는 경상북도 안동의 국학문화회관으로 2014년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로 1박2일동안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으로서 매우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설레고 기대되어 잠을 설쳤습니다. 이번 문화재지킴이 대회에서는 나선화 문화재청장님, 김광림 국회의원님, 김호태 안동문화지킴이 대표님과 권영세 안동시장님외에 귀한 분들까지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구문화재지킴이회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문화살림 외의 많은 분들 진심으로 수상 축하드립니다. 또, 멋진 강연을 해주신 임재해 안동대학교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첫째날 행사에서는 민요의 향연과 퇴계연가등의 축하공연도 있었는데 너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8개의 지킴이단체 행사부스를 관람하고 체험하며 석고로 만든 휴대폰 고리도 만들고 저금통 등잔과 왕관 솟대도 만들었습니다.둘째날에는 도산서원과 오천군 유적지로 현장답사를 갔습니다.먼저 오천유적지에 갔습니다. 오천유적지는 약 33년전 1974년 안동댐건설로 인해 외내라고 하는하는 마을에 있는 고택이 운암곡 군자마을로 이동하게됩니다. 오천 군자마을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당시 안동부사였던 한강 전구선생이 오천에 한 마을에 군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라고 하신 말씀이 신성지에 기록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오천리에 있는 광산김씨 예안파(禮安波)의 집성촌 유적지입니다. 광산김씨들이 살던 가옥과 탁청정, 후조당, 재사와 사당 등의 문화재, 숭원각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오천유적지에서 유명한 이곳은 탁청정입니다.설원당에서 짚솔,밀랍,빵떡걸레로 열심히 청소합시다.조상님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자, 이곳은 제가 안동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퇴계이황선생님께서 직접 설계하신 도산서원입니다. 도산서원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퇴계 이황선생님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1574년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습니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 간결,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이황선생님의 품격과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서원 안쪽에 있는 도산서당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으로 한석봉의 친필도 바로 주변에 위치해있습니다.한석봉의 친필입니다.서원에서 빠져서는 안될 역락서재에서도 한컷!이것이 바로 조상의 지혜와 유머감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문입니다. 저 개구멍으로 고양이를 집어넣어 생쥐같은 생물을 잡아먹게 했답니다. 고양이 배도채우고 서당도 조용하고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이번 문화재 지킴이 축제에 참여하게 해주신 김청한 기자님과 섭섭박사님, 그리고 담당 가이드 김영보선생님 모두 감사드리며모든 기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먼 길을 와서 보람있는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화가 살아숨쉬는 그곳 안동에서 이원준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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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를 다녀와서 - 준비단계 (5)
윤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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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다녀와서 (0)
김현철 기자
10월 19일,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발자취를 따라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경복궁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뒤 가장 먼저 세운 법궁이라고 합니다.비록,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져 그때 그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가장 끄는 것은 경회루였습니다.잡상이 경복궁 안에서 가장 많은 11개일 뿐만 아니라 물속에 떠있어서 더욱 아름다웠습니다.지금도 그랬듯이 옛날 조선시대에도 임금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 경회루 였다고 합니다.또한, 아름다운 것은 대비가 머무는 자경전 굴뚝이었습니다.흥선 대원군이 자기를 많이 도와준 대비를 위해 굴뚝을 멋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냥 보았을 땐 잘 모르겠지만, 보물로 지정되어있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멋있어보였습니다.경복궁 답사를 다녀온뒤, 경복궁이 옛날 이성계가 가장 먼저 세울 때처럼 완벽하게 복원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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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엽서 만들기 금박엽서(0)
오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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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3500만 명의 언어, 영어 영어에 대해서 알아보자(0)
김일권 기자
동아사이언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일권 기자입니다. 이번, 영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는 몇 명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일까요? 영어는 약 3억 3500만명이 쓰는 문자이며, 세계 3위로 많이 쓰는 언어입니다. 영국으로부터 미국 등 여러 나라로 퍼져 나아가 있으며 거의 모든 나라가 쓰고 있지요. 그런데 왜 영어를 쓰는 나라는 무수히 많은데 3위일까요? 1위는 중국어입니다. 약 11억 9700만명이 중국어를 사용하죠. 하지만,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중국의 인구가 너무 많아서 영어를 쓰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입니다. 한 번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을 비교하여 봅시다. 예로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나는 어과동을 읽는다. '나는'을 A, '어과동을'을 B, '읽는다.'를 C로 둔다면, 한국어, 일본어 터키어 등은 ABC로 읽습니다. 하지만 영어 같은 경우 ACB가 되겠죠. 영어로 나타내자면 ' I read 어과동' 이 됩니다. 긴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동물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사자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았다. 라는 문장이 있을 때 영어로 나타내자면, I saw lion eat meet when I went to the zoo.(맞는 지는 모르지만...) 가 됩니다. 뭔가 발견한 것 같지 않나요? '내가'와 '사자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어순이 반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와 영어의 다른 어순은, 영어는 주어를 제외하고는 한국어의 어순과 반대로 쓴다는 것입니다. -수학동아 10월호 기사 참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영어는 자음 21자, 모음 5자로 총 26자입니다. 한글이 24자만 있으면 모든 단어를 만들 수 있듯이, 영어도 26자만 있으면 모든 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왜 꼭 배워야 할까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과목이 있습니다. 3학년부터 꼭 배우는 과목이 있는데요, 사회, 과학, 음악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바로 영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를 과목으로 지정할 만큼 영어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잘하면 나중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커서 수능을 칠 때, 영어가 나오면 어떻게 하죠? 나중에 외국 여행 갔는데 영어 한개도 못 하면 어떡하죠? 그래서 영어가 중요합니다. 영어는 전 세계적인 언어로 영어 이 언어 한 가지만 알고 있어도 다른 외국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도 영어를 꾸준히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