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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북소리 (지도 위의 한국사)

손윤호 기자 5레벨 2020.05.14 15:00

안녕하세요.

저는 손윤호 기자입니다.4월 북소리 '지도 위의 한국사'라는 책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서 이렇게 기사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입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역사가 중심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조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선은 다들 알듯이 이성계가 세웠고 수도는 한양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많은 지역들 중 가운데 왜 한양에 수도를 정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양한데 이성계가 한양으로 수도를 바꾼 이유는 첫 번째, 한양은 상대방이 쳐들어오면 방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밑에 그림을 보시면 한양은 사방으로 북악산,인왕산,남산 등으로 둘러싸고 있어 산을 타고 성을 쌓으면 방어막을 형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한양은 세금을 내는 것과 교류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옛 고려에는 수도가 개경이었는데 개경 옆에 강은 물 수심이 낮아 배를 띄울 수 없기 때문에 세금 거두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양 옆에 한강은 물 수심이 높아 배가 잘 갈 수 있고 한강이 있는 강의 물줄기를 타고 가면 많은 지역들의 세금을 빨리 거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한강을 타고 가면 바다로 가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쉽게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조선의 과거 시험에 대해 알려주겠습니다. 고려 때 시작된 과거 시험은 본래 공정하게 인재를 뽑는 시험이었습니다. 조선 전기만 해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왔는데 조선 후기가 되자 다른 사람이 대신 시험을 보다가 또는 시험관에게 뇌물을 주는 부정행위가 일어나서 시험제도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조선이 망한 이유 중 하나가 과거 제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조선이 과거 제도가 무너져서 나라가 망했다는 말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이제 안 좋은 얘기는 뒤로 하고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 해줄까 합니다.

옛 선비들 중 과거시험을 보려고 한 사람들 중에 경상도 사람들은 한양에 가기 위해 크게 세 갈래 길이 있다고 합니다.밑에 사진을 보시면 하나는 죽령으로 넘어가는 '15일 길'이고 다른 하나는 추풍령을 넘어가는 '16일 길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조령으로 넘어 가는 '14일 길' 있는데 많은 선비들은 조령으로 넘어가는 길에 갔다고 합니다. 다른 길 보다 시간이 빨라서가 아니라 한 가지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추풍령 이름에서 '추'는 가을이고 '풍'은 바람을 의미합니다.뜻을 합치면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기 때문에 시험에서도 떨어질까봐 걱정했기 때문입니다.또한 죽령을 넘는 길도 꺼려했는데 그 이유는 과거 시험에서 죽죽 넘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조경으로 이용하고 지금은조경을 문경세제라고 불립니다.저는 이 내용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도 위의 한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저는 이 책 덕분에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과 댓글 부탁드리고요,이상 손윤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21

윤호 기자, 책을 꼼꼼하게 읽은 것 같네요.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자세하게 정리해 주었어요.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지도위의 한국사>라는 책이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또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소개한 후에, 윤호 기자가 인상깊게 본 부분을 지금과 같이 구체적으로 선택해 소개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4

  • 이현준 5레벨 2020-05-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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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 3레벨 2020-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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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김진우 3레벨 2020-05-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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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우 5레벨 2020-05-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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