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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느껴봅시다!

최혜인 기자 5레벨 2015.07.22 18:03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최혜인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아시나요?

아마 TV에서 유명 연예인들이나 스타들이 하는 것을 한 번쯤 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도 TV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관련된 뉴스를 보다가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뭐지?'하는 궁금증이 생겨 찾아보다가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란,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이벤트입니다.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SNS를 타고 전세계로 확산됐습니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미국 루게릭병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해야 합니다.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의 한 투자회사 매니저 출신인 코리 그리핀이 2012년 자신의 친구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이후 그를 돕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2014년 6월 말 미국 골프 선수 크리스 캐네디가 한 골프 채널에서 얼음물로 샤워를 한 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둔 조카에게 도전을 청했고, 조카가 자신이 도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점점 확산하기 시작했고, 방송 · 인터넷 ·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해외 유명 인사는 물론 국내 정치인, 연예인, 기업 총수, 운동선수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며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이제 미국뿐 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축구 선수 리오날 메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빌 게이츠,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등 전 세계적 인사들이 얼음물도 맞고 기부도 하면서, 한국의 국민MC 유재석 , 세계적인  탤런트 원빈 , 방송인 박명수 , 연예인 정은지 등 유명한 인물도 이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되었지만, 얼음물을 맞는 대신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응답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 또한 이 운동에 지목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전 대통령 조지 부시참여 후 역시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을 지목했습니다.브라질의 축구선수 네이마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때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자신을 다치게 한 수니가를 지목한 재미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연예인이나 유명인만 해야 한다는 법은 없듯이,일반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게릭병은 어떤 병일까요?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척수신경이나 간뇌의 운동세포가 서서히 지속적으로 파괴되면서 이 세포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 위축되어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병입니다. 루게릭병은 이 병을 진단받고 2년 후 사망한 미국의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루게릭의 이름을 따 지어진 것으로, 영국의 세계적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이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다리, 손 등 신체 일부의 근육이 위축되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나중에는 걷거나 움직이지도 못하고 음식조차 삼킬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40∼60대에서 주로 나타나고, 여성보다 남성의 발병률이 2배 높으며, 운동세포나 근육은 파괴되지만 의식은 또렷하기 때문에 고통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10만 명당 2명꼴로 발병하고 있습니다.


루게릭병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 후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지만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 참여하지 않으실래요?

이상 최혜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4

어머! 정말 딱 떨어지게 잘 쓴 기사로군요 ^^ 나무랄 곳이 없어요. 한 가지 더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라면 <2014년 6월 말 미국 골프 선수 크리스 캐네디가 한 골프 채널에서 얼음물로 샤워를 한 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둔 조카에게 도전을 청했고, 조카가 자신이 도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점점 확산하기 시작했고, 방송 · 인터넷 ·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의 경우 너무 긴 것 같아요. 두 문장 정도로 나누어 쓰면 더 읽기 쉬운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댓글15

  • 송명찬 4레벨 2016-04-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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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안소연 4레벨 2015-07-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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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최영로 3레벨 2015-07-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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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게릭병이라........

  • 최한빈 5레벨 2015-07-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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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 김서연 5레벨 2015-07-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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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이 앓고 있는 병이 이 병이였군요!

  • 민수연 5레벨 2015-07-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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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네요~~!!

  • 홍지우 5레벨 2015-07-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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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ㄴ디ㅏ!

  • 최혜원 4레벨 2015-07-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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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잘 쓰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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