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기자단 기사

글쓰기

생생취재상

한글날 기념! 한글 이모저모~

이송훈 기자 5레벨 2016.10.09 19:54

우리나라의 문화! 한류 K-POP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맛있는 김치? 아름다운 한복? 바로 전 세계의 학자들이 과학적이라 말하는 우리나라의 언어, 훈민정음(한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적은 자음과 모음의 수! 사람이 말을 할 때에 목구멍과 혀의 모양, 소리의 모양(?)과 여러 가지 좋은 뜻을 따라 만든 글자입니다. 그러나 한글도 지금의 한글과는 사뭇 달랐다는데요, 그 이야기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한글을 고급적으로 말하면 훈민정음인 줄 알고 훈민정음, 훈민정음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데요, 실제로 알아보니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바로 아래에 나오는 책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책이 설명하고 있는 글자가 훗날 한글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구요.

 

훈민정음은 해례본, 언해본이 주요이고, 그 밖에도 예의본이 있습니다.

 

해례본은 훈민정음 중에서 유일하게 책의 형태입니다. 또 유일하게 세계유네스코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죠. 내용은 여느 책과 비슷하게 서문〈예의(例義)〉, 본문〈해례(解例)〉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훈민정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기 때문에 <훈민정음 원본>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죠.

 

자, 그럼 다시 한글로 돌아가서, 한글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한글은 세기 어려운 한자와 달리 세기 쉽습니다. 그래서 세 보면 알다시피 24자이죠. 그러나 원래 한글은 28자였습니다.

 

현대 한글의 구조로는 기역(ㄱ), 니은(ㄴ), 디귿(ㄷ), 리을(ㄹ), 미음(ㅁ), 비읍(ㅂ), 시옷(ㅅ), 이응(ㅇ), 지읒(ㅈ), 치읓(ㅊ), 키읔(ㅋ), 티읕(ㅌ), 피읖(ㅍ), 그리고 히읗(ㅎ)으로 이루어져 있는 닿소리(자음)과 아(ㅏ), 야(ㅑ), 어(ㅓ), 여(ㅕ), 오(ㅗ), 요(ㅛ), 우(ㅜ), 유(ㅠ), 으(ㅡ), 이(ㅣ)로 이루어져 있는 홀소리(모음)이 있습니다. 그 외의 ㄲ,ㅆ,ㄸ,ㅉ,ㅃ 등은 겹닿소리, ㅐㅒㅔㅖㅘ,ㅙ,ㅚ,ㅝ,ㅞ,ㅟ,ㅢ 등은 겹홀소리라고 합니다.

 

또 없어진 글자라 하여 소실자라고 부르는 ㅿ(반시옷),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그리고 ㆍ(아래아)가 있습니다. 이 글자들은 음양오절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음양오행설이란 것에 의하여 만들어졌는데요, 이 음양오행설의 뜻은 우주와 사람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음과 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음과 양이 어디선가 들어본 (생, 노, 병, 사)로 나뉘면서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 로 이루어져 있는 오행설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한글은 인도네시아의 한 소수 부족인 찌아찌아족의 표기 언어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한글은 한글이라 불립니다. 한글이라 불리는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한글 창제 당시에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 하여 '훈민정흠'이라 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하던 중 우리말이 제대로 표기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우리말을 고치셨습니다. 그때 '크다', '바르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고유어, '한' 이라는 것에서 한글이 비롯되었습니다.

 

한글은 1443년에 3년간 실제로 사용해 본 후 발행되었습니다. 세종과 정인지, 그리고 몇 명의 집현전 학자들, 이렇게 소수의 인원이 오랫동안 꾸준히 만들어온 글자입니다. 세종은 이두, 즉 1900년까지 사용된 한자 버젼의 한국어 표기 과정이 좋지 않다는 점을 파악 및 예견하고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오직 백성들이 글을 쓸 줄 알게한다는 게 그 이유였다고 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10.10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 대한 기사를 쓰기로 한 아이디어가 좋아요. 보다 의미 있는 한글날을 보냈겠어요.

다음 문장은 ‘글자’라는 단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수정했어요. [또 없어진 글자라 하여 소실자라고 하는 글자들은 ㅿ(반시옷),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그리고 ㆍ(아래아)가 있습니다.] → [또 없어진 글자라 하여 소실자라고 부르는 ㅿ(반시옷),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그리고 ㆍ(아래아)가 있습니다.]

다음 문장은 더 읽기 편하도록 조사를 바꿨어요. [모든 것들이 음과 양으로 나타내져 있다는 것입니다] → [모든 것들을 음과 양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하던 중 우리말이 제대로 표기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우리말을 고치셨습니다.] 기사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외에도 수정한 부분은 줄을 그어 표시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 기사에서는 사진의 출처를 꼭 밝혀 주세요.

댓글4

  • 박상찬 1레벨 2016-10-22 16:55

    0 0

    대단하세요

  • 박상찬 1레벨 2016-10-22 16:55

    0 0

  • 김양순 1레벨 2016-10-18 21:51

    0 0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이상아 7레벨 2016-10-17 10:39

    0 0

    한글날에 맞는, 시의적절한 기사 소재를 선택해 주었군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글자인만큼 우리가 더 소중히 생각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할 거예요~! 좋은 기사 작성해줘서 고마워요.^^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