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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도 놀라는 고대 그리스 과학

제갈봄 기자 2레벨 2017.04.18 21:38

 고대 그리스에도 과학이 있었을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복잡한 수를 어떻게 계산했을까? 고대 그리스에서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계가 있었을까? 등 고대 그리스에 대한 수 많은 궁금증들은 오늘 고대 그리스 과학기술 특별전에서 풀리게 되었다.

 

 

고대그리스 과학기술 특별전은 2017년 4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이다. 전시품들은 코스타스 코시나스 고대 그리스 박물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아르키메데스, 플라톤, 피타고라스 등 유명한 철학자의 작품들이 있다.

 

 

 오늘 본 전시물 중 인상 깊었던 전시품들 몇 가지만 소개하겠다. 첫 번째는 '동전 수집기가 있는 자동 성수 판매기'이다. 항아리에 동전을 넣으면 동전의 무게로 인해 물이 컵에 따라지게 된다.

 

 

 

 두 번째는 필론의 '하인 로봇'이다. 사람 모양의 로봇 안에 와인 통과 물통이 있는데 공기가 액체를 밀어내는 원리로 음료를 자동으로 따른다. 진한 와인과 연한 와인까지 따를 수 있어 신기했다.

 

 

 

 또 헤론의 '현자의 돌', 피타고라스의 컵, 플라톤의 알람시계 등이 사이펀의 원리로 만들어졌는데 지금 만들었다고 해도 신기할 정도였다. 도슨트 선생님께서는 "당시에는 건전지나 태엽이 없었기 때문에 공기와 물을 이용해 기계를 작동시켰습니다. 대기압을 이용한 이런 장치를 사이펀이라고 합니다."라고 설명해주셨다.

 

 

 

 "고대 그리스는 철학과 과학이 함께 발달했던 사회였습니다. "

도슨트 선생님의 말씀처럼 고대 그리스는 놀라운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전시를 보고 고대 그리스의 많은 과학 발명품들을 알게 되었다. 다른 나라의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4.19

고대 그리스 과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에 다녀왔군요. 제갈봄 기자의 이번 기사는 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제갈봄 기자가 본 많은 것 중에 인상적인 몇 가지를 간략하게 잘 정리한 기사였어요. 제갈봄 기자의 기사를 보니까 세삼 고대 그리스인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네요. 특히 로봇은 현대 과학에서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인 로봇이 참 인상적이네요. ^^
지금도 충분히 좋은 기사지만, 고대 그리스 과학전에서 또 다른 어떤 볼거리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좀 더 과학전에서 체험한 것 중에 소개하고 싶은 몇 가지를 더 추가했더라면 더 내용이 풍성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기사도 도입과 본론, 결론까지 글의 구조를 잘 갖췄고, 제갈봄 기자의 의도와 생각이 잘 어우러진 좋은 기사였어요. 다음 기사도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밑줄로 표시한 부분은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수정한 곳이에요. 몇 군데 없었지만, 다음 기사를 쓸 때에 이 점도 유의해서 기사를 써 보세요. 기사 잘 읽었어요. ^^

[첫번째는] → [첫 번째는], [두번째는] → [두 번째는], [말슴처럼] → [말씀처럼], [인상깊었던] → [인상 깊었던]

댓글4

  • 이상아 7레벨 2017-04-20 09:43

    0 0

    대기압을 이용해 액체를 옮기는 것을 '사이펀(siphon)'이라 하는군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어요! ^^

  • 김예미 4레벨 2017-04-20 08:20

    0 0

    내용이 참 좋아요!!

    잘 설명하셨어요

  • 김민성 7레벨 2017-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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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광주사세요? 저도 광주에서 나고 자랐는데...ㅎㅎ

    • 김민성 7레벨 2017-04-19 22:03

      0

      저도 거기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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