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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우정 쌓는 비법을 알아보자!

황지우 기자 7레벨 2017.10.29 19:20

오늘은 친구와의 우정을 쌓는 법을 알아 볼 거예요. 저는 학교생활에서 아주 사소한 일로 단짝 친구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화해하고 싶었지만 사과를 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아마 화해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결국은 서로 화해를 못하고 그 단짝친구와 다시 친해질 기회를 영영 놓쳐버렸답니다. 그래서 저는 저처럼 친한 친구를 잃는 일이 없도록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친구와의 우정을 쌓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첫째,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친구의 생각을 존중하자!

혹시 친한 친구와 모든 걸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다른 친구들보다 나와 더 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요? 가끔씩 모든 사람은 친구가 늘 자신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친구가 먼저 자신을 생각해주길 원하지요. 이러한 감정이 심해지면 친구에게 집착하게 되고, 친구를 구속하게 돼요. 그것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랍니다. 우정을 앞세워 친구를 구속하면 어느 새 우정보다 구속의 무게가 무거워져 사이가 멀어지게 마련이에요.

*친구에게 집착하지 않는 방법*

1,서로 다른 개성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친한 친구라고 해도 서로 지신만의 영역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도 모든 것을 공유 할 수는 없거든요. 친구의 개인적인 시간, 다양한 친구 관계 등을 이해해야 둘 사이가 더욱 좋아 질 수 있거든요.

2,여러 친구들과 사귀자.

단짝 친구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보세요. 다양한 성격, 다양한 스타일의 친구를 알게 되면 여러 친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둘째,친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주려고 애쓰지 말자,

많은 친구들이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해요. 특히 자존심이 강한 친구는 이러한 마음이 커서 약점이나 단점을 지적 받으면 무척 속상해해요. 정말 빈틈없는 친구가 되길 원한다면 서로의 약점을 애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친구의 약점을 알았다고 해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안정하고 보듬어 주려고 노력한다면 더욱 끈끈한 우정을 만들 수 있답니다.

 

셋째,사람은 누구나 실수해요.

'사소한 잘못을 용서할 수 없다면 우정은 결코 깊어질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게 마련이에요. 그런데 이런 실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매번 짚고 넘어간다면 친구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겠죠, 비록 친구의 실수가 나를 화나게 하거나 일을 그르쳤다 하더라도 화내지 마세요. 오히려 그럴 때 친구의 실수를 눈감아 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면 친구는 나를 더 고맙게 생각할 거예요.

 

넷째,마음의 눈으로 친구의 장점을 보자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친구의 단점만 본다면 그 친구와는 우정을 오래 지속할 수 없을 거예요. 반대로 친구의 단점 대신 장점을 보려고 노력한다면 사이가 안 좋았던 친구와도 우정을 나눌 수 있지요. 지금 미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그 친구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장점을 많이 찾을수록 미움은 줄고, 친구에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열릴 거예요.

 

다섯째,약이 되는 충고VS독이 되는 충고

진정한 친구란 내가 나쁜 길로 갈 때 따끔하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친구예요. 그런데 친구한테 충고하는 일은 매우 조심스러워요. 자칫 친구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거든요. 친구에게 충고를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약이 되는 충고*

1,단둘이 있을 때 말을 꺼낸다. 

2,먼저 친구의 장점이나 행동을 칭찬한 뒤에 고쳐야 할 부분을 말한다.

3,'내 생각에는 ~했으면 좋겠어.'처럼 자신의 의견을 말하듯이 조심스럽게 말한다.

*독이 되는 충고*

1,다른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큰 소리로 말한다.

2,다짜고짜 친구의 단점이나 고쳐야 할 점을 늘어놓는다. 

3,다른 친구가 하는 험담을 듣고 그대로 전한다.

 

여섯 째, 친구와 싸웠을 때 화해하는 방법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기*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솔직하게 말하고 친구의 마음도 들어보세요. 이때 친구의 잘못을 탓하거나 사과를 받으려는 것은 금물! 큰 목소리를 내지 말고 온화하게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잘 지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꼭 표시해 보세요.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변명은 하지 말기*

친구와 싸웠을 때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얼른 사과를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그런데 사과를 하면서도 계속 변명을 늘어놓는 친구들이 있어요. 예들 들면 '약속시간에 늦는다고 전화했는데 네가 계속 전화를 안 받았잖아.' 라는 식으로 계속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친구는 오히려 더 화가 날거에요.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면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일곱째,화해로 더욱 끈끈해지는 우정

우정은 여러 추억들로 이뤄지는 것이에요.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함께 나눈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화해.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생텍쥐페리가 남긴 유명한 명언이랍니다. 셍택쥐페리는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어린왕자}}의 작가로 유명해요. 작가의 말처럼 좋은 친구는 억지로 만들 수 없어요. 좋은 추억을 함께 하고 때로는 싸우고 화해하면서 우정을 쌓아 가면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저의 조금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 때문에 친구와의 사이가 멀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0.30

지우 기자,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을 정말 잘 정리해 주었네요. 직접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바가 있어서 그런지 더 진심으로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결국은 배려와 이해. 이것이 친구든 부모님이든 누구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일 거예요. 쉽지 않지만요. 어쨌거나 학창시절에 친구 관계는 자주 하는 고민거리 중 하나인데, 많은 친구들이 지우 기자의 글을 통해 공감하고 또 도움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우 기자의 글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 좋게 글을 읽었어요. 앞으로는 친구를 진심으로 대하고 지우 기자가 쓴 글의 내용을 잘 기억해서 소중한 친구와 마음의 벽이 생기는 일이 없길 바랄게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글의 분량이 길어서 아무래도 문법적인 실수도 조금은 많은 편이었어요. 수정한 부분은 잘 보고 다음에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아요. ^^

[볼꺼예요] → [볼 거예요.], [몰랐던거] → [몰랐던 것], [친한친구를] → [친한 친구를], [알려드릴께요.] → [알려드릴게요.], [나랑만] → [나와], [있다는걸] → [있다는 걸], [친한친구라고 해도] → [친한 친구라고 해도], [보여 줄려고] → [보여주려고], [싶어해요.] → [싶어 해요.], [빈틈 없는] → [빈틈없는], [기져] → [가져], [있다명] → [있다면], [갈떄] → [갈 때], [여섯째,친구와 싸워웠을 때] → [여섯 째, 친구와 싸웠을 때], [이루어지는것이에요.] → [이뤄지는 것이에요.], [쌓아가면] → [쌓아 가면]

댓글9

  • 김아현 5레벨 2017-11-10 23:00

    0 0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 이상아 7레벨 2017-11-06 16:23

    0 0

    지우 기자의 기사 내용이 꼭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홍영서 5레벨 2017-11-02 22:13

    0 0

    저도 친구들과 우정 오래오래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정보였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허해울 7레벨 2017-11-01 21:05

    0 0

    좋은 기사에요!!

  • 서원희 7레벨 2017-11-01 00:03

    0 0

    맞아!!! 

  • 안윤호 5레벨 2017-10-31 19:46

    0 0

    유익유익ㅎㅎ

  • 강민준 6레벨 2017-10-31 19:36

    0 0

    그 포스팅 보고 댓글 올리는데 완전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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