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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해남(우항리) 공룡박물관에 다녀오다

서민경 기자 4레벨 2019.01.04 21:07

안녕하세요, 서민경 기자입니다.
저는 1월 4일에 해남 공룡박물관 및 우항리 공룡 화석지에 다녀왔습니다.
(해남 공룡박물관 외부 모습)

공룡 박물관 내부에 들어가면 앞에 나무로 된 익룡 모형이 있고, 바로 옆으로 걸어가면 첫 번째 관람장소, 우항리실이 있습니다.

우항리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와 익룡의 발자국이 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는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에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이고 발견된 당시에는 가장 커다란 익룡 발자국 화석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날개를 펼친 길이가 10미터가 넘으며 발에 물갈퀴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익룡입니다.
(해남이크누스 골격 사진)

우리나라에서는 익룡 해남이크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룡의 발자국도 많이 발견됬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발자국은 우항리에서 발견된 익룡의 443개의 발자국, 4개의 보행렬입니다. 이 보행렬은 세계 최대의 공룡 발자국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들어간 전시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한 공룡실입니다. 공룡실에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살았던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을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많은 진품 화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의 감각기관과 분류 등 공룡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공룡의 분화석)

공룡 박물관에서 마지막으로 관람한 곳은 거대 공룡실과 새의 출현실입니다.

거대 공룡실에서는 거대 공룡인 '조바리아' 라는 공룡을 만나보았습니다. 조바리아는 아프리카, 나이제리아, 니제르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으로, 공룡의 진화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화석입니다.
(조바리아와 함께 찍은 사진)

새의 출현실에서는 공룡이 멸종한 이유와 새가 공룡에서부터 진화했다는 근거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공룡의 멸종 이유로서는 운석 충돌설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K-T 경계층에서 발견되는 이리듐 때문입니다. K-T 경계층은 중생대 지층 위에 제 3기 지층이 쌓여 만들어진 지층입니다. 이 곳에서는 유독 이리듐이라는 물질이 많이  발견됩니다. 이리듐이란 물질은 지구에선 매우 희귀한 물질이므로 '소행성이 충돌해서 이리듐이 우주에서부터 왔다' 라는 주장이 가장 많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멕시코 칙술루브 지역에 유카탄 반도라는 곳에서 운석 충돌구가 발견됬는데 이 곳이 K-T 경계층이라고 합니다. 이 근거 때문에 공룡이 운석 충돌 때문에 멸종했다는 근거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새가 공룡에서부터 진화했다는 근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새와 공룡을 비교하는 것을 통해 새가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새와 공룡은 모두 V자 모양의 차골이라는 뼈가 있고 뇌의 구조도 매우 유사합니다. 이로서 새는 공룡에서부터 진화한 것을 알려줍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였지만 저희 가족은 마지막으로 야외에 있는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까지 갔다 왔습니다. 여기서는 용각류, 수각류를 비롯한 많은 공룡의 발자국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공룡의 발자국 사진)

이상으로 서민경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05

민경 기자, <해남 공룡박물관 및 우항리 공룡 화석지> 후기 글 정말 잘 봤어요. 생생한 사진과 구체적인 설명이 아주 돋보이는 글이었어요. 현장에서 민경 기자가 열심히 보고, 기록을 잘 해왔다는 것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전체적으로 풍성한 기사로 완성도가 높은 기사였는데, 마지막 결론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글의 결론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이 본론에서 갑자기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글의 마무리에는 글을 쓰는 사람이 이 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말을 다시 정리하면 글의 마무리가 자연스럽답니다. 다음 글을 쓸 때는 이 점을 기억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첫번째] → [첫 번째], [두번째로] → [두 번째로]

댓글12

  • 정영훈 3레벨 2019-03-16 10:24

    0 0

    저도 가고 싶은데 넘 멀어욤

  • 최지은 1레벨 2019-02-28 21:33

    0 0

    저도 가고싶은데 너무 머네요ㅜㅜ

  • 김유건 5레벨 2019-01-14 12:19

    0 0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 이봄 5레벨 2019-01-11 18:53

    0 0

    정말 재미있는 기사였어요. 마치 제가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드네요.

  • 김우진 5레벨 2019-01-09 15:15

    0 0

    저도 가보고싶어요!

  • 송우주 3레벨 2019-01-08 21:37

    0 0

    멋지다!

  • 안지원 5레벨 2019-01-07 22:27

    1 0

    오!!공룡 뼈가 정말 신기해요!가보고싶게 생겼어요!기사 사진도 잘 나왔고 내용도 좋고 유익유익하네요!

  • 박주윤 2레벨 2019-01-07 14:45

    1 0

  • 한강 1레벨 2019-01-07 10:16

    1 0

    기사 잘 읽었습니다.^^

  • 강건후 4레벨 2019-01-07 08:37

    1 0

    공룡이 살아 있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 정연우 1레벨 2019-01-05 13:3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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