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기자단 기사

글쓰기

언더독시사회를 다녀왔어요.

정민준 기자 3레벨 2019.01.14 18:35

안녕하세요.정민준 기자입니다.
저는 1월9일 용산아이파크cgv에서 열린 언더독시사회에 가족과함께다녀왔어요.
제가 이영화 시사회를 신청한이유는 동물농장을 보면서 버려진 유기견들과 강아지공장에서 평생을 보내는 개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는데 어떤 영화일지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처음 영화 시작은 뭉치가 주인으로부터 산속에 버려지게 되요. 주인이 버린줄도 모르고 뭉치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주인을 기다려요. 그동안 주인에게 길들여진 뭉치는 아마도 전기충격 목줄로 학대를 받아왔던 것 같아요. 아마도 아파트에선 짖으면 안되니까 그때마다 중격을 준 것 같아요.
산속에서 또다른 유기견들과 친구가되어 같이 생활하지만 언젠가 주인이 자신을 찾아올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또다시 늙고 병들어 주인에게 버려진 방울이를 보며주인을 더이상 기다리지않기로 결심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곳에서의 생활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에요. 개장수에게 쫓기고 폐가는 재개발로 부서져버렸거든요.
개장수에게 쫓기는 장면은 너무 무서웠어요. 제  동생이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저까지 놀라서 극장을 나가고 싶기도 했어요. 뭉치는 서서히 주인에게 의지하며 기다리는게 삶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살아가려고 해요.

우연히 산에갔다가 밤이네 가족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산속에서 살고 싶어해요. 하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지고 먹이도 생으로 사냥해본 적 없는 뭉치에겐 모든게 도전이죠.
밤이네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뭉치는 산양우리를 망가뜨리고 산양을 산으로 몰고와요. 그러나 그건 더 큰 재앙이었어요. 개사냥꾼들이 몰려와 총을 쏘고 밤이네 가족은 보금자리를 잃고 사람의 눈을 피해 산을 떠나게 되요. 사냥꾼들은 붙잡혔던 뭉치 몸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놓고 추적을해요.

뭉치와 친구들 그리고 밤이네 가족들은 함께 동물들의 천국을 찾아 위험한 여행을 떠나요. 고속도로를 건너면서 밤이네 가족 토리의 엄마아빠가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은 너무 슬펐어요. 개코가 기억하는 동물들의 천국은 바로 비무장지대였어요. 개코는 군견이였던 거예요.

개사냥꾼은 끝까지 뭉치를 쫓아오지만 지뢰를 밟아 살려달라고하는 모습이 아주 통쾌했어요. 나쁜짓을 하면 언젠가는 꼭 벌을 받는 것 같아요.

너무 내용을다 얘기하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니까 마지막은 16일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뭉치는 동물들의 천국으로 무사히 갔을까요?

저는 평소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동물의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정말 사랑하고 잘 키울 자신이 있는데 부모님은 아직까지 안된다고 하세요. 어떻게 해야 엄마 아빠를 설득하고 고양이를 빨리 키울 수 있을까요? 영화도 재밌게 보시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1.16

민준 기자의 글을 보면서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직접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 잘 설득해 보길 바랄게요. ^^ 영화 줄거리도 자세하게 잘 표현해 주었고, 또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마음도 문장으로 잘 표현해 주었어요. 다만 문법적으로 띄어쓰기 실수가 좀 있었는데,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

[궁금했기때문이에요.] →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받아왔던것] → [받아왔던 것], [준것같아요] → [준 것 같아요], [갖고있었어요] → [갖고 있었어요], [사냥해본적] → [사냥해본 적], [받는것] → [받는 것], [키울수] → [키울 수]

댓글0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