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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 서울함 공원에서

추승우 기자 2레벨 2019.02.08 21:33

어린이과하동아 기자 추승우

취재일자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취재장소 서울함 공원에서 섭섭박사님과 함께

서울함 공원은? 서울함, 참수리호, 잠수함의 3척의 퇴역군함을 이용해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입니다.

원형 그대로 보존한 군함으로 꼭 한 번 체험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으로 처음 취재하게 되었기에 서울함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그럼 취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취재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필요한 취재 노트, 취재를 위한 필기 중요하겠죠.

더욱 실감나게 승무원 모자까지 착용하고 취재 시작됩니다.

도슨트로 청해진함의 함장으로 계셨던 박정민 대령님께서 진행해주시는데, 제복을 입으신 모습이 더욱 인상깊었답니다.

 

 

 

첫 번째로 실내에 있는  [돌고래 잠수정]

이곳은 돌고래 잠수정을  절개하여 직접 내부를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느낌 가져보시겠습니다.

 

[돌고래 잠수정 내부사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재래식 잠수정으로 내부가 작아 보이지만, 14명이 탑승하여, 각자에 맡은 일을 진행했답니다,

잠수정은 적을 공격하는 역할이 아닌 적 해안에 가서 정찰하고, 사진등을 찍어오는 임무를 맡았지요. 돌고래 이름답게 음파탐지기로 잠수정 앞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실지 잠수정 내부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바닷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실외에 위치한 [참수리 고속정]

잠수정과는 전혀 느낌이 달랐고, 우리나라에 100척 정도 있었는데, 퇴역하고 현재 20여 척만이 남아있답니다.

이 군함에서는 랜턴을 이용 다른 배와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해군들의 모자에는 여러 기능이 있는데, 모자를 뒤집어 바가지 기능으로 물을 퍼낼 수 있고,

바다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반으로 접어서 바지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꼭 이곳에서 해군 모자도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배 내부로 들어가 우리나라 군함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각 나라에 상징적인 이름을 갖게 되는데, 세종대왕함급, 가장 인상적인 이순신 군함 등 이름만으로도 친근감을 갖게 되었네요. 세계에서 전투체계가 우수한 나라로 세 나라 중에 미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속한다는 말에 뿌듯했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3척으로 너무나 적어 더 만들려고 하는데, 한 척을 만드는데 1조 2천억원이 들어간다니 너무나도 놀랍죠!

마지막으로 한강에 띄워져 있는 [서울함]

서울함 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한 바로 그 서울함이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기에 더욱 뜻깊은 군함으로 이 배가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이곳으로 인향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한강에 다리를 지나와야 하는데 부분 절개로 이곳에서 다시 붙여주었다는 말에 더욱 놀라웠네요.

배 내부에도 그대로 보존된 서울함 이였기에 더욱 유심히 보고, 체험하게 되었는데, 내부에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었답니다. 숙소인 침실과 화장실, 이발실, 조타실에서 배를 어ᄄᅠᇂ게 조종하는지도 배웠습니다.

실제 해군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탐 실에서 적군과 싸우는 듯한 기분도 낼 수 있어요. 특히 PX라 불리는 공간과 침실도 매우 궁금했는데, 직접 보고나니 궁금증 해결되었네요. 이곳에서 관람만 하다 보니 살짝 간식 생각이 간절해졌는데,

이곳에서만 간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려요. 군인들에 대표적 간식인 건빵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직접 구입하셔야 해요. 저렴하답니다. 천원~

 

 

 

취재를 마무리 하는데, 왜그리 아쉬움이 남는지, 서울함에서 내려야 한다는 아쉬움인지 박정민 대령님에 설명이 끝이 나서인지, 이 다음에 해군이 되어보는 건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기자단과 섭섭박사님, 박정민 대령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기자단으로 박정민 대령님과 짧은 만남에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기자들에 궁금증을 해결해 주신 시간으로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서울함 공원 모두가 경험해 보면 좋겠지만, 우리 친구들에게는 꼭 추천해 보고 싶은 장소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었던 군함, 퇴역군함을 직접 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함 공원에서 추승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0

승우 기자, 반가워요. 서울함 공원 취재 기록을 아주 생생하게 잘 정리한 후기 기사네요. 현장의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 또 현장에서 배우고 알게 된 내용도 아주 꼼꼼하게 잘 정리해 주었어요. 전체적으로 기사에 들어가야 할 내용을 잘 정리한 기사라고 생각해요. 승우 기자의 글을 통해 취재를 다녀오지 못한 친구들이 좋은 간접 경험을 할 것 같네요. 완성도가 높은 글이었어요. 기사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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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박민지 3레벨 2019-02-17 20:36

    0 0

    재미있었겠어요

  • 오세욱 1레벨 2019-02-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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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초 갈땐 건빵간식 안팔았는데...기사보고나니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 강건후 3레벨 2019-02-15 19:40

    0 0

  • 김하은 2레벨 2019-02-14 21:36

    0 0


  • 배성우 5레벨 2019-02-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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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우진 3레벨 2019-0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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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재미있었겠어요
    좋아요 1표 갑니다~!

  • 최건 4레벨 2019-02-12 20:41

    0 0

    유익해요!!

  • 고현진 2레벨 2019-02-12 18:39

    0 0

    와우~

  • 강혁준 3레벨 2019-02-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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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수 6레벨 2019-02-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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