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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연구원님의 선충 특별강연

박언빈 기자 5레벨 2019.09.22 13:46

 안녕하세요. 박언빈기자입니다. 이번에는 8월 24일에 있었던 김준연구원님의 선충 특별강연에 대해 쓰려고합니다. 이번 특별강연은 SNS로 라이브를 해서 이미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선충이 지사탐에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선충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특별강연 덕분에 선충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는 서울대 유전공학관 1층에서 들었고, 강연후 3층 연구소를 탐방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금 더 찾아봤는데요, 선충은 토양이나 물에서 살며 동물이나 식물에 기생하는 마디가 없고 원통형으로 생긴 선형동물문에 속하는 동물 부류입니다. 선충과 지렁이의 차이는 지렁이는 마디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선충으로는 예쁜꼬마선충이 있는데, 예쁜꼬마선충은 썩은 식물체에서 서식하며 투명한 몸을 가지고 있고 몸의 길이는 1mm정도인 선충입니다. 예쁜꼬마선충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특징들 때문에 다세포 생물의 발생, 세포생물학, 신경생물학, 노화등의 연구에서 모델 생물로서 많이 연구된다고 합니다.

( 사진출처 ) https://blog.naver.com/ghffhtjrl52/221580822691

 예쁜꼬마선충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예쁜꼬마선충은 정상적인 조건에서 사멸 주기는 3주 정도로 짧으며 실험실에서 한천 접시나 대장균 배양액에서 쉽게 배양이 가능하며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또 짧은 생활 주기와 300개체가 넘는 많은 후손들을 생성할 수 있으며 몸이 투명하고 체세포의 개수가 1000개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의 관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전자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서 모든 유전자의 서열이 밝혀졌고, 신경계가 단순해서 신경연구에 모델로도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선충 채집법인데요, 선충을 찾으려면 아주 많이 썩은 과일이 필요해서 과수원이나 산이 탐사장소로 좋다고 합니다. 선충을 수집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서 연구소로 보내면 됩니다. 운이 좋으면 신종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탐사가 끝나면 꼭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해요. 저는 선충은 가격이 싼 현미경으로도 관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비싼 현미경은 대부분 사용하지 못해서요. 하지만 채집하는 것이 아직은 익숙치 않아 조금 징그럽게 무섭게 느껴지네요 

 위 사진은 선충의 장점인데요, 선충은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물고기보다 키우기 쉽고 비용도 덜 든다고 합니다.

 먼저 물고기는 어항이 필요한데, 선충은 작은 배지 하나로 충분합니다.

 또 성장기간이 짧고 먹이를 주는 간격은 길어서 편리합니다. 선충은 성장기간이 매우 짧고, 먹이는 일주일에 한 번씩만 줘도 됩니다.

 그리고 선충은 얼려서 보관을 하면 성장이 멈추고 냉동을 한 뒤 꺼내도 성장이 잘 이어지기 때문에 여행을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선충에게는 얼리는 것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인지 살아있는 상태로 시간이 멈췄다가 흐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강연이 끝난뒤에, 현미경으로 선충들을 현미경으로 관찰을 했습니다. 현미경은 3개이고 각각 다른 선충이 들어있었습니다. 첫 번째 현미경에는 예쁜꼬마선충이 있는데요, 위 사진은 예쁜꼬마선충을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현미경 속에 선충은 아쉽게도 찍지 못하였습니다. 두 마리의 예쁜꼬마선충이 보이시나요? 저는 예쁜꼬마선충의 이름이 왜 예쁜꼬마선충인지 모르겠어요. 

 

 

 첫 번째 사진은 선충이나 선충이랑 관련된 것들을 넣은 냉장고이고, 두 번째 사진은 선충을 얼리는 냉장고 입니다. 첫번째 사진 속 냉장고는 두번째 사진 속 냉장고보다 비교적 덜 시원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냉장고 속에 얼린 선충과 연구재료인데요, 작은 상자들을 열어보고 싶었습니다. 작은 상자들 속에 들어있는 것들을 나중에 열어보고 싶어요.

 위 사진은 약 -80'c 로 유지되는 냉장고인데요, 십여 년 동안 얼린 것이라서 '절대로' 열면 안 된다고 합니다. 열면 십여 년 동안 얼리고 있던 것들이 녹아서 연구자료를 다 날릴 것 같아요. 이 냉장고 안에도 선충이 들어있을 것 같아요. 선충 말고는 또 어떤 것이 있을지, 그것들은 무엇을 할 때 쓸지 궁금하네요.

 김준 연구원님이 선충 탐사장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주변이나 아는 곳에 과일나무가 있는 섬이 있다면 제보해 주세요.

 이번 특별강연은 선충에 대해 잘 알 수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강의를 하실 때에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았고요. 또 연구실을 탐방하고, 연구실에 있는 기계들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썩은 과일을 보면 꼭 탐사를 해야겠어요. 김준 연구원님이 연구를 하시는 연구실은 정말 냉장고가 많았던 것 같아요. 선충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9.23

언빈 기자, 선충 강의 후기 글 잘 봤어요. 꼼꼼한 내용 정리와 사진까지 현장 강의 내용을 충실하게 잘 담은 기사네요. 선충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선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었어요. 예쁜꼬마선충은 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전체적으로 강연에 대한 내용도 잘 담았고, 사진도 적절했어요. 또 기사의 처음과 끝까지 글의 구조도 안정적인 편이었고, 문장도 간결하고 잘 읽을 수 있었어요. 기사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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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김건우 2레벨 2019-10-06 18:17

    0 0

    저도 지식이 쌓인 듯해요.

  • 박시준 3레벨 2019-10-05 17:41

    0 0

    대단하세요~~~^^^

  • 조현진 3레벨 2019-10-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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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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