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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꼭 필요한 곳일까?

황단비 기자 6레벨 2020.01.10 11:03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동물원에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자,호랑이, 기린, 원숭이,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을 보고,  동물들의 쇼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동물원은 꼭 필요할까요? 동물들을 보고, 관찰하고 먹이도 줄 수 있지만, 동물들에게는 좁은 공간에 갇혀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원을 달릴 치타나 표범이 갇혀있고, 하늘을 날아다닐 새들이 갇혀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꼭 동물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가상의 토론으로 알아볼까요?

 

찬성) 은비.민아.정현 

 

은비: 동물원은 사라져야 해.

왜냐하면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느끼잖아.

동물도 생명이니까 존중해 줘야 해. 동물을 사람이 아니라고 함부로 그 동물에게 적합한 환경에서 벗어나서

가둬두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민아: 맞아. 또 동물원에서는 재미있는 돌고래쇼 같은 동물들이 묘기를 부리는 연도 자주해. 사람들도 공연을 준비할 때 힘든데, 동물들도 똑같이 느낀대. 훈련을 받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 보면 마냥 즐겁지는 않아.

동물들이 묘기를 부리는 공연을 하루에도 2번 이상해.

우리들의 눈 즐겁자고 동물들이 힘들어야 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있어야 할 장소가 아니야.

 

정현: 동물원은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

하지만 사자.표범.치타.호랑이.늑대.곰 같은 동물들은 육식이잖아?

물론 사육사가 주는 음식도 먹겠지. 그런데 원래 그런 동물들은 사냥법을 익히고 사냥을 해서 먹어. 

이렇듯 동물원에 있으면 원래의 본능을 잃게 돼.

동물들은 각자의 환경에 맞는 생활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야. 

 

반대) 소라.지연.찬우

 

소라: 동물원은 있어야 해!

우리가 어디서 호랑이.치타.곰 등을 보겠니?

아프리카나 백두산에 가서 보는 것도 아니잖아.

동물원은 우리가 동물들의 특징을 관찰하고 보고, 만지는 곳이야. 없어지면 우리는 무서운 동물은 그림으로만 봤을 거야. 동물원은 여러 동물들을 알 수 있어.

 

지연: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동물들이 생명인 것도 맞아.

하지만 동물원은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 장소야.

동물원이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건 맞아.

그런데 동물원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동물을 키우는 것도

금지해야지. 동물원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하는 곳이니, 필요해.

 

찬우: 동물들이 묘기를 부릴 때, 잘하면 먹이도 줘. 그런데 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야?

물론 힘들수는 있어. 하지만 우리도

공연을 준비할 때가 있고, 요리도 하고, 공부도해.

그럼 사람들도 스트레스 받겠네? 가둬두는 건, 

위험해서 배려해주는 거야. 동물들이 사람을 위협하면 안 되잖아.

사람들도 똑같이 하는데, 왜 동물들을 배려해줘?

동물도 생명이긴 하지. 그런데 동물들은 사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있어. 편하게 사냥안해, 쉬잖아.

동물원은 있어도 돼.

 

지금까지 여러 동물원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없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동물을 밀림가서, 초원가서, 사막가서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제가 동물원 갔을 때 찍은 것이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1.12

동물원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에 대한 의견을 두고 가상 찬반토론을 한 것으로 글을 전개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다만, 동물원을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근거가 다소 평범한 이유인 것 같아요. 생각을 주장하는 글을 쓸 때에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필요한데, 그 근거로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고, 설득력을 높여 준답니다. 이 점을 기억해서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해 보면 좋겠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

[여러가지] → [여러 가지], [부릴때] → [부릴 때]

댓글20

  • 김은경 2레벨 2020-01-18 11:41

    0 0

    저도 중간입니다

    (둘다 묘하게 설득됨ㅠㅠ)

  • 김나은 5레벨 2020-01-17 13:49

    0 0

    저는 중간이요ㅜㅜ

  • 김이현 2레벨 2020-01-12 23:20

    0 0

    그래도 그동물을 보호해주니 나는 찬성!!

  • 김도희 6레벨 2020-01-12 22:53

    0 0

    나는 찬성과 반대의 중간ㅠㅠ 

    • 황단비 6레벨 2020-01-13 07:54

      0

      나도 약간은 찬성 약간은 반대..ㅋ

  • 이예찬 3레벨 2020-01-12 20:48

    0 0

    나는 동물원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보면 동물의 입장은 이럴수도 있어. 

    '쟤는 나보다 조금 똑똑하다고 나를 만지고 구경하는건가?' 이럴수도 있잖아~

    • 황단비 6레벨 2020-01-12 21:10

      0

      음...우리 반모 맞지? 예찬아 댓글 고마워~~~

  • 정유민 6레벨 2020-01-12 19:05

    0 0

    난 찬성이야. 왜냐하면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데. 돌고래나 바다 동물들은 공연을 위해 엄청난 훈련과 힘든 스트레스를 견디고 있어. 그리고 동물원에는 동물을 만질 수 있는 곳도 있어. 그러면 동물들이 원치 않은데 사람들이 자꾸 만져서 스트레스를 받아. 그리고 사냥하는 동물들한테 그냥 먹이를 주면 그 애들은 자기의 능력이 필요없게 되고 야생에 능력도 없어지고 그냥 쓸데 없이 진화 한거잖아. 근데 중요한 것도 아닌데 넘 많이 썼다. ㅋㅋ 글 진짜 잘 썼어. 

    • 황단비 6레벨 2020-01-12 19:12

      0

      중요한거지..ㅎ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 고은지 5레벨 2020-01-12 18:44

    0 0

    근데 이 글 잘썼어. 왠지 모르게 ㅎ

  • 고은지 5레벨 2020-01-12 18:19

    0 0

    나는 동물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사람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마음껏 볼 수 있잖아. 그런데 동물원이 없어지면 사람들은 동물을 마음껏 볼 수 없어.

    의견 보내게 해줘서 고맙

    • 황단비 6레벨 2020-01-12 18:44

      0

      맞지..ㅋ

    • 고은지 5레벨 2020-01-12 18:43

      0

      근데 애버랜드에서는 동물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 황단비 6레벨 2020-01-12 18:35

      0

      내가 고맙지~~ 말투이쁜 은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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