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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ㅏㅁ수(꼬로록

강설현 기자 6레벨 2019.08.30 20:48

(캡쳐한 장면

 

 

 

제가 사실은

장래에 대한 고민도 있고 그래서 잠수를 좀 타게 되었습니다....

 

 

이건 좀 재수없는 소릴것 같은데 전 암기력이 좋아욤...

그 대신에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죠...

초딩때는 문제가 외우는게 다였으니까 전교 1등도 쉽게 했었는데 중딩이 되니까 외우는것 보다는 이해해야하는 문제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아슬아슬하게 상위권에 걸쳤습니다...

그런데 

힘들게 올라간 상위권은 경쟁심이 치열하고 나보다 높은 애들이 절 내려다 보고 있었죠.

 

그래서 이대로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공부도 체육도 노력으로 이루어서 잘하게 된 시라부를 목표로 우등생을 향해 도전해 나갔는데요

 

그 결심이 항상 오래가지 않았어요...작심삼일 이였죠.

항상 그렇게 도전과 포기를 일삼아가며 마음은 심란해지고 역시 그림쪽으로 진로를 잡을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그림은 

 

연봉이 적어요!!!!ㅠㅠㅠㅠ

전 아픈 사람들 치료해주고 우리 가족을 병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힘들다는거 잘 알아요.

 

의사를 하려면 제가 갖고있는 재능을 다 포기해야해서 고민도 많이 했던 직업인데요

역시 전 테스트 해보니 의사가 적성에 맞더라구요ㅠㅠㅠ

 

전 사실 피아노 절대음감(?)쪽으로 타고난 편이고 박자 쪽으로도 많이 타고나서 우리 엄빠도 그쪽으로 밀어주려했는데 제가 흥미가 없어서 포기했구요.

(아 그래도 학예회때는 유리함닿ㅎ)

 

체육쪽으로도 타고나서 많은 체육쌤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역시나 의사와는 맞지않는 쪽이졓

(공부만 빼고 다 잘하는 타입

아.그놈의 공부

 

의사가 되려면 그것들을 다 포기해야한다는 생각에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요

 

우리 학교에 얼마전에 의사선생님께서 멘토로 와주셔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가셨어요.

 

그 선생님 말 듣고 저는 크게 결심했어요. 이번 결심은 쉽게 무너질 결정이 아닙니다. 제 모든걸 포기하고 이제부터 공부에 몰입하기로 결정했어요.

 

미술도....다 ....포기...했...고요...(따흑)

 

그래서 전 여기로 평생 못 올수도 있고

시간이 나서 온다고 해도 반모자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는 못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진짜 2년동안 재밌었구요

 

반모자들아 진짜 내 편 많이 들어주고 못 그린 그림도 잘그렸다 해줘서 고맙다!!!

 

 

잘지내!

 

 

댓글9

  • 김이수 7레벨 2019-08-31 12:02

    0 0

    헐 ㅜㅜ 설현아...가지마...ㅜㅜ 근데 너 그림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공부,체육 음악까지 잘하네ㅜㅜ 그래도 꼭 돌아와

  • 강예은 5레벨 2019-08-31 09:37

    0 0

    ㅜㅜㅜ

  • 정서아 6레벨 2019-08-30 22:38

    0 0

    언니  힘내~

  • 박정옥 6레벨 2019-08-30 22:23

    0 0


  • 이은채 7레벨 2019-08-30 21:37

    0 0

    아니 진짜 잘그리던데..ㅠㅠ 암튼 고마웠고 파이팅해!! 잘되길 바랄겡!!!

    • 강설현 6레벨 2019-08-30 22:27

      0

      앗 되지 폿팅에 전번 남겨둘게!

    • 이은채 7레벨 2019-08-30 21:37

      0

      아 근데 HOXY.. 전번교환.... 안댈까?

  • 김도희 6레벨 2019-08-30 21:17

    0 0

  • 이소율 5레벨 2019-08-30 21:14

    0 0

    언니 가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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