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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과학영화축제 지난 일요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sf과학영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하고 바

김동환 기자 4레벨 2014.10.03 16:50

sf과학영화축제 지난 일요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sf과학영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하고 바로 sf영화토크 프로그램을 관람했어요. 영화 "디스트릭트9" 를 보면서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를 하나씩 짚어가면서 이야기해주셨어요..이제껏 그냥 재미로 영화를 봤는데 앞으로 감독의 의도를 생각하며 본다면 더깊이있는 영화를 감상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나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우주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드라마속 주인공인 도민준을 얘기해주시면서 시공간을 사람이 알고있는 속도가아닌 다른공간으로 이동하면 훨씬짧은시간에 도착할수있다는 말이 정말 흥미진지했어요..손끝에있는 내가 어깨에있는 엄마에게가려면 뚜벅뚜벅 직선으로 걸어서 가게되지만 팔꿈치를 접어서 간다면 시간을 초월할수있다고말이죠..과학자들은 그런 공간을 찾고있대요. 얼른찾기를^^~~~ 우리가 상상해왔던 우주인은 예측할수없어서 두려웠던 존재로 에일리언처럼 그려왔는데 사실 그들이 정말 지구에 ufo타고 우주인이 지구에 왔다면 문명이 훨씬발달한 상황 에서 전쟁이든 뭐든 일어났을거라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지성을 가진 우주인일거라 생각하는게 더맞는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려워만 하지말고 미래에 그들을 만나게될때 평화적인 교류를 할수있는 준비를 하는게 옳은 자세이지 않을까란 말씀도 해주셨어요..설명을 듣고 나니 두렵고 징그러운 생각보다 정말 우주에서 그들을 만난다면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화성에서 살고싶은 사람을 모집할꺼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난감한건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는 못한데요..거기서 3~4명이 자급자족하면서 화성에대한 연구를하고 미래에 지구인들이 이주해 살수있는지 알아본다더라구요. 전 자신없지만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여러분들중에 지원해보실분이 있지않을까요?^^ 마지막으로 sf과학독립영화도 4편봤는데 살짝무서웠지만 과학의편리함만 의지했다가는 앞으로 기계에 지배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sf과학영화축제 좀늦은감은 있지만 우리의 상상력으로 발전시켜나간 과학을 좀더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디스트릭트9 영화 부터 꼭보세요! 아마 영화에 담긴 속이야기가 훨씬 많다는것을 느끼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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