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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터 글 길이 최고기록 갱신했어요!!

윤이현준 기자 5레벨 2020.03.06 10:30

엄청 길어요!!

 

 

 

 

 

 

 

 

 

 

 

 

 

 

안녕하세요? 윤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을 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첫째, 이 비행기 안 타기 운동은 환경보호에 좋습니다. 이 토론터 설명글에 올라와있는 것처럼 비행기에 승객 1명이 1km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기차의 20배가 넘어갑니다. 탄소배출량은 기차(18g), 버스(68g), 자동차(158g), 비행기(285g)순으로 많습니다.

둘째, 이 비행기 안타기 운동의 목적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항공사와 비행기 관련 직업에 임하고 계신 분들, 승객들을 불매운동하듯이 보이콧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타는 것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이용해 휴가를 한해에 수십번을 간다던지, 회사 출장을 한 비행기로 가지 않고 여러 비행기에 나누어 타는 등 낭비를 줄이면서도 환경오염을 줄여 보자는 뜻에서 이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강제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타고 싶으시다면, 타십시요. 내가 이미 항공기 티켓을 구매했다거나, 오랫동안 돈을 모아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녀오시되, 계속해서 해외나 국내로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 탄소배출과 자원낭비 외에도 다른 환경오염 원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못 들어보셨을 수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가 공중에서 항공유를 버린다는 것이죠. 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 있던 유증기 유출사고도 근방에 비상이 걸릴 정도였는데, 더 넓은 지역에 한번에 10~15톤 정도까지도 공중에서 버린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착륙 전, 항공기가 너무 무겁거나, 너무 많이 실었을 때 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유증기 유출사고도 아주 큰 사고인데, 비행기가 우리 머리 위에 기름을 뿌린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이 항공유는 우리 머리에 떨어져 기름상태가 아닌 유증기 상태로 우리 호흡기에 들어오고, 대기오염을 더 악화시키고, 가라앉은 유증기가 동물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넷째,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 꼭 휴양을 위해 해외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차 적응도 필요 없는데다가, 하루에 여러곳을 쉽게 다닐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역사가 짧은것도 아니고, 많이 발전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의 지역에 큰 박물관들이 있고, 지어지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고급호텔도 물론 있고, 동해는 파도를 즐기기 좋고, 서해는 갯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로써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여행만 가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편하게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적인 지금 세상에서 해외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국내 경험도 다 하지 않고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저희 학교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외국 눈치를 보는 것이 군대와 돈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온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육군 4위이며, 아시아 최강의 기갑전차부대를 보유하고있고, 다량의 국산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세계 20위권에 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알아보고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째, 우리나라에서 지상교통수단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2018년 4.27판문점선언 즈음의 우리나라 분위기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평화롭고, 곧 통일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북한과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룬 성과였습니다. 이를 보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통일은 못하더라도, 길을 잇고, 문화를 이을 수 잇다는 것을요.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한 민족입니다. 충분히 북한과 소통해 기찻길을 열고, 도로를 개통할 수 있습니다. 더하자면,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에도 나왔던 하이퍼루프가 개통된다면 입니다. 하이퍼루프는 이미 기술이 대부분 만들어졌고, 만드는 것과, 루프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만이 남아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의 일종으로 최고시속 약 1200km/h정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 주행에서 300m를 400km/h정도의 최고속도로 주파하며 실제 1000km/h정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비행기보다 친환경적이고, 속도가 비슷하며 연료효율도 좋습니다. 이 운동을 하게된다면, 항공사들이 이 운동의 뜻을 알고, 더 연료효율이라도 좋은 비행기나, 친환경적인 비행기, 하이퍼루프같은 친환경적이고 빠른 이동수단의 개발에 더 힘을 쏟아 인류 전체의 과학 발전까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보이저호가 보낸 사진에는 창백한 한 푸른 점이 있었다는 말을요. 이 창백한 푸른 점이 더 오래도록 지켜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지는 않을까요?

이상 윤이현준 기자였습니다. 제 긴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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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오유경 4레벨 2020-03-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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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선아 6레벨 2020-03-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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