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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3화

민서현 기자 5레벨 2020.05.23 09:59

나는 드림랜드 앞에서 경직되었다 . 이나빈은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 그냥 일반 놀이공원이 아닌 이 세상에 모든 첨단 시설을 다 갖춘 듯한 시설이었다 . 놀이기구도 그냥 놀이기구가 아니라 , 다 첨단시설을 이용해 발명된 놀이기구였다 . 나 역시 드림랜드는 신세계 였다 . 이로하는 영어를 잘해서 그런지 , 뚱했고 , 김승현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팔짝팔짝 뛰었다 . 바보 같애 정말 .

 

여직원은 드림랜드의 대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 그덕에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하였다 . 그리고 출입증을 나누어 주었다 . 이 출입증을 가지고 있으면 드림랜드 어디든지 제한 없이 다닐 수 있다고 설명해주었다 . 뭐 괜찮네 그냥 시시한 놀이공원이 아니라 과학과 관련있으니까 원리 좀 알아가야겠어 .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드림랜드에 입장했다 . " 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 " 이나빈은 오지랖을 떨었다 . 이로하는 마지못해 왔다는 표정으로 뚱했다 . 솔직히 이 네명 별로 내키지도 않지만 뭐 왔으니 그냉 지내야지 . 나는 평소의 롤러코스터의 원리가 궁금해서 바로 롤러코스터로 달려갔다 . 오오오오 롤러코스터가 이런 원리이구나 !! 김승현과 이나빈은 신이 나서 같이 범퍼카를 타고 있었다 . 쯧 저럴 시간에 과학 원리라도 하나 더 알아두지 .

 

그곳에는 내가 보지못한 새로운 로봇들이 많았다 . 로봇들과 게임도 하고 이런 저런 것들은 많이 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되었다 . 우린 드림랜드에 입장하기 전에 받은 무전기를 통해 여직원에게 물었다 . " 점심은 어디서 먹나요 ? " " 여러분들 앞에 있는 로봇 누리가 잘 설명해줄꺼에요 누리가 여러분의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 뭐든지 물어보세요 " " 네 " " 나는 솔직히 신기했다 . 누리는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새로운 첨단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로봇이었기 때문이다 . 로봇 누리는 우리에게 식당이 어디있는지 아주 친절하게 말해주었다 . 여기 있는 사람은 모두 친절한 것 같다 . 우리는 분식집에 가서 간단하게 먹었다 . 그렇게 뛰고 놀고 먹으니 꿀맛이었다 . 우리는 저녁 6시까지 놀 수 있다고 누리가 말했다 . 나는 다시 아까 놀던 장소로 이동했다 . 로봇들하고 , 체스도 한판 두었다 . 여유를 부리며 , 놀도 있었는데 김승현이 다가와서 말했다 " 나랑 같이 놀자 민하야 !! " " 그 .. 그래 " 난 마지못해 대답했다 . 김승현도 꽤 체스를 잘 두었지만 , 내가 이겼다 . 몇판 더 두었더니, 벌써 저녁 6시여서 , 얼른 만나기로 한 장소로 뛰었다 .

 

 

" 오 다들 약속을 잘 지키시네요 !! 그럼 드림랜드의 호텔로 가보실까요 ? " 드림랜드도 좋은데 드림랜드 호텔은 얼마나 좋을까 ?를 생각하니 금방 도착했다 . 각자 방을 따로 주었다 . 넓어서 좋았다 . 그 순간 옆방인 김승현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 꺄 !!!!!!!!!!!!!! 어떻게 ??? "

 

 

 

 

 

 

 

 

4화에 계속 ...

댓글3

  • 박채란 6레벨 2020-05-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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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내가 추천을 눌렀더니 2개가 됬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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